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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 - 자신의 중심이 분명하다는 것이란 [드라마/예능]
성장은 하되 단 한번도 자신의 선택에 대하여 의심을 가지지 않는 강인한 여자아이.
Luckily, I'm not afraid of the dark. 다행히도, 나는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지. 학창 시절부터 우리는 늘 어떠한 틀에 맞춰 행동해야 한다는 암묵적인 압박을 받으며 산다. 특정한 행위나 말을 함부로 하면 무리에서 동떨어진 존재가 되어 사람들은 너를 배척한다. 너의 특이한 관심사, 너의 독창적인 생각들, 너의 남들과 다른 포부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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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에디터
2023.01.16
사람
ART in Story
[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나에게는 보여, 네 안의 그 꽃 - '가시' 이승희 작가
그림책 <가시> 키워드 인터뷰
작가가 자신의 그림책에 어울리는 키워드를 선정하고, 해당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인터뷰입니다. #정서적폭력 #공감 #회복탄력성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 이승희 작가입니다. -그림과 감정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그렇게 소개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는 감정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걸 어려워하는 편이에요. 말은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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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에디터
2023.01.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친절하세요,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영화]
친절하세요,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최악의 선택이 가득했던 한 해였다. 하는 선택마다 실패가 가득했다. 아직 한 발(달) 남았지만, 너무 길고 험난했던 한 해였기 때문에 나는 올해의 영화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미리 마무리한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와 살고 있지만 녹록지 않은 생활과 가족 내부적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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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나윤 에디터
2022.12.0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의 기록자이자, 산책자의 이야기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은 어쩐지 끝이 나지 않을 것만 같다.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은 어쩐지 끝이 나지 않을 것만 같다. 그 과정에서 2022년은 변화의 시작과 불변의 법칙을 모두 감지한 한 해로 기억될 듯하다. 예를 들면, 전보다 에세이를 더 좋아하게 됐다거나 다시 보니 더 재밌는 영화를 찾는 것, 또는 응원하는 스포츠팀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거나 어릴 때 듣던 음악이 여전히 좋은 이유 등도 모두 포함된다. 그리고
by
안지영 에디터
2022.12.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나에게 별점을 매겨주세요! - 추락 [드라마]
사람을 별점으로 평가하는 사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누구든 물건, 옷, 음식 등을 구매하고 난 후 만족도에 따라 별점을 메겨본 적 있을 것이다. 방금 '난 아닌데'라고 생각한 사람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도 별점을 보고 물건이나 음식을 살지 말지 고민해본 적은 분명 있을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별점'이라는 제도는 우리의 삶에 꽤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미러> 중 <추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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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별 에디터
2022.11.29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Re : 나에게
그 시간들 속 나에게
네가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던 2020년, 생각보다 일이 잘 안 풀리더라. 네가 들어간 팀에서 매년마다 해오던 사업이, 그래서 당연히 그 해에도 할 줄 알았던 일이, 어떻게 딱 네가 입사한 해에 처음으로 삐끗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였을까, 네가 입사하고 약 두 달 동안 너네 팀은 하루가 멀다 하고 다른 사업을 따오기 위해 밤을 새워가며 제안서를 제출하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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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현 에디터
2022.09.02
리뷰
전시
[Review] 나에게 영감이 되었던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
어쩜 우리의 삶은 이미 영화인지도
VIVIAN MAIER 주말에 방문했던 비비안 마이어 사진 전시회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영감이 되었던 전시였기에 이렇게 글로 기록해두고 소개하고 싶었다.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이 그녀의 사후에 공개되고 나서, 폭죽이 터지듯 폭발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그녀의 이름을 들어 알고 있었다. 소개하는 글에 첨부되어 있던 몇 장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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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교 에디터
2022.08.30
리뷰
도서
[Review] 나에게서 우리에게 - 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도서]
나와 우리는 멀고도 가깝다.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말로 나의 마음을 무장했다. 요즘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혼자 살아가는 법’이었다.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면서 우리를 연결해 주는 것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러자 새삼스럽게 관계가 어려워졌다. 학교와 학원, 소모임과 동아리 등, 여태까지는 어딜 가든 항상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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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은 에디터
2022.08.05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타인의 삶이 나에게 서서히 물들 때, 비로소 그를 이해하고 공감한다. [영화]
영화 <문라이트>를 통해 본 진정한 공감으로 향하는 방법
“공정”이란 현시대의 맥락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이다. 우리는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며 또 그것이 올바를 때 '공정하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복잡다단한 현실의 사회에서 공정이라는 기준은 허상처럼 들릴 때가 많으며 때로는 공정이란 탈을 쓴 혐오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양 극단의 논리에서 모두 공정해야 한다고 부르짖는 모습을
by
이혜민 에디터
2022.07.3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나에게 좋은 글
좋은 글이란 '나'에서 시작한다.
살면서 수많은 글을 마주했다. 제품의 사용설명서, 영화의 자막, 상가의 간판들. 초등학생 때는 다독왕을 뽑는다는 말에 아침 내내 책을 품에 끼고 있기도 했다. 내게 있어서 글은 언제나 읽는 것일 뿐이었다. 글을 쓰는 것은 작가와 같은 사람들만의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마 평생 긴 글을 쓰는 일이 없으리라 지레짐작했던 것이 대학에 들어오면서 달라졌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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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솔 에디터
2022.06.16
리뷰
도서
[Review] 남에게는 F, 나에게는 T -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나 자신을 다독이고 위로하는 건 아직 어려워
생각도 많고, 걱정도 많고 MBTI라는 성격유형 테스트에 나를 가두고 싶지는 않지만, 나를 설명하기에 아직까지는 INFJ 만한 단어가 없다. 내향적이고 직관적이며 감정적이고 계획적인 사람. 하지만, 이 설명이 맞지 않을 때가 있다. 바로 내가 나를 볼 때다. 다른 사람의 말은 경청하며 잘 듣지만, 정작 내면의 소리를 무시할 때가 종종 있다. 어려운 결정을
by
김민지 에디터
2022.06.15
리뷰
도서
[Review] 남에게는 관대하게 나에게는 엄격하게 -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도서]
그건 내 평생의 좌우명이었다
남에게는 관대하게, 나에게는 엄격하게.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건 내 평생의 좌우명이었다. 언제나 남에게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이었지만 이상하게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는 것은 정말 어려웠다. 혹시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라도 줄까 하나부터 열까지 조심하고 걱정하면서 나 자신이 받는 상처는 애써 모른 척 하기도 했다. 뭔가를 바라고 그런 건 아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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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에디터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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