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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매력적인 영화 그리고 주인공 5선 [시각예술]
주인공이 멋있는 영화나눔 5선
필자는 아직 조금밖에 못 살았지만 살면서 영화를 많이 봤다고 자부하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조금 봤다고 하기에는 좀 본 애매한 양의 영화를 봤다. 그 중에선 당연히 좋은 영화와 좋지 않았던 영화가 있었을 것이다. 사람은 원래 좋은 게 있으면 나누고 싶은 법이다. 그래서 지금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나누려고 한다. 그런데 필자는 워낙 잡식성 취향이기에 좋아하는
by 권중하 에디터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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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환기, 1970 [시각예술]
김환기는 자신의 일기에 이렇게 썼다. "서울을 생각하며, 오만가지 생각하며 찍어가는 점... 내가 그리는 선, 하늘 끝에 더 갔을까. 내가 찍은 점, 저 총총히 빛나는 별만큼이나 했을까..."
▲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 김환기 지난 4일 홍콩경매에서 김환기의 1970년 작 <무제>가 48억6740만원에 낙찰되었다고 한다. 작년 10월 홍콩경매에서 그의 1971년 작 <19-Ⅶ-71 #209>가 47억2000만원에 낙찰되어 한국 작품 최고가를 기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그 기록이 경신된 것이다. 내가 김환기 미술을 처음으로 접한
by 이다현 에디터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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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최소한의 삶, 미니멀리즘 [문화전반]
오랜 기간 마음속에 담고 있던 불필요한 걱정, 욕심 등을 시원하게 비워낼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하고 너무 적게 느낀다.' 라는 찰리 채플린의 말이 같이 떠오릅니다. 현대인들은 매일매일 미래를 걱정하며, 해야 할 일이 잔뜩 쌓인 채로 살아갑니다. 유튜브에는 1분에 수백시간 분량의 영상이 올라오고, 트위터에는 1분에 43
by 정나원 에디터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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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조각상, 알고 그리자! [시각예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각상. 당신은 그 조각상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by 김수미 에디터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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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라따뚜이 : 프랑스에서 요리를 외치다 [시각예술]
오늘 소개할 영화는 프랑스 감성이 물씬 풍겨오는 '라따뚜이'이다. 집에서 뒹굴대던 도중 우연한 계기로 케이블 채널에 방송되던 이 영화를 보고 나는 "도대체 왜 이제 본거야!" 라고 외치고야 말았다. 이제껏 많은 애니메이션을 봐왔지만, 이토록 유럽, 그 중에서도 프랑스의 느낌에 흠뻑 젖은 영화는 이것이 처음이었다. 스토리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색감, 분위기
by 김수미 에디터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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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고 ; 백 [연극, 상명아트홀 2관]
고 ; 백 각자 다양한 인생을 살았던 네 명의 남녀가 죽은 후 '이 곳'에 모여 있다. 여기가 어디인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헤매는 동안, 각자 살아왔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내용은 대부분 꿈과 일, 사랑에 관한 것이다. 죽은 후에도 내려놓을 수 없을 만큼 소중한 것들을 미처 인식하지 못한 채 정신없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고군분투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
by 오혜진 에디터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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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갈매기 [연극, 명동예술극장]
갈매기 우리가 목격할 또 하나의 놀라운 무대, 도전적이고 새로운 <갈매기>가 찾아온다! 지난 2012년, 연극 <헤다 가블러>는 13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 배우 이혜영의 존재만으로도 뜨거웠다. 오랜 세월의 침묵을 깨고 동아연극상, 대한민국연극대상 여자연기상을 휩쓸며 아낌없는 찬사를 받은 그가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 속 유명 여배우 역을 맡아 다시 한
by 오혜진 에디터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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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임동진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 아버지의 독백
임동진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 2016.5.9(월) ~ 2016.6.25(토) 월 2시 30분/화~금 8시/ 토 2시 30분, 6시/ 일요일 쉼/ 6월 6일 2시 30분, 6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들을 위한 연극" 따뜻한 감성을 가진 배우 임동진이 연기 인생 50년차를 맞아 오랜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목사로서 성
by 류소현 에디터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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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클래식] 순수한 동심의 작곡가, 클로드 드뷔시 (캐리커쳐) - cakewalk
cakewalk란? 미국 남부의 흑인들로부터 비롯된, 으쓱거리는 걸음걸이의 춤. 또는, 그 춤을 위한 춤곡입니다. 가장 독특하고 우아한 걸음걸이로 걷는 사람에게 케이크를 상으로 주었던 데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네요~! (출처 : 구글)
by 정유정 에디터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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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진홍빛 소녀
중간고사 후 가볍게 연극을 보면서 재충전을 할 생각으로 ‘진홍빛 소녀’ 문화초대를 신청하였는데, 연극 ‘진홍빛 소녀’는 결코 가벼운 연극이 아니었다. 고아원출신으로 15세 때 부유한 집안으로 입양되어 명문대학 교수까지 올라간 ‘이혁’ 그에게는 남부러울 것 없는 배경과 더불어 재벌가의 장녀이자 피아니스트인 부인까지 있다. 그런데 어느 날, 부인이 연주회를
by 김미진 에디터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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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William Blake의 ‘The Chimney Sweeper’ [문학]
영국 낭만주의 시인 William Blake는 『Songs of Innocence and Songs of Experience』 라는 시집을 출판했는데요, 저는 이 시집의 작품들 중 The Chimney Sweeper 라는 작품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굴뚝 청소부> Songs of Innocence <굴뚝 청소부> Songs of Experience 같
by 김미진 에디터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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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끝나고 나서야 비로소 시작되는 연극 진홍빛소녀
암전. 그리고 불이 켜졌을 때 전형적인 대학 교수의 모습을 한 이혁이 눈앞에 서있었다. 그는 관객을 대상으로 자연스럽게 강의를 펼치며 극의 시작을 알렸다. 강의는 사실 아주 잠깐이었지만, 그 짧은 순간 동안 배우는 옷차림, 말투, 몸짓을 통해 이혁이라는 젠틀하고, 여유가 넘치는 젊은 대학 교수를 우리에게 보여주었고, 나는 그것에 매료되어 연극에 충분히 빨려 들어갈 수 있었다.
<형제의 밤>에 이어 두 번째 연극을 관람하기 위해 동숭동으로 향했다. 저녁 8시 공연인 <진홍빛소녀>를 보기 위해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엔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청량한 저녁 공기와 은은하게 내려앉는 어둠 속에서 <진홍빛소녀>는 시작되었다. 암전. 그리고 불이 켜졌을 때 전형적인 대학 교수의 모습을 한 이혁이 눈앞에 서있었다. 그는 관객을
by 반채은 에디터 2016.05.0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