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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길] 항상 그리운
끝이 다가오면 느껴지는 그 애틋함.
힘들었던 일마저 아름답게 느껴진다.
12월은 그래서 항상 그립다.
아직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12월이 되니 벌써 설레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에버랜드에서는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불빛 축제가 벌써 시작이고 연인, 가족, 친구들은 크리스마스 계획을 짜기 바쁘다. 보고싶은 사람들도 만나고 누구나 조금 더 너그러워지고, 내 마음이 좀 여유로워지는 12월. 끝이 다가오면 느껴지는 그 애틋함. 힘들었던 일마저 아름답게 느껴진다.
by 김지원 에디터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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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국민 연극, 라이어 2탄 : 그 후 20년
국민연극 <라이어>! 끊임없이 인기몰이 중인 대학로 1순위 연극 VIEW POINT #1 연극 중에서도 국민 연극! 한국 연극계의 살아있는 전설 <라이어>! 국민엄마 김혜자, 국민여동생 아이유, 국민첫사랑 수지 등 요즘은 ‘국민’이라는 수식어를 인기의 척도로 사용한다. <라이어>는 유일하게 국민연극이라는 칭호를 얻어 공연 계에서의 상위권 자리를 독차지하고
by 전마띠아스 에디터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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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6년 한국 창작음악의 재조명되는 시간_‘2016 마스터피스’
날씨가 쌀쌀해지고 추워지기 시작하면 묘하게 고3 때 입시 시절이 떠오른다. 해가 짧아지기 시작하며 어둠이 먼저 밀려오는 시기, 추위와 기나긴 어둠을 지독히 견디며 오직 ‘대학이라는 목표 만을 향해 당시 달려갔던 나. 그때 나는 하나의 목표만을 위해 묵묵히 달려갔던 것 같다. 공연 ‘2016 마스터피스를 보러 간 날도 하염없이 날씨는 쌀쌀하고 추웠다. 동대입
by 황아현 에디터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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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 위대한낙서전 / 예술의전당전시 / 그래피티전시
곧 다가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흥미로운 전시가 있어서 이렇게 소개를 해 드려요! 바로 그래피티 전시전이에요 날씨가 추워져서 밖에서 활동하기가 어려운 요즘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위대한 낙서전' - 그래피티 전시회 입니다 [위대한 낙서전] - 일시 : 16.12.09 - 17. 02 026 시 간 : AM 11 - PM 7 (입장마감 PM 6) 위치 : 예
by 조은별 에디터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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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신나게 웃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 “연극 라이어2탄 – 그 후 20년”
“라이어2탄” 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윔블던과 스트리트햄을 오가며 행복한 이중생활 중인 존 스미스의 불륜 스토리를 다룬다. 그러나 메리와의 사이에 둔 딸 비키와, 바바라와의 사이에서 난 아들 케빈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그에게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오게 된다.
고등학교 시절, 필자는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게 바로 “대학로에서 연극보기” 였다. 대학로는 그야말로 젊음과 예술이 공존하는 ‘핫플레이스’ 가 아니던가? 아마 필자뿐 아니라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다녔거나 다니고 있는 수 많은 학생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대학로 연극 관람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실제로 본인은 새내기가 되고 두 달정도
by 우정연 에디터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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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환상에 젖은 우리네 현실, 김성중 『국경시장』 [문학]
김성중 작가의 국경시장, 환상 속 현실을 맛보다.
※ 본 오피니언에는 스포일러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성중 작가를 처음 마주한 것은 단편소설 <개그맨>이었다. 그녀가 줄지어놓은, 개그맨과 여자 주인공 사이의 이야기가 꽤나 흥미로웠다. 우리에게는 그저 웃기기만 하는 존재가, 누군가의 깊은 연인이 될 수 있다는 발상이 새롭기도 했다. 이러한 내 감상은 김성중 작가를 주목하게 만들었는데, 나는 그녀가 할
by 이주현 에디터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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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이 생각하는 박물관, 어떤 이미지인가요? [문화 공간]
당신이 생각하는 박물관은 어떤 곳인가요?
