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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뷰민라도 왔어요. [공연예술]
뷰민라는 단순한 페스티벌 이상의 가치의 전파를 꿈꾼다. 페스티벌의 홍수 속에서 뷰민라는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는 진행,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균형적인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그 자리를 잘 지키고 빛내왔다. 그렇기에 이번에도 뷰민라가 이를 갈고 준비했을 여섯번째의 특별한 시간들이 기대되는 것이 아닐까?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뷰민라도 왔어요.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우리를 설레게 해 줄 야심찬 라인업들의 페스티벌들이 속속 베일을 벗고 있다. 그 중 '뷰티풀 민트 라이프'(이하 뷰민라)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많은 페스티벌 중에서도 거의 처음으로 진행되며 우리에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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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
전시를 다녀오기 전 소개하는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시회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전이라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하고 있는 전시인데요, 사실 저는 가려고 표는 사놨는데 아직 못 가보고 있어요. 그래서 전시회에 대한 공부를 미리 해보는 겸 여러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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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봄맞을 준비 ②시
꽃향기 나는 향기로운 시.
여전히 3월이지만 쌀쌀하다 못해 춥다. 이제 찬기는 벗고 따뜻함을 맞을 때가 기다려 지는데, 기대와 달리 꽃샘추위가 자꾸 찾아온다. 한해 한해 지날 수록 봄,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 겨울이 길어지는 요즘 짧게 쉬다 갈 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빨리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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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설과 영화, 두 가지 화차 [문화 전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에 관심이 생겼을 때, 원작과 영화 중 어느 쪽을 먼저 봐야할지 고민하게 된다. 나에게 화차는 유난히 어려운 선택이었다.
화차(火車): 죄인을 태우고 지옥불을 향해 달리는 요괴 화차, 미야베 미유키, 이영미 역, 문학동네, 2012 화차 감독: 변영주 장르: 미스터리 출연: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 휴직 중인 형사 혼마에게 조카 카즈야가 찾아왔다. 자신과 약혼한 쇼코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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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영화를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음성. 아티스트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와 영화 [다원예술]
라나 델 레이의 노래는 영화의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그녀의 노래에 대해 소개한다.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Elizabeth Woolridge Grant) 1986년 6월 21일 (미국)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는 2011년에 싱글 앨범 'Video Games'로 본격적으로 데뷔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내가 그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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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버드맨;나에게 너무나 무거운 날개 [시각예술]
버드맨; 나에게 너무나 무거운 날개 리건에게 영광스러웠던 버드맨의 과거는 그에게 허상과 거대자아 만을 남겨놓고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리건은 무거운 날개를 들고 열심히 날갯짓을 하며 도약을 꿈꾸지만, 다시 버드맨이 되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다. 종종 성인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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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패션위크(Fashion week)'를 아시나요?
세계 4대 패션위크 소개 및 서울패션위크 소식
패션 위크(Fashion week)는 디자이너들이 작품을 발표하며, 패션쇼가 집중적으로 열리는 주간을 뜻한다. 뉴욕 패션 위크, 밀라노 패션 위크, 파리 패션 위크, 런던 패션 위크는 4대 패션위크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셀럽들과 패셔니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장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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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마리몬드 : 회복의 소망을 상징하는 꽃 [문화 전반]
마리몬드 : 회복의 소망을 상징하는 꽃 다음은 한동안 크게 화제가 된 수지의 공항패션입니다. 어떤 제품 때문에 화제가 된 것일까요? 선글라스? 셔츠? 신발? 가수 수지의 공항패션에서 주목받은 것은 ‘휴대전화 케이스’입니다. 해당 브랜드인 ‘마리몬드’ 온라인 사이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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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다른 누구도 아닌, 그러나 그냥 중식이다 -나는 중식이다 (I Am Joongsik, 2014) [시각예술]
“나는 중식이다.” 영화는 시작부터 대뜸, 그러니까 감독이 자신의 이름을 밝히는 것으로 시작한다. “나는 영화감독이다.” 으레 영화감독이라 함은, 카메라 뒤에 숨어 자신이 있다는 사실을 감쪽같이 숨긴 채 ‘시선’으로 자리하기 마련인데 이 영화, 시작부터 범상치 않다.
나는 중식이다 (I Am Joongsik, 2014) 감독- 정중식 17분/ 다큐멘터리 “나는 중식이다.” 영화는 시작부터 대뜸, 그러니까 감독이 자신의 이름을 밝히는 것으로 시작한다. “나는 영화감독이다.” 으레 영화감독이라 함은, 카메라 뒤에 숨어 여기에 카메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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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르네상스 빠르게 훑어보기 [시각예술]
르네상스, 얼마나 알고 있나요?
