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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세계로 닿게 하는 책 - '디자인 매거진 CA #248' [도서]
디자인을 공부하거나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초록색 원으로 그려진 겉표지와 검은색 철자로 구성된 책, 디자인 매거진 CA#248. 독특한 모양의 구형과 안정감을 주는 초록색 앞표지가 눈에 띈다. 앞과 대조되는 강한 색깔로 차별성을 둔 디자인까지. 다양한 글씨 크기와 기울여진 글씨체 그리고 마치 블록을 쌓듯이 자유자재로 나오고 들어가는 글의 배치는 재미를 준다. 이 책은 많은 양의 글과 그림을 담고
by
정윤지 에디터
2020.01.29
리뷰
영화
[Review] 디자인, 그리고 디자이너들의 세계를 보여주는 - 디자인 매거진 CA [도서]
이 매거진은 막연했던 디자인이란 것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해준다. 그 세계의 아주 일부를 아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디자인이란, 작가인 나에게 가까우면서도 먼 존재다. 나와 상관이 있는 듯 하면서도 아예 다른 부류 같이 느껴진다. 아무쪼록 디자인은 나에게 필요하고 흥미로운 주제임은 틀림없다. 매거진을 받아 처음 한 장씩 넘겨보았을 때, 여느 잡지가 그렇듯 빳빳한 유광 종이재질이 아니라, 부드러운 무광 재질인 덕분에 밑줄을 치고 메모를 적기에도 좋았다. 잡지 소개부터 목
by
장의신 에디터
2020.01.27
리뷰
전시
[Preview] 모빌 창시자의 배경과 세계, '알렉산더 칼더 展' [전시]
어른의 모빌을 만든 미술가
모빌은 우리에게 익숙한 물건이다. 어렸을 적 우리는 대부분 침대 위에 떠다니는 모빌 하나쯤은 바라보고 있었다. 실에 매달린 해님, 달님, 동물들을 보면서 우리는 지루하게 누워있던 유년기를 보냈을 것이다. 모빌은 아이들의 필수품과도 같다. 아이들의 방의 구조를 머릿속에 떠올렸을 때, 모빌은 침대 인테리어에 항상 빠지지 않는다. 우리는 대부분 모빌을 보고 자
by
김용준 에디터
2020.01.26
리뷰
전시
[Preview] 설치물과 칼더의 예술세계 - 칼더 展
칼더의 삶과 작품 창작 과정을 함께 엿볼 수 있는 공감각적인 연출에 기대를 갖고 전시장을 방문하려 한다.
K현대미술관에서 <알렉산더 칼더> 展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 그의 작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작품 이미지를 통해 얼핏 본 칼더의 작품은 그것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낯설지 않은 느낌을 주는 듯하다. 원색을 주로 사용하고 선과 도형을 이용한 추상화, 그것을 그대로 구조물로 표현한 듯한 모빌은 그가 다른 예술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음을 드러내고 있
by
이민정 에디터
2020.01.26
리뷰
PRESS
[PRESS] 이토록 찬란한 거장의 세계, 엘런 플레처 회고전
강렬함과 담백함이 공존하는 그의 세상으로
작년 19년 11월부터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는 영국 그래픽 디자이너계의 거장 앨런 플레처의 회고전을 일곱 번째 20세기 거장 시리즈로써 <웰컴 투 마이 스튜디오!>의 테마로 주최했다. 전시는 앨런 플레처의 발자취를 중심으로 삼아 시간 순서대로 작품들을 배치해 놓았다. 전시는 특이하게도, 5층에서 시작되어 4층으로 내려가는 식의 관람 순서로 이
by
이아영 에디터
2020.01.25
리뷰
전시
[Preview] 모빌의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의 예술세계
이번 기회를 통해 모빌의 창시자가 아닌 한 명의 조각가이자 예술가인 칼더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태어나 앉지도, 서지도, 걷지도 못하는 갓난아기들이 자리에 누워 항상 바라보고 있는 물건이 있다. 바로 천장에 매달려 아기들의 시각을 풍요롭게 해주는 ‘모빌’이다. 초점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아이들이 점차 초점을 맞춰가고, 색 구별을 하게 되면서 정상적으로 시야가 형성되도록 도와주는 존재인 ‘모빌’의 단어가 한 작가의 작품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 작품
by
김태희 에디터
2020.01.25
리뷰
전시
[Preview] 움직이는 모빌처럼 자유로운 마음을 가진 예술가, 알렉산더 칼더 – ‘알렉산더 칼더展’ [전시]
'모빌의 창시자'인 알렉산더 칼더의 회화 작품을 만나고 싶다면 이 곳을 찾자.
