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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데로] Explore
탐색을 통해 얻어지는 것과 잊혀지는 것.
탐색, 두번째이야기. 이전에 '탐색' 이라는 제목으로 작품을 기고한적이 있다. '탐색' 이라는 같은 주제로 위의 다른 작품을 기고해 본다. 우리는 드러나지 않은것들을 찾아내거나 밝히는것에 노력 하며 불특정한 다수와의 보이지않는 경쟁을 하는 것에 익숙해져 보인다. 마치 유치원에서 단체 소풍을 갔었을때 했던 '보물찾기'처럼 내 주위사람보다 더빨리 더많은 보물을
by 이주연 에디터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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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말(言)의 죽음 [문학]
'언어의 영靈'이 들려주는 말(言)
지나온 시간의 크기라곤 8년이 전부였던 나이, 나는 언어의 무게를 느낀 적이 있었다. 잠깐 호주에서 지낼 때였다. 8살이었던 나는 두 해 늦게 태어난 동생과 함께 유치원엘 다녔다. 그곳에서 우리는 이따금 두려움을 잊으려 서로의 손을 잡아주거나, 식판에 점심거리를 담아 오는게 전부인 하루를 보냈다. 학교에서 배운 어설픈 영어로는 그래야 했다. 누군가에게 말
by 이서윤 에디터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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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위대한 작가들의 위대한 낙서
위대한 낙서 展- The Great Graffiti - 문화유산이나 예술품 등을 파괴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반달리즘(vandalism)에서 시작해 상업적인 협업까지 이끌어 온 그래피티는 이제 순수 예술의 한 장르이자 팝아트를 이을 최고의 현대미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번 위대한 낙서전에서는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활약 중인 미국, 영국, 프랑스의
by 정나원 에디터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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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거리를 전시장으로 만든 작가 - 알폰스무하
모던 그래픽의 선구자 展 - 알폰스 무하의 전시에 다녀오다
"대중의 감각을 자극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그들을 깨우기 위해서 예술가는 유혹하는 법을 알아야한다." 설계하던 도중 잠깐 짬내서 다녀온 알폰스 무하 展 1부에서는 체코 태생의 알폰스 무하의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그가 다녔던 곳에 내가 갔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그리고 고갱과 무하가 함께 찍은 사진들이 꽤 있었는데, 고갱이 너무 멀쩡한 모습으로 있어서
by 김진경 에디터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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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음악으로 공유하는 감동적인 순간, 음악극 올드위키드송
음악으로 공유하는 감동적인 순간 음악극 올드위키드송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울립니다. 누군가의 마음이 담긴 음악이 누군가에게 가 닿을 때, 그 두사람이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일지라도 그 음악 속에 담긴 정서만은 함께 공유할 수 있죠. 원스나 비긴어게인 등, 음악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게 전혀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도 음악의 이같은 속성 때문입니다. 뿐 아닙
by 권희정 에디터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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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멤버쉽24] 위대한 낙서 展
동시대를 기록하는 예술이자 팝아트를 이를 최고의 현대미술, 그래피티
미국, 영국, 프랑스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7인의 작품이 국내 최초로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을 찾는다!
위대한 낙서 展 - The Great Graffiti - * ART insight 프리뷰 키워드 현대미술 대중문화 국내최초 그래피티
by ARTINSIGHT 에디터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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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관객과 소통하는 연극! 웹툰원작 '사랑일까?'
웹툰 원작 단짠단짠 판타지 로맨스 '사랑일까' 연극 Review 혜화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하는 여우별시어터 그리고 선착순으로 자리 예매가 진행되어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공연시간보다 앞서 가는것이 좋은 자리를 선택할수 있다. 4명의 배우들, 하지만 꽉차보이는 무대. 등장인물이 이렇게 딱4명이지만 주인공과 1인 멀티역을 하면서 오직 4명에서 이끌어갔다. 전혀
by 김석희 에디터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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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記] 哀浴
슬픔에 젖은 몸을 녹이다.
ILLUST BY 白 -------------------- 哀浴 슬픔에, 몸을 녹인다. 가끔, 단칸방 원룸의 화장실이 아닌 욕조가 딸린 화장실을 염원한다. 생각과 슬픔과, 우울이 혼재하는 날 따뜻한 물 속에 몸을 녹이면, 슬픔도 같이 녹지 않을까 하는 바람.
by 白 에디터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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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a] 임신중단 합법화가 필요한 이유
임신중단 합법화는 여성의 권리
"My body My choice" "내 자궁은 나의 것" "낙태는 살인이 아닌 나의 선택" 최근 들어 낙태죄 폐지, 임신중단 합법화를 외치는 여성들의 시위가 잦아졌다. 지난 11월 20일에도 명동 중앙우체국 앞에서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여성들이 이처럼 거리로 나와 임신중단 합법화를 주장하게 된 까닭은 지난 9월 보건복지부가 입
by 장지은 에디터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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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산토끼
산에 깃든 조상님들의 생일상 사수 명랑액숀 가족활극
산토끼 - 생일상 사수 명랑액숀 가족활극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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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페퍼톤스 - 캠프파이어 (신곡 리뷰) [공연예술]
12월 5일 발매된 페퍼톤스의 신곡 '캠프파이어' 리뷰. '카이스트 형들', '문제적남자' 소녀장원, '코드' 갓재평은 원래 가수다. 우울증을 위한 뉴테라피 밴드 페퍼톤스의 12년을 보여주는 신곡, 캠프파이어. 처음 무대에 섰던 그 순간부터, 앞으로 영원까지.
12월 5일 정오, 페퍼톤스의 2년만의 신곡 캠프파이어가 공개되었다. 본인들은 '2016 연말콘서트, 그리고 모닥불 앞 우리 같은 노래'라고 소개하고 있다. 2년만의 신곡이다. 혹자는 이를 '침묵을 깼다'고 표현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에 페퍼톤스는 정말 줄기차게 활동해왔다. 매년 여름에는 전국을 돌며(올해는 심지어 강릉까지) 클럽투어를 열었고 봄, 가을에는
by 김나연 에디터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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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레옹'이 보여준 가능성 [시각예술]
대중성과 예술성, 영화가 가진 영원한 숙제를 '레옹'이 풀어내는 법
영화를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어린 시절부터 내게 가장 친밀한 문화예술 장르가 영화였기에 영화에 대해서는 그나마 할 말이 많은 편이다. 대학에 와서 공연도, 전시도 보러다닐 기회가 꽤 생겼지만 여전히 영화는 내게 두 시간의 휴식, 감동, 웃음, 사색, 영감을 주는 가장 특별한 존재다. 그 중에서도 유독 애착이 가는 영화가 있다면 바로 이 영화, <레옹
by 채현진 에디터 2016.12.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