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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졸업학년 복학 예정인 건축학도가 읽는 디자인 매거진 CA #248 [도서]
디자인에 재능이 없더라도, 꼭 읽기를 바라는 디자인 매거진!
디자인 매거진 CA는 독립출판 브랜드 CA BOOKS에서 발간된 디자인 잡지다. 한 사람의 훌륭한 디자이너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것을 돕고 지켜보는 것이 유일한 목표라고 주장하는 잡지답게, 수많은 패션 디자인 매거진과 달리 광고 코너를 비롯한 연예인들의 외모가 주가 되는 상업적인 목적을 가진 챕터가 없다. 핸드폰에 접속해 키워드만 입력하면 손쉽게 얻을 수
by
박지수 에디터
2020.01.26
작품기고
The Artist
[wal space] 베스트 드라이버
뭐든지, 안전이 제일 중요하지
Moth 오늘 있었던 일인데 고속도로를 달리는 도중에 갑자기 앞에 한 큰 차가 들어왔어 깜빡임도 없이 말이야 화가 나서 곧장 그 운전자 얼굴 보겠다고, 속도를 내는 거 있지 100, 110, 120... 미터기는 점점 올라가고 내 손은 안전벨트로 올라갔어 그렇게 밟고 왔는데, 차에 선팅이 돼 있어서 운전자 얼굴은 보지 못했어. (+) 결국은 기름값만 낭비
by
강하연 에디터
2020.01.25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설 명절
다가오는 설 연휴
드디어 2020년 설 명절을 며칠 앞두고 있다. 대체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지 모르겠다. 매년 설 명절은 2월 중에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은 1월 말 즈음이라서 더 빠르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설날'을 떠올리면 저절로 '한복'이 생각난다. 어릴 때는 명절마다 한복을 입고 머리도 땋아보고 명절의 느낌을 즐겼는데 어느샌가 한
by
이송민 에디터
2020.01.23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오로라를 찾아 떠난 트롬쇠에서 행복을 찾다 [여행]
오로라는 트롬쇠 여행의 일부일 뿐, 전부가 아니었다.
‘유럽 여행’ 하면 떠오르는 나라가 어디냐는 질문에 ‘노르웨이’라고 답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노르웨이 중에서도 수도 오슬로가 아닌 ‘트롬쇠(Tromsø)’라는 도시를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암스테르담에서 생활한 지 한 달쯤 지났을 때, 가까운 독일 한 번 가본 게 전부였던 내가 혼자 다닐 첫 여행지로 선택한 곳은 노르웨이의 트롬쇠였다. 이유는 단 하
by
채호연 에디터
2020.01.2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행복한 시간은 왜 빨리 가요? [사람]
행복과 시간, 그리고 선택 사이에 끼인 나
나의 쉬는 날, 밀린 드라마를 몰아서 보다 보면 하루가 끝난다. 뭐 한 것도 없는데 잘 시간이다. ‘행복했으니까 됐지!’라고 생각을 하다가도 괜히 억울하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나를 놀리듯이 시간은 짧다. 퇴근을 기다리는 출근시간은 점심시간까지도 멀고 지루한 시간의 흐름이다. 기쁨에 겨운 퇴근에서 출근까지의 시간은 야속하게 짧다. 괜시리 내가 약하게 느껴지
by
박나현 에디터
2020.01.15
리뷰
공연
[Review] 후속작의 한계에 갇혔지만 노래로 극복한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너무 삼총사와 달타냥의 우정만 보여준 것은 아닌가.
2020년의 첫 공연으로 <아이언 마스크>를 보게 되었다. <아이언 마스크> 공연을 보러 가기 전에 <삼총사>를 제대로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과는 달리 <삼총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지 않아도 1부에서 주인공들 소개를 해서 부담 없이 보러 가도 괜찮았다. <아이언 마스크> 뮤지컬은 삼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삼총사와 달타냥의 총사 은퇴
by
박지수 에디터
2020.01.1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글태기 [사람]
글태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하얀색 바탕에 검은색 커서가 깜박이는 화면. 노트북 화면을 뚫어지게 봐도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 글감. 몇 글자 적어보다가 지우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을 꾸역꾸역 완성해 나가는 마음. 글태기를 겪었던, 혹은 겪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느껴본 감각이리라. 이 시기에는 마감에 쫓길 때 발현되는 극도의 효율과 집중력을 빌리게 된다. 창작은 죄의식
by
고은지 에디터
2020.01.08
리뷰
전시
[Review] 나는 키덜트(kidult)다 - 미니언즈 특별전
Bello 어서와! Poopaye 잘가!
키덜트(Kidult: Kids와 Adult의 합성어) 시장이 커지고 있다. 2018년에 이미 한국 시장 규모는 1조원을 넘어섰다. 애니메이션 및 카툰산업은 이미 소비자층을 미성년자로 한정하고 있지 않다. 제 1회 서울 키덜트페어는 2014년에 개최되었으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장난감 백화점 등도 지속해서 늘어남은 물론, 젊은 세대가 방문하는 곳곳에는 키덜
by
박나현 에디터
2020.01.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헬조선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 - 개인주의자 선언 [도서]
나로 시작해도 분명 타인을 발견하고 세상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는 집단을 위한 개인이었던 스스로를 분리해내고, 나와 너와 우리의 행복을 위해 세상에 선언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글쓰는 판사 저자이신 문유석 작가님의 판사라는 직업이 이 책의 기대지평이나 신뢰도에 영향을 주게될까? 판결을 내리는 ‘판사’라는 직업은 공정함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냉철함, 논리적, 비판적, 분석적 이미지도 함께이다. 판사가 쓴 글은 한국사회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 균형잡힌 시각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이러한 이미지에 기대
by
김인규 에디터
2020.01.0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취미를 잃고 있습니다. [사람]
취향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취미 1.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2. 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힘. 3. 감흥을 느끼어 마음이 당기는 멋. 나는 요즘 자꾸만 취미를 잃고 있다. 오랫동안 즐겨왔던 나름의 취미들이 더 이상 즐겁지 않다. 나는 아주 어릴 때부터 악기 연주가 취미였다. 피아노, 플롯, 기타, 드럼까지, 새로운 악기를 배우는 것은 항상
by
정다영 에디터
2020.01.0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검은 피카소’의 타이틀을 거머쥔 미국의 천재 예술가 - 장 미쉘 바스키아 [사람]
성공과 행복은 비례하지 않는다.
감당 못할 정도로 엄청난 명성과 부를 얻었지만 정작 본인의 인생은 괴로움의 연속이었던 한 예술가가 있었다. ‘검은 피카소’, 혹은 ‘미국의 고흐’라 불리며 천재 루키라는 칭송을 받았던 그의 이름은 장 미쉘 바스키아이다. 27살의 짧은 생을 살다 갔지만 그의 작품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며 높은 경매가로 낙찰되고 있다. 그의 그림자로 가득 찬 얼룩진
by
전수연 에디터
2020.01.05
리뷰
도서
[Review] 새로운 미디어의 범람과 출판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출판저널 514호
<출판저널> 514호를 읽고 든 생각들
책문화 매거진 <출판저널> 나는 평소에 잡지를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 ‘글을 읽는다’는 것의 주된 매력은 그 글을 통해 정리된 지식이나 생각을 얻어가는 것인데, 잡지는 책이나 논문과 달리 잡기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 없이 넓은 분야에 대해 여러 글을 중구난방으로 짜집기 해놓았다는 느낌을 읽을 때마다 받았기 때문이다. 부끄러운 말이
by
김태주 에디터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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