웃음이 나는 곳인가요, 하품이 나는 곳인가요.
이 글을 읽고 박물관에 대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박물관,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박물관에서 6개월동안 일하면서 제가 느꼈던 많은 감정들을 공유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문화재를 설명하는 도슨트로 일하였었는데요. 역사를 좋아한다고 나름 자부하였던 저였음에도 불구하고 박물관이란 고리타분하고 먼지냄새날 것같은 생각이 먼저들었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글로 공부하고
by 손지원 에디터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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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끊임없이 인기몰이 중인 국민연극 "라이어 2탄 : 그 후 20년"
끊임없이 인기몰이 중인 국민연극 < 라이어 2탄 > 프리뷰
라이어 2탄 - 그 후 20년 - “20년 전의 악몽이 다시 돌아왔다!! 거짓말은 계속 된다.” 국내 최장기 공연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국민 연극 <라이어>! 지금도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60여개 나라에서 공연하고 있을 만큼 인기가 있는데, 그 중 오직 한국에서만 18년째 공연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다시말해 <라이어>는 한국 연극계의 살아있
by 정이지 에디터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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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두 명의 음악극, 그리고 감동 -올드위키드송
당신은 상처를 어떻게 치료하고 있으십니까?
정반대의 사람들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상처를 보듬어주고 이겨내는 모습으로
당신에게 이 공연이 응원을 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12월의 어느 날 올드위키드송을 보러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숱한 연극을 봐왔지만 2인극은 처음이기에 떨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데요. 게다가 작품은 존 마란스의 '올드위키드송' 퓰리처상 드라마부분에 최종 노미네이트됨은 물론, LA드라마로그어워드 수상, 오티스건지 최고연극상 수상, 뉴욕드라마리그어드를 수상한 어마어마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명불허전,
by 손지원 에디터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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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디로도 향하지 않았는데 자꾸 어딘가에 당도하는, 시 [문학]
황인찬 < 희지의 세계 >에 관하여
최연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자인 황인찬 시인. (사진 출처=한국일보) 황인찬의 시집 「희지의 세계」를 읽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심보선의 시집을 사러 들른 서점에는 때마침 책이 다 팔린 상태였고, 나는 어쩔 수 없이 황인찬의 시집을 사게 되었다. ‘어쩔 수 없이’라는 이 표현은 시집을 고르던 그 짧은 찰나에만 쓸 수 있는 말이다. 책을 펼쳐들고 첫 시를 읽
by 이영서 에디터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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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라이어2
거짓말!
살아가면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있으신가요?
거짓말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연극! 추천합니다!
라이어2 거짓말, 그 후 20년은? 거짓말! 살아가면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있으신가요? 그런 분들 아마 발가락으로 머리를 감아보라고 해도 없으실 겁니다! 아무리 작은 거짓말이라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상황과 지혜에 따라 하기 마련입니다. 심지어 선의의 거짓말이라면 더욱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사람 마음 아니겠습니까 :-) 연극 "라이어2"에
by 장연진 에디터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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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콘서트뮤지컬 '청춘밴드ZERO'
푸른 봄을 뜻하는 한자로는 '靑春' 이라 쓰는 블루스프링은 바로 '청춘'을 말한다.
아트인사이트 문화향유 기회로 이번에는 콘서트뮤지컬 공연인 '청춘밴드ZERO'를 보게 되었다! 프리뷰를 쓸 때부터 기대하고 있었는데 먼저 입장하기 전에 친구랑 인증샷을 남기고 공연을 보러 gogo 1. 블루스프링(Blue Spring) * 푸른 봄을 뜻하는 한자로는 '靑春' 이라 쓰는 블루스프링은 바로 '청춘'을 말한다. 20대를 살아가는 나에게도 해당되는
by 임나영 에디터 2016.12.0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