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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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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Story
[마스터피스] 검은 선에 자연의 형태를 담는 일러스트레이터, 포소의 세계
선을 그리는 것이 저에게는 마음을 다잡는 수행이고, 그 수행의 목표는 '비워내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검은 선에 자연의 형태를 담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포소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자연을 기반으로 펜화 일러스트를 그리는 작가 포소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예전 자기소개에서는 ‘자연과 여러 물성들의
by
김푸름 에디터
2025.01.23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호수 저편에 있는 것을 끌어올리는 그림, 작가 호수의 세계
저에게 아무 의미 없던 그림이 다른 사람의 마음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담아 재탄생하는 과정이 기쁩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호수에 잠겨있는 것들을 그려 꺼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호수 -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러스트레이터 호수입니다. 제 자신을 소개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항상 "저는 호수 속에 있는 것을
by
김푸름 에디터
2025.01.03
리뷰
도서
[Review] 그래도, 그려서 사랑은 남는다 - 도서 '사랑을 그린 화가들'
나는 이 책에 대한 리뷰 한 편을 남김으로써 이 보존과 전달의 흐름에 작은 역할로나마 동참해 본다.
미술사를 배울 때, 역사 속의 유명 화가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영화 또한 즐겨 보았다. 영화를 보며 그 아름답거나 충격적인 그림들이 화가의 일생 어떤 부분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는지 알아가는 것이 유익하고 흥미로웠다. 다만 여러 영화를 보다 보니 다음과 같은 한계를 느꼈다. 특정 화가의 전기 영화란 영화감독이라는 또 다른 예술가의 의도가 들어가는 작품이기 때문
by
신성은 에디터
2025.01.01
리뷰
도서
[Review] 에곤 실레의 사랑에서 영감을 - 사랑을 그린 화가들
그들도 행복하고도 아픈 사랑을 했다
2019년 연말 오스트리아에서 처음으로 에곤쉴레를 마주쳤다. 클림트를 보러 온 벨베데레 궁전에서 유독 그의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그림에 대해, 미술사조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계속 눈이 가고 본능적인 감정이 느껴지는 그림들이었다. 이어 레오폴트 미술관에서도 에곤쉴레의 그림 앞에서 멈춰 설 수밖에 없었다. 왜였을까. 아마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장 솔직하고 노
by
이소희 에디터
2024.12.31
리뷰
도서
[Review] 어떤 사랑은 눈에 보여서 - 사랑을 그린 화가들
사랑이라는 감정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사랑인지 아닌지를 구별하기 위해서 혼란을 겪기도 한다. 근데, 가끔 그 사랑이 너무 짙으면 어떤 사랑은 눈에 보이기도 하는 것 같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사랑인지 아닌지를 구별하기 위해서 혼란을 겪기도 한다. 근데, 가끔 그 사랑이 너무 짙으면 어떤 사랑은 눈에 보이기도 하는 것 같다. 형체가 없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눈에 보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까지, 그 사랑이 얼마나 진실되고 가득한지 그림을 통해 한눈에 볼 수 있
by
차윤서 에디터
2024.12.31
리뷰
도서
[리뷰] 화가들이 그린 사랑의 이야기 - 사랑을 그린 화가들
모든 화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자마다의 서사를 담아낸다
"모든 화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자마다의 서사를 담아낸다" 이 말처럼 화가의 삶을 이해하는 것은 작품을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화가가 느낀 감정과 생각은 예술 작품에 투영되기 때문에, 작가의 삶과 그의 감정을 헤아려보는 것은 작품 감상에서 필요한 단계 중 하나다. 『사랑을 그린 화가들』은 이러한 출발점에서 시작한다. 그림을 감상하는 이들이 그 속에
by
오지영 에디터
2024.12.30
리뷰
도서
[Review] ‘사랑’은 무엇이기에 - 사랑을 그린 화가들
화가들의 사랑을 읽으며 ‘사랑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을 정리할 수 있었다.
