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하루의 최대치를 살아가는 사람 [사람]
엄마의 시선으로 바라본 하루
최근 정독한 이슬아 작가의 <부지런한 사랑>에선 글의 화자를 이동시키는 경험을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이 있다. '내'가 주인공인 글에서 타인의 시선으로 확장하는 과정을 성장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내가 쓴 글의 중심은 모두 나였다. 개인적인 감상에 관한 글이었고 감정을 잊지 않기 위한 글이었다. 자기 이야기를 직접 가공하고 포장한 글은 언제나 조
by
김소현 에디터
2021.03.2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초롱이의 바다 [사람]
보답을 바라지 않고 사랑을 주는 존재에 대해
미용실을 운영하는 외숙모댁엔 강아지가 한 마리 있었다. 이름은 ‘초롱이’였다. 걸어서 십 분 거리 그곳을 달려가는 이유는 엄마를 봄과 동시에 초롱이를 보기 위함이었다. 미용실로 뛰어가는 날엔 문턱에 닿기도 전에 “왕왕” 소리가 들려왔다. 엄마의 “왔어?” 소리가 들리기도 전에 먼저 나를 반기는 건 언제나 초롱이였다. 초롱이는 똘똘했다. 사람을 좋아했고,
by
김소현 에디터
2020.04.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내게 무해한 사람 [도서]
누구에게도 무해하지 못하는 모두의 이야기
내가 느낀 감정과 기억을 누군가의 글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건 반가운 일이다. 잊고 있던 기억을 다시금 찾아 반갑고, 이런 감정을 지닌 게 나뿐만은 아니구나, 내가 아주 지나쳤던 것만은 아니었구나, 안도감이 들어 반갑다. 그리고 이내 그리워진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거니까. 과거라고 해서 그리 거창한 게 아니라 '지금, 현재'의 시간을 뒤
by
김소현 에디터
2020.01.0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Stranger에서 Closer가 된다는 것 [사람]
두 시간 남짓의 영화보다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든 한 줄
모든 만남은 같다. 처음과 끝이 존재한다. 연인에게도, 가족에게도, 반려동물에게도. 서로를 모르던 순간과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과 헤어짐의 시간과 잊혀지는 순간이 존재할 것이다.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힘차게 말싸움을 해 결국 자리를 뜨게 만드는 옆자리 부부의 모습도 그리 눈살이 찌푸려지지만은 않는다. 헐뜯는 그들에게도
by
김소현 에디터
2019.08.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제목 짓기 어려운 이야기 [기타]
그냥 떠드는 이야기
가끔 글을 쓰다 보면, 내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지금 느끼는 감정과 담아내고픈 단어를 알맞게 표현하기 위해 의도를 갖고 붓의 세기를 조절해야 한다. 편집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때로는 하고픈 말을 다 담지 못하고 한 덩어리를 삭제하거나 새로운 단어들을 집어넣기도 한다. 물론 그 과정 가운데서도 나는 언제나 진심
by
김소현 에디터
2019.07.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여행의 이유, 삶의 이유 [도서]
떠나고 싶어짐과 동시에 다시 돌아올 용기를 건네주는 책
사실 여행이라는 건 일상의 지겨움과 복잡스러움을 벗어나기 위해 떠나는 거라고 항상 생각해왔는데, 막상 떠나온 여행은 일상보다 복잡하고 피곤하고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그러면서도 그 여행이라는 감정에 빠져 다시금 그것으로 빠져버리고 싶어지는 것 같다. 그의 신작, 에세이 "여행의 이유"에서 김영하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영감을 얻기 위해서 혹은 글을 쓰기
by
김소현 에디터
2019.06.2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들어야 할 앨범 [음악]
Colde의 두 번째 EP, LOVE part 1 음감회
지난 가을, 첫 번째 EP앨범 [Wave]을 발매한 가수 콜드(Colde)가 다음 EP앨범 [LOVE part 1]으로 돌아왔다. 그룹 오프온오프(Offonoff)의 목소리에서 첫 솔로 앨범 행보를 보여준 그는, 두 번째 앨범으로 사랑의 감정을 듬뿍 담았다. ⓒcolde 인스타그램 @wavycolde "무엇이든 진심을 다한다면 그것은 쉽게 그 깊이를 가늠할
by
김소현 에디터
2019.06.0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Amy Winehouse [사람]
신이 질투한 뮤지션이라는 말이 싫다
흔히 '천재' 라고 이야기한다. 남들과는 다른 비범한 능력으로 우리의 눈과 귀를 빼앗는 존재를 두고, 사람들은 그들을 천재라고 부른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안에서 '천재' 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천재란 무엇일까? 몇 초 만에 수십 개의 단어를 외우고, 성인이 되기 전에 명문대에 들어가고, 남들과는 다른 발견을 만들어내
by
김소현 에디터
2019.05.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꿈에서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 [기타]
우리 주변에는 눈길을 주지 못한 것들이 있다
지금 이 집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지냈다. 이사를 적지 않게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세어보니 얼추 다섯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만한 숫자이다. 그런데 어느 숫자 이후부터는 계속 한 동네에서만 있었다. 가까운 위치의 새집을 알아보는 것처럼, 그렇게 우리 가족은 계속해서 예전 집들을 마주 보며 동그랗게 원을 그렸다. 그리고 이 집에서 셈은 멈췄다. 앞으
by
김소현 에디터
2019.05.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이 감독이 영화로 예술을 하는 방법 [영화]
감독 자비에 돌란, 그리고 그만의 영화 <마미>
영국의 밴드 oasis의 음악들 중에서도 나는 Wonderwall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거기에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냥, 노엘 갤러거가 부른 Don't look back in anger를 보고 그 노래에 흠뻑 빠졌을 뿐이고, Let there be love의 가사를 듣고 투박한 형제로부터 위로를 받았으며, Some might say를 들으면서 시원한
by
김소현 에디터
2019.05.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보고 싶은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
사랑의 타이밍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른다.
드디어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봤다. 좋은 평들을 많이 들었다. '인생 영화'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그 이름. 분명 좋은 말들이 발자국으로 남는 작품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이 영화를 좋은 영화로 기억할 것이다. 보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 웃기도 했다. 짧지 않은 러닝타임이었지만 지루하게 느껴지지도 않았다.
by
김소현 에디터
2019.05.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명화 속 고양이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시각예술]
그림 속에 담긴 고양이의 존재에 관하여
메타포(metaphor). 은유를 뜻하는 말로, 숨겨서 비유하는 수사법을 말한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 속에서 여러 가지 형태의 메타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예술가는 자신의 의도를 하나의 대상 속에 녹여 작품을 보다 흥미롭고 완성도 있게 만든다. 간혹 그것은 이름 높은 예술가의 수수께끼처럼 다가오기도, 깨달음을 얻을 만큼의 강렬한 충격을 선사하기도 한다
by
김소현 에디터
2019.05.03
1
2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