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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20th Century Women(우리의 20세기)' [영화]
인생이란 거대하고 알 수 없는 것이다. 서투르게 인생을 살아가는 우린 그저 담담하게 일어날 일 들을 마주해야할 뿐.
"20th Century Women(우리의 20세기)" -감독: 마이크 밀스 -출연 : 아네트 베닝(도로시아 역) 그레타 거윅(애비 역) 엘르 패닝(줄리 역) 루카스 제이드 주만(제이미 역) 빌리 크루덥(윌리엄 역) 전작 ‘비기너스’에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아낸 마이크 밀스 감독이 이번에는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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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sode 에디터
2017.10.22
리뷰
공연
[Review] 황수건을 포용하는 '이태준'에게 매력을 느끼다, 연극 '소설을 보다 - 이태준, 달밤'
항상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여겨오던 문학 작품을, 그리고 성적에 연연하여 분석하기에만 급급했던 우리들에게 이런 연극은 굉장히 좋은 시도였다
10월 14일에 이태준 소설 '달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연극을 관람하러 갔다.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공간 222 극장은 의외로 도로 주변가에 위치하고 있어 놀라웠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쉬운 위치를 고려하여 이 곳에 극장을 만든 것 같기도 하다. 생각보다 작은 소극장이었던 공간222. 우리 학교에 있는 소극장이랑 거의 비슷해서 옛 생각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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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19
칼럼/에세이
칼럼
[SAFF] 제대로 파고들자, 악동문자 그래피티 - Ep.1
바밍(bombing), 문자추상, 놀이문화, 반달리즘에 기반을 둔 그래피티의 속성을 알아본다
(사진 출처) 오베이, 스투시와 같이 이미지에 기반을 둔 스트릿 브랜드가 대중화되고 대중가수의 뮤직비디오와 같은 다양한 미디어에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수면 아래 퇴폐적인 문화로 인식되어 왔던 그래피티가 점차 대중성을 띄고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셰퍼드 페어리, 뱅크시 등 세계적인 작가의 개인전이 선풍적인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젊은 층의 취향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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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린 에디터
2017.10.19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Dream catcher
Dream catcher
Dream catcher 아메리카 원주민의 전통 주술품으로 창문 등 잠자리 근처에 걸어놓으면 악몽을 잡아준다는 드림캐쳐 원형 안에 엮인 실은 악몽을 잡아주는 그물 역할을 하는 거미줄이며, 드림캐처에 달린 구슬은 붙잡힌 악몽이 아침 햇살을 받고 변한 이슬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독자님들께서는 평소에 꿈을 많이 꾸시나요? 평소에 꿈을 많이 꾸신다면 머리맡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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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에디터
2017.10.18
리뷰
공연
[Review] 청소년문학극장 '소설을 보다', 이태준 편 : 달밤
연극 '달밤' 리뷰
초등학교 6학년 때 나와 동생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열렬한 팬이었다. 물론 지금은 13명 멤버가 한 데 모이는 걸 보는 게 불가능할 만큼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당시 슈퍼주니어는 동방신기 다음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당시 내가 가장 좋아했던 멤버는 성민이었다. 내 기억이 맞다면 그는 규칙적으로 KBS Cool FM '슈퍼주니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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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에디터
2017.10.15
리뷰
공연
[Preview] 클래식의 위대한 도전,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110분에 달하는 시간동안, 그의 음악세계에 흠뻑 빠져 보겠다.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 클래식의 위대한 도전 - #Preview 내 생애 첫 클래식 내한공연. 클래식. 아주 어렸을 때는 그 이름이 참 좋았다. 가깝게 느껴졌다. 그시절 많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MP3를 들고 다니며 음악을 들었다. 내 MP3에는 클래식이 꼭 함께 했다. 공부할 때도 들었고, 잘 때도 들었다. 클래식에 '클'자도 몰랐지만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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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7.10.15
리뷰
공연
[Review] 성북동의 정취를 느끼며 즐기는 연극 < 소설을 보다 - 이태준, 달밤 >
가을바람이 선선한 10월 중순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소설을 보다' 시리즈의 이태준 편 < 달밤 >을 관람하였다. 4호선 한성대입구역 근처 공간222에서 공연이 진행되었다. 아마도 소설가 이태준의 단편소설 달밤이 연극 무대에 오르기는 굉장히 쉽지 않았을 것이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이른바 팔리는 작품이 아니기 때문
by
석미화 에디터
2017.10.14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랑해
널 가득 안고 말하고 싶어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널 가득 안고 말하고 싶어 수고했어 오늘도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 잘 보내셨나요 ㅎㅎ 전 너무 푹 쉬어서 쉰 김치 될뻔했어요 ... 제가 그림에 영감을 받는 주제는 보통 제가 사랑하는 제 남자친구나 꿈을 자주 꿔서 꿈속에서 영감을 많이 받아요 이번 그림은 꿈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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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에디터
2017.10.12
리뷰
도서
[Review] 일상 속 숨은 동심 찾기
알록달록한 색을 보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사람의 감정에 다가서는 건 글보다 그림이 먼저인 이유다. 형태 없이 칠해놓은 아름다운 빛깔만 봐도 감정이 일어나는 건, 그림책은 더이상 어린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귀여운 동시와 함께 각양각색의 일러스트로 눈을 사로잡는 그림책을 소개한다. '동시 속 숨은 그림 찾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동
by
김정미 에디터
2017.10.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 주지 않아,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영화]
Time wait for no one. 일본 특유의 분위기가 한가득 묻어나는 애니메이션. 학창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감성 판타지.
* 본문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Time wait for no one” "시간은 그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아. " “시간을 달리는 소녀” 라는 제목을 통해 짐작 할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시간여행을 기반으로 한 영화다. 이 영화가 단순히 시간여행을 다룬 판타지 애니메이션이었다면 개봉한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을까 하는
by
유경 에디터
2017.10.08
리뷰
공연
[Review] 가슴 한편에 남은 아쉬움을 달래줄 단 하나의 공연 [공연]
모든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공연
‘집시’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다. 영국에서는 처음 집시가 이집트에서 온 것으로 잘못 알고 이집트인이라고 했으며 이 말이 변형되면서 집시가 되었고, 프랑스에서는 보헤미안, 북유럽에서는 사라센 인, 독일에서는 치고이너 등으로 불렸다. 집시들은 자유를 찾아 유랑을 했기 때문에 의식주에 있어서도 자유를 추구하고, 화려하고 자유분방한 자신들만의 색깔을 지켜 간 것으
by
박이슬 에디터
2017.10.07
리뷰
공연
[Preview] '황수건' 인물을 통해 시골의 정취를 느끼다, 연극 '소설을 보다 - 이태준, 달밤'
소설가 이태준은 시골의 정취가 남아있는 성북동 골짜기로 이사를 온다. 이사 온지 몇일이지나 우연히 신문배달부 황수건이라는 인물을 만난다.
1933년 『중앙(中央)』에 발표된 단편소설 <달밤>은 아이러니 기법을 사용하여 시대적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소설 속의 주인공은 부조리한 사회 현실에 대해 천진성과 단순성으로 맞서고 있다. 그들이 처한 암울한 삶의 실상을 객관적 시각으로 보여줌으로써 그 배경이 되는 일제 식민정책의 모순을 드러낸다. <달밤> 소설 속 이태준은 황수건의 천진한 모습을 보고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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