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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944]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미술관에서 명화를 보고 떠올린 와인 맛보기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 이 그림을 보면, 이 와인이 떠올라! - <문화초대 일자>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2022.05.23-05.25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5월 17일 화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2.05.15
리뷰
전시
[Review]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거운,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 展
따뜻한 이야기와 환상의 그림이 있는 곳
"어린이들이 어떻게 그림을 그려야 하는지 물어오면, 나는 우선 최대한 주의 깊게 보라고 말해준다. 내게는 이것이 미술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돼지책>, <미술관에 간 윌리>등 한국에서 많은 베스트셀러를 낸 작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한국에 왔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되는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by
이소희 에디터
2022.05.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판타지,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 [문화 전반]
판타지에 대한 개인의 심오한 고찰
나는 어릴 적부터 상상하는 걸 좋아했다. 어마어마한 용을 물리치는 용사가 되는 꿈이나 디즈니 공주가 되는 상상보다는 거대한 농장의 주인이 되어 농부가 되거나 모험을 떠나는 상상을 하곤 했다. 학교에 들어가서도 과학서나 역사서를 보기보다는 동화책을 좋아했고 드라마보다 애니메이션이 좋았다. 과학과 수학이 즐비한 세상보다 마법과 모험이 더 좋았고 그게 어른이
by
빈민지 에디터
2022.05.14
문화소식
도서
[도서]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미술관에서 명화를 보고 떠올린 와인 맛보기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 이 그림을 보면, 이 와인이 떠올라! - 미술관에서 명화를 보고 떠올린 와인 맛보기 <책 소개> 와인을 알지 못해도, 미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도,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볼 수 있는 '와인 & 미술 동시 입문서'이다. 저자가 프랑스에서 와인을 공부하고, 10년간 미술관 투어를 진행한 입담으로, 흥미진진하게 와인과 미술
by
박형주 에디터
2022.05.13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그림으로 일상에 안부를 묻는 이지우 작가
일상에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이지우 작가의 세계 속으로
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하는 그림들이 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평화롭고 따뜻해지는 그림들. 그런 그림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림 안에 담겨있는 따스한 온기가 몸 전체로 스미는 듯하다. 이지우 작가의 그림을 보면 그러했다. 그의 그림에는 길을 지나가다 찰나의 순간 ‘아름답다’ 느껴서 걸음을 멈추고 바라본 장면이 담겨있다. 한 번쯤 마주친 적 있는 듯한
by
신송희 에디터
2022.05.12
리뷰
도서
[Review] 문학줍줍이 알려주는 '이야기의 힘' -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도서]
문학줍줍이 알려주는 이야기의 힘,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어릴 적에는 종종 이런 생각을 했다. ‘이 세상 사람들은 각자 무엇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 버스를 타고 창 밖을 내다보면 카페에는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모습, 미용실에는 머리를 자르는 손님과 미용사의 모습 그리고 횡단보도를 바라보면 저마다 다른 자세와 모습으로 걷는 사람들의 모습까지. 지나치는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많은 사람들은
by
정윤지 에디터
2022.05.09
리뷰
도서
[리뷰] 끝내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들의 이야기 - 슬픔이 역류하여 강이 되다
폭력적인 어른들 밑에서, 가시 돋친 서로를 끌어안으며 체온을 나눠야만 했던 아이들에 관하여.
※ 본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른이 되기 위해선 마치 통과 의례처럼 겪는 일들이 있다.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 낯설어 감히 무엇이라고 함부로 정의할 수 없는 감정이라든가, 관계의 상실을 통해 내 세계가 무너지는 것만 같은 것들. 그런데 현실을 둘러싼 환경이 너무도 암담해서, 어른이 되기까지의 거리가 너무도 멀고 험해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비
by
추예솔 에디터
2022.05.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삶이라는 이야기 - 시네마 천국 [영화]
삶이라는 이야기의 황혼에 다다라, 미소 지을 수 있을 것만 같다
사람들은 왜 영화관을 찾는 것일까? 영화 ‘시네마 천국’은 계속해서 내게 이 질문을 던진다. 아직 TV가 없던 시절, 극 안의 사람들은 하루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매일같이 영화관을 찾았고, 그 안에서 울고 웃는다. 천진무구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희로애락이 이 안에 다 있었다. 모두 즐거워했고 가끔 분노했으며, 어떤 남녀는 눈이 맞아 가정을 꾸리곤 마침내
by
서상덕 에디터
2022.05.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혐오를 이겨내는 어쩌면 제일 용감한 인물들 이야기 [영화]
드림웍스 영화 배드 가이즈 리뷰
빌리 아일리시의 Bad guy이라는 노래와 함께 늑대가 나오는 영화 예고편을 본 적이 있었다. 빌리 아일리시 노래 박자에 맞춰 고개를 앞으로 까딱이는 늑대가 나오는 영화였는데, 예고편을 볼 때부터 매료됐고, 꼭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애니메이션 취향이 맞는 친언니와 영화를 관람했다. 리뷰를 할 만큼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간단하게라도
by
이세연 에디터
2022.05.08
리뷰
공연
[Review] '뮤덕'들을 위한 원더랜드 : WONDERLAND FESTIVAL 2022 [공연]
그리고 그곳에 뚝 떨어진 한 머글의 이야기
지난 4월 말, '신비한 음악의 세계가 펼쳐지는 꿈 같은 순간'이라는 슬로건에 혹한 필자는 홀린 듯이 페스티벌 티켓 두 장을 손에 쥐게 되었다. 외부 활동을 극도로 귀찮아하는 성정 탓에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페스티벌'에는 가본 적이 없었는데, 대체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모를 일이었다. 사진 한 장에 적혀 있는 출연진 사이에서 익숙한 이름이 몇 없다는
by
백나경 에디터
2022.05.08
리뷰
도서
[Review] 슬픔 대신 고통이었던, 책 '슬픔이 역류하여 강이 되다'
가슴께를 무엇인가 누른 듯 답답한 고통의 슬픈 이야기
골목 안으로 가득 찬 새벽안개가 조금씩 밝아 오는 등불에 흐릿한 덩어리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아직 완전히 밝지 않은 새벽, 차갑게 푸른 하늘 위로 여전히 남아 있는 별빛이 보였다. 며칠 사이 기온이 빠르게 떨어졌다. 입김이 뿜어져 나오고, 곳곳에 두꺼운 얼음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억 속에 멈춰 있는 곳은 멀고 먼 햇살 아래 밝은 세상이었다. -
by
곽미란 에디터
2022.05.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처음의 시작 [도서/문학]
우리가 시초, 탄생, 유래, 역사 스토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분명 사람 사는 것으로부터 나온 것이라 그런게 아닐까? 하나의 순간이 쌓여, 어려 순간이 모여 지금의 당연한 일상이 있는 것. 당연한 만큼이나 순간순간의 위력을 느끼게 해준 도서. 그렇게, 분명 개인에게도 여러 순간들이 있다.
투니버스 만화 <아따맘마>의 ’처음의 시작’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물건들의 유래를 이야기해주는, 흥미롭고 유익한 만화 속 코너이다. 우리가 흔히 먹고 쓰고, 또는 누리고, 당연케 생각하는(개념) 것들은 분명, 그 ‘시작’이 있었다. 그리고 더 분명한 것은, 시작 그 당시엔 굉장히 놀랍고 충격적이었을 것이며, 지금과는 많이, 아니 완전히 달랐는지도 모
by
김소연 에디터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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