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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view] 연극 < 아폴로프로젝트 > 미리보기
1969년 7월! 아폴로11호가 달에 착륙한다! 경상도 시골마을에서 태어날 때부터 친구인 동수, 명철, 상화에게 나타난 우주인, 지영이. 세친구와 소녀의 운명적 만남은 훗날 필연적인 시대적 사건과 해우한다. 2013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연극부문 당선작!
연극<아폴로 프로젝트> 첫발을 내딛다! 2013 cj 크레이티브 마인즈 연극부문 당선작!! “삶은 선택의 축적이다” 현시대 청춘들이 연기 하는, 그 시절 청춘들의 이야기. 1969년 7월! 아폴로11호가 달에 착륙한다! 달에는 계수나무 밑에 옥토끼 금토끼가 오순도순 살고 있지 않은가!
by
김나연 에디터
2015.10.22
리뷰
공연
[Review] 분절된 시각. SI Dance 2015 < 그라인드 >
아티스트를 집중 탐구하는 새로운 시도! 시댄스의 첫 번째 선택! 스웨덴 예프타 반 딘테르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예프타 반 딘테르가 조명디자이너 민나 티카이넨, 음향디자이너 다비트 키르스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탄생시킨 < 그라인드 >는 유럽 현대무용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무용인 듯 무용 아닌 무용 같은 < 그라인드 >는 전위적 작품성과 기존의 현대무용과는 완전히 다른 무대 체험을 주며 새로움을 갈망하던 모든 이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그라인드>는 무대 정면에 관객석이 위치하는 전통적인 설정을 사용하지만 조명과 사운드가 공간을 압도하며 관객은 마치 설치예술을 보는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음 사운드가 객석에 떨림을 전하며 말 그대로 지각효과를 관객에게 전달합니다.
<그라인드> 12일 그라인드 공연을 관람하러 서강대 메리홀로 향했습니다. 소극장 규모의 작은 공연장인 메리홀에서의 공연은 첫 관람이었는데요. 일반적인 프로시니엄 형태이지만 무대의 단이 없어서 관객과 공연자 사이에 좀 더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할 것 같더군요. 하지만 저는 2층 객석이라 관람하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었습니다ㅜㅜ (단이 없는 만큼 사람이 플랫하게
by
나유리 에디터
2015.10.19
리뷰
공연
[Review] "NUNAYA(누나야) : 동요, 클래식이 되다" - 모녀가 받은 그 날의 선물
이 날 두시간 반의 공연은 우리 모녀가 오래간만에 함께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귀중한 선물같은 시간이었다.
지난 9월 20일, 피아니스트 박종화님의 연주회를 보기 위해 역삼역 부근에 위치한 LG 아트센터에 다녀왔다. 여러 번 문화초대를 다녀왔지만 그날만큼은 더더욱 설레는 기분이었다. 함께 했던 사람이 다름 아닌 우리 엄마였기 때문이다. 공연장에 들어서자마자 일단 자리도 그렇고 공연장의 분위기도 그렇고, 생각보다 무척이나 좋았다. 공연장이 참 아늑한 기분도 들고,
by
황주희 에디터
2015.09.2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연극 - 달의 목소리 [공연예술]
"달은 묵묵히 어둠을 비춘다. 가장 어둡다고 생각되었을 때 오히려 달은 세상을 더욱 환하게 비추고 있다. 그리고 날 비추고 있는 저 달은 모든 것을 보았을 것이다. 묵묵히 우리 조국을 그리고 우리 역사를... 달은 이렇게 우리를 위로하듯 비추고 있었다."
9월 17일 목요일 저녁,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연극 <달의 목소리>를 관람하였다. 이 공연은 극단 독립극장의 정기공연으로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항일 독립운동에 온 몸을 던지고 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변곡점들을 인생 전반을 걸쳐 직접 겪으셨던 故정정화 여사의 삶을 기리는 연극이다. 그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며느리였으며 수차례 목숨 걸고 국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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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5.09.18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이제 가을이다...
코스모스 꽃길따라 새도록 아기별들 놀다간 자국 가을이 성큼 다가와 꽃잎으로 수놓는다.
이제 가을이 온 것 같다. 냄새도 가을 냄새가 나고 하늘도 푸르고 아침 저녁이 기분 좋게 선선한 것을 보면 말이다. 나는 가을이 참 좋다. 파란 하늘 위에 둥둥 떠다니는 흰 구름들과 잠자리들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이 있어서일까? 특히 이런 가을에는 시를 많이 찾아 읽게 되는 것 같다. 이럴 때 보면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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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미 에디터
2015.09.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매혹적인 청춘들의 한 시절을 그린 영화 '킬 유어 달링' [시각예술]
2013년 개봉한 미국 영화 [킬 유어 달링]은 비트세대의 문학운동의 포문을 연 인물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일종의 전기영화이다. 소규모 저예산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출연 결정 이후 많은 유명배우들이 자진하여 출연 의사를 밝혀 빽빽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빛나는 배우들이 등장하는, 싱크로율 백퍼센트의 영화가 되었다. 왼쪽부터 다니엘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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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에디터
2015.08.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계절과 기후의 마술, 에릭 로메르 감독의 영화 겨울 이야기 & 봄 이야기[시각예술]
영화의 전당에서 서머스페셜 2015로 상영되는 에릭 로메르 감독의 사계절 이야기 연작 중 '봄 이야기'와 '겨울 이야기'이다.