알렉산더 칼더 展 - Calder on Paper - (참고 : 위 사진은 해당 전시관 사진이 아닙니다.) 천장으로부터 내려오는 가느다랗게 뻗어진 철과 그를 연결하는 다양한 모양의 조각들. 바람을 감싸 안을 때는 그 흐름에 따라 자유롭게 춤을 추기도 한다. 여기 움직이는 모빌처럼 자유로운 예술을 창조한 화가 ‘알렉산더 칼더’가 있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
by
정윤지 에디터
2020.01.25
리뷰
전시
[Preview] 모빌의 창시자, 그의 작품 세계로 - 알렉산더 칼더 展
모빌의 창시자, 그의 작품 세계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보자.
모빌은 삶의 기쁨과 경이로움으로 춤추는 한 편의 시다. - 알렉산더 칼더 가느다란 철사에 다른 철사가 걸려있다. 각자 다른 모양과 색으로 구성된 사물들이 다시 밑의 철사들에 매달려 있다. 이 조형물이 천장이나 벽에 매달린 모습을 상상해보자. 바람이 부는 것과 같은, 공기의 파동으로 철사와 조각들이 허공에서 흔들리며 유영하는 모습은 꼭 조형물이 춤추는 것
by
강지예 에디터
2020.01.24
리뷰
전시
[Preview] 모빌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 작품세계의 시작 [전시]
조형미술과 친해지기를 바라며
교환학생 생활을 하며 가장 많이 기억에 남는 것은 미술관에 간 것이다. 총 7개의 도시를 여행하며 10개의 미술관에 방문했고, 교환학생으로 파견되었던 학교 근처의 미술관과 현대미술관에 간 것을 합치면 12개를 간 것이 된다. 수많은 관광객으로 시끌시끌한 거리에 있는데도, 미술관 안은 늘 조용하고 안정감이 있어서 사람에 치이고 힘들면 늘 미술관에 가곤 했다.
by
김채윤 에디터
2020.01.24
리뷰
전시
[Review] 툴루즈 로트렉을 아세요? - '툴루즈 로트렉展' [전시]
자기만의 고유한 작품세계를 만들었던 화가, 로트렉을 만나다.
툴루즈 로트렉展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어느덧 1월의 중반을 달리고 있다. 최근 들어 쌀쌀해진 날씨 탓에 옷을 단단히 걸쳐 입고 밖을 나왔다. 그 길을 따라 툴루즈 로트렉展이 진행되고 있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오전 시간에 있는 도슨트의 설명을 듣기 위해 오픈 시간에 맞추어 도착했는데 이미 전시회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툴루즈
by
정윤지 에디터
2020.01.23
리뷰
전시
[Review] 세계인류를 구하기 위해 그루가 돌아왔다 - 미니언즈 특별전
이 악동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다.
2019년 10월 22일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안녕 인사동’(AnnyoungInsadong)에 위치한 ‘인사 센트럴 뮤지엄’(Insa Central Museum)의 개관전으로 <미니언즈 특별전>이 개최되었다. 최대 800평으로 요번 미니언즈 특별전이 2020년 3월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인사 센트럴 뮤지엄은 지하 1층에 자리 잡고
by
강하연 에디터
2020.01.13
리뷰
전시
[Review] 동심의 세계로! '미니언즈 특별전'
아기자기한 동심의 세계 '미니언즈 특별전'
2020년 처음으로 맞이했던 토요일. 미니언즈 특별전을 관람하러 인사동으로 향했다. 처음에는 내 또래 사람들이 이 특별전을 보러 올 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은 아이가 있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이 특별전을 관람하러 왔기 때문에 이 전시가 더 궁금해졌다. 전시회에 입장하려고 하니 잠깐의 대기 시간이 있었다. 앞에 들어간 팀이 영상을
by
김지연 에디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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