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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음에서 벗어나 정겨운 장소를 찾는 그대에게 [문화 공간]
나만 알고 싶은 은밀한 공간이 필요한 당신에게 주는 선물
홍대, 강남, 이태원……. 이 세 곳을 떠올리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나와 친구의 대화가 타인들의 목소리에 묻히는 곳, 거리를 가득 메운 최신 음악과 클럽 노래들, 가게와 주점을 열심히 홍보하는 사람들. 요즘 단어로 ‘핫’한 분위기가 떠오른다. 그러나 귀를 때리는 노래 속에서 우리는 가끔 조용한 안식처를 찾아 이리저리 나서곤 한다. 항상 시끄러운 분
by 박이슬 에디터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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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상이 깨져야 비로소 일상의 소중함을 아는 연극 ‘스프레이’
연극 '스프레이'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는 공허와 무료가 아닌, 끊임없는 변화와 공존으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아트인사이트 145번째 문화초대 : 연극 ‘스프레이’ #일상과 스프레이의 상관관계 연극 제목이 왜 스프레일까 한참동안이나 고민했다. 물론 연극을 보기 전까지 말이다. 사실 연극을 보고 나온 지금에도 제목이 스프레이라는 점에 명쾌한 해답을 얻지는 못했다. 그래도 나름의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서 다다른 것은 스프레이와 일상이 서로 묘하게 닮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by 이다선 에디터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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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정거장9_설렘
,그리고 더 빛나보자
:) 끝과 마무리라는 두근거리는 순간에서 너라는 소중함에 설렘 머금은 기대 가득 담아 보낸다 -희예쓰다 "너"라는 소중함에 고마웠어, 그리고 더 빛나보자
by 오예찬 에디터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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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제 1회 우사인 뮤직 어워드(WMA)
2016년을 빛낸 인디 아티스트들을 선정하여 감사를 전합니다! 올해의 루키, 역주행송, 노래, 앨범, 아티스트! 그리고 2017년에도 빛날 5장의 앨범을 꼽아보았습니다. Adieu, 2016!
(환호) (함성) (박수) 제 1회 우사인 뮤직 어워드, WMA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김관객입니다. 올해도 인디 씬에는 어마어마한 뮤지션들과 음악들이 쏟아져 나와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대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사이트인 멜론의 차트 1위를 수 차례 '인디 뮤지션'으로 분류되는, 싱어송라이
by 김나연 에디터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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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뜨거운 앵콜 요청으로 돌아온, 연극 'S 다이어리'
연애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
뜨거운 앵콜 요청으로 다시 돌아오다! 연극
#시놉시스 스물아홉 나이 앞자리 숫자의 변화를 앞둔 나진희와 가슴시린 첫사랑의 아픔 규현, 그 아픔을 보듬어주며 다가온두번째 사랑 정석, 에라 모르겠다 그냥 저질러 보자고 만난 세번째 연하남 아인 네 명의 캐릭터가 스토리를 이끌어가며 진희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되는데! 장소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 (by 이영서 에디터 2016.12.30 -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5
소수의 사람들만이 '꽃길' 을 걷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꽃길' 을 걷는 그런 2017년이 되기를
그 때에는 내 옆에 없는 너가 너무 허전하고 힘들고, 아팠지만 돌이켜 보니 내 기억 중 너도 소중한 추억이었다. 2016년을 후회한다는건 그 만큼 내가 더 보완할게 있다는 것이고보완할게 있다는건 2017년에 더 잘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무작정 후회만 하기보다는 이 후회를 내년에는 어떻게 기회로 만들까고민하는 2016년 마지막 날이 되기를 그리고 20
by 박유미 에디터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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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글씨]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싶다
겨울사랑
[겨울사랑] 문정희 시인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싶다. 머뭇거리지말고 서성대지말고 숨기지말고 그냥 네 하얀 생애속에 뛰어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 싶다. 천년백설이 되고 싶다. 계속되는 추위에 조금이나마 따스함을 전해주는 시인것 같습니다. 꽃처럼 글씨 ⓒ2016. kkotgeul all rights reserved.
by 이화정 에디터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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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떠나요, 제주도~모든 걸 훌훌 버리고 [여행]
2박 3일 제주도 여행기
[Opinion]떠나요, 제주도~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에 다녀왔다. 이번까지 하면 3번째 제주도 여행이다. 매번 가도 질리지 않고 오히려 때 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제주도. 이번 여행의 계획은 학기 중 과제로 지쳐있던 한 친구가 제주도 항공권 프로모션을 발견한 데서부터 시작했다. 휴학 중인 나도 나름의 일들로 지쳐있던 때에 충동적으로 구매한 비행기표
by 김현숙 에디터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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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베르테르와 게츠비, 사랑의 두 이름 [문학]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위대한 게츠비』를 통해 본 "사랑"에 대해
사람들은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다. 사랑의 대상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에리히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빌려 말하자면 사랑의 유형에는 여러 가지의 유형이 있는데, 먼저 모든 인간을 사랑하며 어떠한 배타성도 없는 형제애, 어린아이의 생명과 욕구에 대한 무조건적인 긍정을 가지는 모성애, 나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다른 존재 역시 사
by 김나영 에디터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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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의미 찾기] 올 해의 끝자락, 쌓인 눈
올 해의 마지막 사진 기고. 쌓인 눈과 생각.
눈이 온다.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눈이 내리더니, 곳곳에 하얗게 내려앉았다. 사진작품이라고 하기엔 부족하지만, 스스로 기억하고 싶은 사진을 찍고 아트인사이트에 공유한지 두 달 남짓. '일상 속에서 의미 찾기'라는 카테고리에 사진을 올리면서, 정말로 나는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며 지냈는지 되돌아본다. 오늘만큼은 일상의 의미에 대해 더욱 생각해보게 된다. 쌓인
by 류지은 에디터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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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색연필, 종이만으로 쉽게 접하는 그림
도서 리뷰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색연필 일러스트-> 임새봄 지음 규 격 신국판 변형(190×250) 쪽 수 : 260쪽 출간일 2016년 12월 20일 정 가 : 16,000원 ISBN 979-11-85973-21-0(03650) #01 워밍업 27일 오전, 드디어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다. 노란 봉투 포장을 벗기자, 추운 겨울과 달리 포근거리는 분
by 白 에디터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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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호의의 다른 표현 - 선물 [문화전반]
관계를 이어주는 요물
뉴기니 지역의 일부 섬에서 행해지는 ‘쿨라’라는 풍습이 있다. ‘쿨라’는 바이과라고 부르는 2종류의 물품을 교환하는 풍습이다. 바이과에는 붉은 조개 목걸이(소울라바)와 흰 조개 팔찌(무와리)가 있다. 바이과는 다른 바이과와 교환되는 것 외에 실용적 가치가 없고, 다른 물건과 교환할 수 없다. 장기적으로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1~2년 내에 다른 섬의 다음 상
by 김마루 에디터 2016.12.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