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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음악
[Opinion] 차별점은 어떻게 경쟁력이 될 수 있을까 [음악]
유튜브 뮤직 전면 유료화
며칠 전 유튜브를 이용하는 주 계정을 변경하면서 아차 싶었다. 9월 2일부터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이 올라간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던 계정을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결국, 새로운 계정에 만원이 넘는 구독료를 결제해야만 했다. 이미 난 광고 없는 유튜브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기 때문이다. 유튜브 뮤직, 전면
by
김유이 에디터
2020.09.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착한 유튜브,우리가 원하던 채널 [문화 전반]
유튜브의 영향력은 날로 커지고 있다. '언제든','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취사 선택하여 볼 수 있는 자유도에 '누구든지' 컨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유연함을 더했다.
요즘 시대에 TV를 보는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까?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등의 편리한 영상 플랫폼 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하며, 대중은 정해진 시간과 채널로 짜여진 편성표대로의 채널이 아닌 '언제든',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취사 선택하여 볼 수 있는 자유도를 얻었다. 재미있는 것은, 양질의 컨텐츠가 쏟아져 내리는 그 속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이 유튜브
by
지현영 에디터
2020.08.31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작은 화면 속 세상, 유튜브 - 희망편
유튜브에 대해 알아보자
0. 유튜브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매체이다. 아마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 보다 영향력이 크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사람마다 스마트폰을 하나씩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시장에서 더욱 큰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아마 문명이 발달하고 나서 최초로 연령 대통합을 이루어낸 놀이라고 생각해
by
김상현 에디터
2020.08.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영향력을 논하기 [도서]
제도의 통제력에 금이 가면서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하고, 역설적이게 그들이 기존 미디어를 향해 다가가기도 한다. 기존의 제도와 대안은 이렇듯 기묘하게 맞물린다.
『인문잡지 한편 2호 - 인플루언서』는 ‘인플루언서’라는 개념에서 출발한 열 명의 열 가지 논의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1호의 주제였던 ‘세대’부터 보건대 맨 앞에 배치된 글은 개괄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주요 개념의 해제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이유진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는 정론지로 대변할 수 있는 언론의 역사와 저널리즘이 소셜 미디어라는 새롭고
by
조원용 에디터
2020.08.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새로운 공간으로의 이동 [문화 전반]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허상인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류는 과거보다 현재, 현재보다 미래에 더 손쉽게 수많은 매체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콘텐츠 포화상태에서 앞으로의 관건은 사람들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하는가에 있다. 사람은 어떤 공간에 있느냐에 따라 새로운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집과 학교, 직장 등에서 우리는 늘 다른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학습한다. 그 과정에서 사회화가 이루
by
김유이 에디터
2020.08.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우리의 아티스트 잭 스타우버를 아시나요? [음악]
서브컬쳐에서 나름 탄탄한 매니아층을 보유한 아티스트 '잭 스타우버' . 그를 '천재 아티스트'로 만든건 누구인가?
맬론을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은지 오래다. 검색창에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쳐본지도 오래다. 요즘은 그냥,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주는 대로 음악을 듣는다. 알고리즘이 시키는 대로 취향이 조각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지만 취향을 저격하는 새로운 아티스트를 만나게 되면 뜻밖의 선물을 받은 기분도 든다. 똑똑한 알고리즘은 내가 좋아할 만한 영상을 알아서 피드에
by
송민형 에디터
2020.07.2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패션 경연 대회는 처음이지? - 고등학생 간지 대회 [TV/예능]
그들의 진정한 간지를 보고 싶다면
고등학생 간지 대회? - 시즌 1 "스무 살은 너무 늦다" 고등학생 간지 대회, 일명 ‘고간지’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유튜브에서 절찬리에 업로드 되고 있다. 현재 구독자는 23만 명으로 지난 5월에 시즌 2가 막을 내렸다. 여기서 간지는 패션을 대신해서 쓰이는 말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3명의 고등학생이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대결하는 서바이벌 경연
by
최수영 에디터
2020.07.20
작품기고
The Artist
[우당탕탕 캔바쓰] 비치볼과 튜브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지요
게으른 DNA에 어울리지 않게 이리저리 굴러다니던 요즘 이러다 공이 되어버리는 건 아닐까 문득 겁이 났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지요 비치볼이 되어 바다로 놀러 가는 그런 상상에 빠져봅니다.
by
김찬식 에디터
2020.07.14
칼럼/에세이
에세이
[안녕, 눈사람] 도대체 취미가 뭐길래
취미란, 내가 나와 노는 방법이다.
#검열 어렸을 때는 "취미"를 적어서 제출해야 할 것들이 많았다. 수업 중 발표를 시키는 경우도 많았다. 대부분의 학생은 독서, 영화 감상, 악기 연주를 취미로 적었고, 소수의 학생이 잠자기, 먹기, 게임하기 등 "혼날" 만한 것들을 적어서 냈다. 나도 아마 독서라고 썼던 것 같다.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 하지만 딱히 취미라고 부를 만한 것들이 있었나?
by
최은희 에디터
2020.06.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당신의 취향,,근데 그거 정말 당신 거 맞아요? [문화전반]
가끔 유튜브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것 같다고 느낀다. 빠른 속도로 삶에 침투하는 알고리즘에 함몰되지 않고 온전한 인간으로 존재하기 위해 예술의 필요성을 이야기해보았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 중 누군가는 분명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sakeL의 노동료를 틀어두고 과제를 마무리 한 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다" 등의 고전적 알고리즘 드립을 꽤 여러 번 봤을 지도 모른다. 요즘의 문화예술이 공유되고 소비되는 방식을 논하기엔, 역시나 "알고리즘"이란 키워
by
송민형 에디터
2020.06.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당신의 먹방이 반가운 이유 [문화 전반]
알고 있던 것보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은 꽤 많을 지도 모른다.
최근 모든 콘텐츠는 유튜브로 흘러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9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 희망직업 3순위는 바로 ‘크리에이터(유튜버)’로 줄곧 인기 직업이던 ‘의사’의 순위를 제쳤다. 진지하게 방송인을 꿈꾸는 이들은 유튜브 개인 채널로 영상 경험을 쌓기 시작했으며, 기성 방송국들은 방영되었던 시트콤이나 예능을 유튜브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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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영 에디터
2020.06.1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환절, 과도기, 리모델링, 2020년, 나 [사람]
먹고 자고 하는 시간을 뺀다면 요즘 내 인생은 유튜브와 SNS로 요약할 수 있다. 과연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의미 없는 것에 시간을 쏟고 있었다. 유튜브 영상 30분 보는 건 자동차 6km를 운전하는 것과 같은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 난 차도 없는데 일주일에 288km 정도를 운전하고 있었다. 물론 이것도 유튜브에서 봤다. 완전 인간쓰레기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 사실 조금 맞는 것 같다.
겨울이 따뜻해서 그런가, 이번 봄은 추웠다. 생각 없이 나왔다가 후다닥 들어가서 외투를 챙겨 나오기 일쑤였다. 그런데도 훌쩍이며 다녔다. 온도를 잘못 맞추는 까닭이다. 아침에 날씨를 검색하고 옷을 맞춰 입는데도 춥거나 더웠다. 사람들은 내 모습을 보고 왜 이렇게 춥게 혹은 덥게 입었냐고 놀란다. 머쓱 웃는다. 원체 까탈스러운 성격인 것 같긴 한데, 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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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준 에디터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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