과거 중세는 ‘암흑시대’ 라 불릴 만큼 예술이 크게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했다. 중세는 신 중심의 사회였고, 이는 인본주의에 바탕을 둔 르네상스와 큰 차이가 있었다. 신은 영원불멸의 존재이나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에 중세 시대는 사상적으로 모든 욕망, 특히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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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문학이란 무엇인가 2 [문학]
문학이란 무엇인가2
비일상적인 언어가 문학을 규정한다 러시아 형식주의자들은 문학 언어를 규범으로부터 일탈한 것들의 집합으로, 언어적 폭력으로 보았다. 문학은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일상’ 언어와는 대조되는 ‘특별한’ 종류의 언어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시적언어를 말한다. 그러나 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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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TV와 대중음악 차트순위 [문화 전반]
현대인들은 TV나 매스컴을 통해 부각된 가수의 곡을 무의식적으로 찾아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현재 대중음악의 음악차트 순위가 과연 대중이 스스로 선택한 결과인지 의문이 든다. TV가 대중음악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맞지만, 매체에 의해 대중의 선택권이 조종당하고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차우진 대중음악평론가의「대중음악과 TV : 엔터테인먼트 산업 속의 대중음악」이라는 논문은 TV의 음악프로그램이 대중음악 산업의 변화를 주도했다고 본다. TV가 대중음악에 미치는 영향력은 과거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과 영국에서는 TV의 등장과 함께 록의 전성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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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동욱 감독,남자가 사랑할때(2014) _ 최고로 멋진 남자, 태일 [시각예술]
황정민이 연기한 태일이라는 이 남자를 볼수 있었기에 2시간이 아깝지 않았던 영화.남자가 사랑할때
한동욱 감독,남자가 사랑할때(2014) _ 최고로 멋진 남자, 태일 영화를 보는내내 이런사랑 한 번 해봐야 된다고 황정민은 태일이라는 인물 그 자체라고 난리 법석을 떨며 오열을 했던 영화. 처음에는 신세계 제작진이 만든 영화라기에 끌렸고 황정민이 조폭 비스무리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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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기발함은 평범함으로부터 멀지 않다, 말레이시아 아티스트 Hong Yi[시각예술]
예술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뭔가 특별한 재료만이 필요하다는 고정관념을 갖기 쉬운데, 홍이는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그래서 그리 특별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지기 쉬운 여러 소재들을 결합하여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 내었다. 그녀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예술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어디서나 찾을 수도 있는 친근한 것이다’, ‘창작에 관해서는 쓸모 없는 물건이 하나도 없구나’, ‘지극히 평범한 것들로부터 이렇게 개성적인 이미지가 탄생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홍이 (Hong Yi) 홍이(Hong Yi)는 말레이시아의 미술가이자 건축가이다. 홍이의 조부모와 아버지는 중국 상하이에서 지내다가, 60년대 문화혁명이 일어나자 말레이시아로 거주지를 옮겼다. 그녀는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중국에 대해서는 부모님으로부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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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디어셀러의 양면성에 대하여 [문화 전반]
'미생',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과 같이 영화ㆍ드라마ㆍ예능 등 미디어에 노출된 이후 주목을 받으면서 베스트셀러가 된 책을 일컫는 '미디어셀러'의 긍정적 효과와 한계에 대한 글입니다.
‘미디어셀러’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영화ㆍ드라마ㆍ예능 등 미디어에 노출된 이후 주목을 받으면서 베스트셀러가 된 책을 일컫는 말입니다. 작년에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한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이나 역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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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슴 따뜻한 범죄의 현장 연극 '서툰사람들' [공연예술]
당신과 당신이 마주봅니다 마술의 시작입니다 2015. 03. 01 일 경희 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15년도 신입생 환영 공연이 이었습니다. 물론 신입생 환영을 위한 무대였지만, 일반 학생들에게도 물론 활짝 열려있습니다. 연극 '서툰사람들'은 장진 감독의 작품으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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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3살, 릴리슈슈의 모든 것 [시각예술]
지난 27일 청담동 씨지브이에서 개최된 마리끌레르 영화제에 다녀왔다.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주최하는 영화제로 이번이 4번째라고 한다.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는 총 35편, 영화제 설립 취지에 알맞게 어떤 틀에도 가두지 않겠다는 의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