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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왜 나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걷는가? [해외문화]
산티아고 순례길은 숭고미로 가득하다.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을 위한 길. 그 길을 걷는 이유다.
[Opinion] 왜 나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걷는가? 올 해 여름,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걸었다. 여러 루트 중에서도 매년 약70%의 사람들이 걷는, St. James길이라고도 불리는 프랑스 길을 걸었다. 약800km, 30일의 시간. 힘들어 했던 나 자신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한다. 그러나 나는 또 다른 루트를 준비하고 있다. 건조한 숫자로
by 이세리 에디터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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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Gran Guitar Quintet “The Special Concert” 그랑 기타 퀸텟의 “스페셜 콘서트”
그랑 기타 퀸텟(Gran Guitar Quintet) Guitarist 김성진, 정승원, 김한나, 이성준, 이수진 Guest 최지훈(멜로디언)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18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주최 | 세계어린이문화센터(WCCC) 주관 | 제이아트 후원 | (주)그랑기타 공연문의 | 070 7841 1000, 010 5490 6560 예매처 |
by 박주희 에디터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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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체코인형극, '다락에서..여행'
잊혀진 것들에 대한 이야기. 환상의 다락, < 다락에서...여행 >
[Review] 체코인형극, '다락에서..여행' 합정과 상수 사이,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다는 거리 옆으로 난 외진 골목. 걷다 보면 다소 특이한 외관의 극장을 만날 수 있다. 문 앞을 지키고 선 두 인형을 지나쳐 극장을 들어서면 일반적인 공연장과는 다른 느낌의 공간과 마주하게 된다. 인형 박물관 같기도, 인형 만드는 작업실 같기도, 온갖 잡동사니가 쌓인 다
by 조은지 에디터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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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랑 퀸텟 스페셜 콘서트
11월 22일 그랑 기타 퀸텟의 스페셜 콘서트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초대받게 되었다. 클래식 기타 공연을 가본 적은 있지만 퀸텟 공연은 처음이다. 아니나 다를까 찾아보았더니 그랑 퀸텟은 국내 유일의 기타 5중주로 2010년에 창단되었다고 한다. 부드러운 음색을 가진 클래식 기타가 어울려 하모니를 이루는 이
by 석미화 에디터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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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1961)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중. 내가 뽑은 명장면.
할리 마지막 장면. 150928 illust by. prefer -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람이야 - 사람은 소유할 수 없어요 - 할 수 있어 - 아무도 날 우리에 가두지 못해요 - 우리에 가두자는 게 아냐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 - 같은 거에요 - 그렇지 않아 - 할리 - 난 할리도 롤라매이도 아니에요 난 내가 누군지 몰라요 난 이 고양이처럼.. 이름도 없고
by 이선호 에디터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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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늦은 가을에 어울리는, 어반스페이스[공연예술]
쌀쌀한 늦가을 겨울이 왔다고 하기엔 흐드러진 낙엽들이 가을이라 말하고 가을이라 하기엔 알싸한 저녁공기가 코끝에 닿는 시기 지금을 위한 노래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01. 관계의 허무함에 지친 당신에게 겨우내 하루를 버티다 금요일 저녁이 돼 기름 가득한 음식물들과 차가운 술을 삼켜 영원히 깨지 않을듯이 깊은 잠에 들어가 사라진 주말 다시 월요일 똑같은 하룰 시
by 박지인 에디터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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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M.Butterfily (by David Henry Hwang) [문학]
David Henry Hwang 중국계 이민 2세 민족 (미국사회에서 이민자로서의 억압된 심리를 작품에 녹여냄) 1975년, 스탠포드대 입학 대표작 'M.Butterfly'로 브로드웨이 데뷔1988년, 토니상 과 드라마 데스크 상 외 다수 수상경력을 남기며 최고 극작가로 떠오름 「M.Butterfly」 제대로 이해하기 작품의 시작 - 프랑스 외교관과 중국
by 박지인 에디터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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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파랑-파랑-파랑. 3파랑의 파벨 슈포르츨
가는 길은 월요일의 스케쥴로 인해 무거운 발걸음이었으나, 2시간의 연주 동안 나의 발걸음을 경쾌하게 바꿔준 마법같은 바이올리니스트. 악기도 파랑, 상하의도 파랑. 3파랑 바이올리니스트 파벨 슈포르츨.
눈누난나 월요일부터 가벼운 발걸음. 블루 바이올린 파벨 슈포르츨 공연 당일 날, 오후에 있었던 포럼 참여 후 꽤나 피곤피곤한 발걸음으로 공연장엘 향하고 있었다. 가는 내내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졸면 어떡할까란 생각뿐이었다. 그만큼 걸음걸이가 상당히 나른해져 있었다. 그래서 그럴까? 집시 음악을 접한 바 있던 파벨 슈포르츨의 공연을 괜시리 더 기대하게 됐다.
by 박민규 에디터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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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비포 선셋 (Before Sunset, 2004)
영화 '비포 선셋' 중. 내가 뽑은 명장면
Julie Delpy (셀린느) Ethan Hawke (제시) 마지막 장면 150920 illust by. prefer 너에게 왈츠를 불러줄게 아무도 없는 곳에서, 내 생각들을 담은 노래를 불러줄게 너에게 왈츠를 불러줄게 어느 하룻밤에 관한 노래야 그 날, 너는 나만을 위한 사람이었어 내 인생에서 항상 꿈꿔왔던 것들이었지 하지만 넌 지금 없네 저 멀리 사
by 이선호 에디터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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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담담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한 여자의 인생 전환점 [시각예술]
<에린 브로코비치(Erin Brockovich)> (2000) 나는 영화들 중에서도 주인공의 인생과 성장을 중심으로 그려내는 영화를 특히 좋아한다. 주인공에게 쉽게 감정 이입할 수 있고, 함께 고민하고 갈등하는 과정을 통해 내 삶을 되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에린 브로코비치>는 다른 영웅 영화들만큼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영화라고
by 이해인 에디터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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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판화의 매력 속으로! '아트팩토리展' [시각예술]
판화의 매력속으로, 아트팩토리展 '피카소에서 앤디워홀까지, 판화로 보는 현대미술 아트팩토리展'이 꿈의 숲 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쟁쟁한 예술가들의 이름이 전시회장으로 필자를 이끌었다. 전시회의 규모는 크지 않았으며 유명 작가당 작품의 수는 최소 1점~ 최대 4점 정도였다. 도슨트나 오디오가이드는 따로 없었으나 작품 설명에 관한 종
by 최서연 에디터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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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체코인형극 "다락에서 여행 "
어른들의 감성을 자극시켜줄 체코인형극 "다락에서 여행"
[REVIEW] 다락에서 여행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 나만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대한 기억이 있다. 장롱 속이나 두꺼운 담요 밑, 새로 산 가전제품의 박스 안, 왠지 모를 아늑함이 느껴 졌던 다락방과 같은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우리들은 판타지한 꿈을 꾸며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허물며 자라왔다. 지금 이만큼이나 자라난 우리 어른들은 ‘그 아름답고 비밀스러웠던 공
by 양지예 에디터 2015.11.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