계절과 기후의 마술, 에릭 로메르 감독의 영화 겨울 이야기 & 봄 이야기 부산에 내려와 있는 동안 평소에 접하지 못한 영화들을 많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영화의 전당을 자주 들르게 되었고, 8월 동안 ‘서머 스페셜 2015’이라는 연례 프로그램이 상영 중이었다. ‘서머 스페셜 2015’는 총 3부문으로 첫 부문은 여배우 베티 데이비즈 아이즈의 대표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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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영 에디터
2015.08.21
칼럼/에세이
부평구문화재단 제작공연 <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 > 오디션 공고
부평구문화재단 공고 제2015 - 10호 부평구문화재단 제작공연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 오디션 공고 부평구문화재단이 제작하는 음악극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은 1950, 60년대 부평의 에스캄부대를 중심으로 성행하였던 음악클럽이 한국 대중음악 발전의 시초가 된 점을 주목하여 만든 공연입니다. 전쟁으로 인한 상처를 음악이라는 희망으로 치유하는 사람들의 이야
by
강유정 에디터
2015.08.10
리뷰
[Preview] 대학로 로맨틱 코미디의 절대강자! 작업의 정석
대학로 로맨틱 코미디의 절대강자! 작업의 정석 SYNOPSIS 선수들의 밀당 승부가 시작된다! 낭만적이면서도 카리스마 있게! 자제발광 마성의 작업남 서민준과 수줍은 듯, 도도하게!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작업녀 한지원 작업에 있어서 자신만만한 선수 두 사람이 만났다! 어느 날, 지원은 우연을 가장한 듯 민준에게 다가가 민준의 셔츠에 커피를 쏟는다. 다른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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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주 에디터
2015.08.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햄릿”은 표절작? 셰익스피어 "햄릿"의 원작은? [문학]
“햄릿”의 원 저자는 셰익스피어가 아니다? 중세부터 르네상스 시대까지 "햄릿'이야기의 흐름.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 - 《Hamlet, Prince of Denmark》, 3.1.57 이 대사는 《햄릿》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큼 유명한 대사이다. 이렇게 유명한 《햄릿》의 줄거리는 주인공인 덴마크 왕자 ‘햄릿’의 아버지가 죽게 되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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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17
리뷰
전시
[Review]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화가 - 프리다 칼로 展
2015.6.6 (토) ~ 2015.9.4 (금)/ 소마미술관 1~5 전시실 / 프리다 칼로, 디에고 리베라 등 총 12명 멕시코의 뜨거운 태양을 그대로 담아놓은 것 같은 프리다 칼로의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며칠 전, 프리다 칼로 전을 보러 소마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소마미술관이 너무 멀었지만.. 전시회를 보러 제 집에서 편도 2시간 걸리는 송파까지 다녀왔답니다ㅠㅠ 하지만 멀어서 힘든 것도 잊게 만들만큼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전시회 덕분에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였는데요. 그 즐거움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미술관에 들어가서 원래는 제 1관에서부터 시작해야
by
박소연 에디터
2015.07.07
리뷰
전시
[Review]프리다 칼로 절망적인 삶을 오롯이 예술로 승화시켰다.
프리다 칼로의 전시회를 둘러보며 오랜만에 힐링하고 왔어요 그녀로 부터 치유받고 온 느낌이에요 혹시 많이 아프시거나 또는 절망에 빠져 있거나 외로움에 슬픔에 노여움에 괴로워 하시는 분들 그녀의 그림들을 보면서 그녀에게 삶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마 전시회를 보는 내내 내안에 무언가 뜨거운 것이 뭉클할꺼에요 그리고 밖을 나오는 순간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과 아름다운 초록물결이 이 세상은 아마 조금 더 살아볼만한 것일 것이다 하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오늘은 지난월요일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화가 프리다 칼로 전시회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프리다 칼로 그녀의 작품들을 실제로 꼭 보고 싶어서 선택한 행로 ~ ^^ 사람들이 그녀의 인생을 아마 절망이라고 표현할수 밖에 없겠지만 그런 절망적인 삶이라도 자기 자신의 절망적인 모습을 그대로 그림으로 예술로 표현하며 마주하고 그 절망과 일생을 동고동락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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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임 에디터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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