사랑은 무엇일까? 어릴 적부터 던졌던 질문이다. 작은 아이가 물으면 어른들은 진지하게 답해주지 않는 질문, 그렇지만 아이는 지우지 못하고 마음속에 고이 간직할 수밖에 없다. 사회가 이야기하는 ‘어른’이 된 후에도 여전히 명확한 답을 내릴 수는 없었다. 하지만 사랑을 담아낸 수많은 서사가 있고 이제는 어렴풋하게 느낄 수 있다. 그렇게 비로소 타인의 사랑으로
by
박서현 에디터
2024.12.29
리뷰
도서
[Review] '사랑' 하는 당신에게 - 사랑을 그린 화가들
일생에서 '사랑'을 피사체로 수많은 명작을 남긴 7인의 화가 이야기
라파엘로 산치오, 램브란트 판레인,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에드바르 뭉크, 프리다 칼로, 이중섭까지. 화가의 삶을 살아온 이들에게 사랑이란 기발한 소재이자, 삶의 근간을 흔드는 아픔, 또 희망이었다. 흔히 사랑이 인생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조금 더 특별했는지 모른다. 이들의 삶과, 또 삶 그 자체인 작품을 보다 보면
by
채혜인 에디터
2024.12.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인생 영화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 괴물 [영화]
영화가 가진 가장 큰 힘이라 함은
누군가 인생 영화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쉽게 답하기 어렵다. 왜인지 ‘인생 영화’라 함은 단순한 재미와 감동을 넘어선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인생 영화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 범위를 조금 한정시킨다. ‘올해 가장 인상 깊게 본 영화’ 정도라면 어렵지 않게 대답할 수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괴물>은 내 인
by
김현지 에디터
2024.12.27
리뷰
도서
[Review] 사랑을 바라보는 창 - 사랑을 그린 화가들
7인 7색의 작품을 통해 바라본 사랑
사랑은 무엇일까? 얼마 전 친구들과 나눈 대화에서 한 친구의 대답이 기억에 남는다. '사랑이란 내가 알고 있는 나를 나답지 않게 만드는 거'라는 말. 친구의 그 말은 형태가 없어 모호하게만 느껴졌던 사랑의 복잡다단한 성질을 간단히 함축해 주었고, 그 속에서 변화하는 나 자신의 모습을 다시금 돌아보게 해 주었다. <사랑을 그린 화가들>의 책장을 넘기다 보면
by
백소현 에디터
2024.12.25
리뷰
도서
[리뷰] 자신의 언어로 사랑을 표현한 사람들 - 사랑을 그린 화가들
2024년 겨울, 사랑을 느끼고 싶은 계절이 왔다.
2024년 겨울, 사랑이 고픈 계절이 왔다. 연말이 다가올수록 날씨는 추워지지만, 오히려 추위 속에서 더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곳곳마다 꾸며진 크리스마스 장식과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로맨틱한 풍경. 따뜻한 라테 한 잔과 감미로운 겨울 음악들.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겨울의 조각들은 모두의 마음속에 사랑이 피어나도록 만든다. 그래서 오늘은 사랑을
by
김규리 에디터
2024.12.24
리뷰
도서
[Review] 당신만의 표현이 전하는 - 사랑을 그린 화가들
라파엘라 산치오, 렘브란트 판레인, 구스타프 클림트, 에드바르 뭉크, 에곤 실레, 프리다 칼로, 이중섭. 이들은 자신의 작품에 어떤 감정을 담았을까.
책을 읽기 전, 어떤 명화를 소개하는지 또 어떤 화가들에 대한 이야기인지 알기 위해서 목차를 펼쳤다. 순서대로 라파엘라 산치오, 렘브란트 판레인, 구스타프 클림트, 에드바르 뭉크, 에곤 실레, 프리다 칼로, 이중섭에 대한 내용이었다. 그렇다면 이들은 과연 자신의 작품에 어떤 감정을 담았을까. 또 어떤 걸 말해주고 싶었을까. 이에 대한 간단한 힌트는 목차와
by
손수민 에디터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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