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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브루어리 여행 2] 제주지앵 JEJUSIEN
제 2장 제주 찾아 맥주 찾아 떠나는 여행 이야기 제주지앵 JESUSIEN 소개해 드릴 두 번째 제주 브루어리는 제주지앵 JEJUSIEN 입니다. 제주 대표 맥주를 만들겠다는 두 청년의 용기 있는 도전과 맛난 제주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브루어리와 펍을 소개합니다. 제주의 대표 맥주 제주지앵 JEJUSIEN 이만큼 제주일 순 없습니다. 이미 SNS에서 자자한
by 오윤희 에디터 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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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브루어리 여행 1] 제스피 JESPI
제 1장 제주 찾아 맥주 찾아 떠나는 여행 이야기 제스피 JESPI 혹시 ‘크래프트 비어 = 수제 맥주’라는 당연한 오해를 하고 있진 않은지? 엄밀히 말하면 크래프트 비어Craft Beer는 그냥 수제 맥주가 아니라 소규모 양조장에서 ‘장인정신’으로 만든 맥주를 의미합니다.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크래프트 비어 산업이 성장한 건 지난 2014년 4월, 소규모
by 오윤희 에디터 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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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폭력, 그리고 폭력에 대한 경고 [문학 전반]
어릴 적 읽은 동화가 내게 준, 폭력에 대한 경고
‘폭력’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의외로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은 어릴 적 읽은 동화다. 「문제아」라는 박기범 작가의 창비 출판 동화. 초등학교 당시 그 동화를 읽고 나는 소름이 돋는 것을 경험했다. 이 동화가 소름끼치게 재미있다거나 인상 깊다거나 하는 이유는 아니었다. 다만 이 동화가 나에게 두 가지 경고를 던졌기 때문이었다. 첫 번째 경고는 눈에 보이는
by 이주현 에디터 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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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좋은날] 익숙하고도 낯선, 낯설고도 익숙한
명절에 고즈넉한 시골마을을 거닐며
논밭을 가로질러 20분을 족히 걸어가야 겨우 작은 슈퍼마켓 하나를 찾을 수 있는 산골짜기 마을에서 나의 부모님은 전래동화처럼, 동네 친구로, 연인으로, 부부로 인연을 맺었다. 스물 몇 해가 넘도록 찾아오는 이 조용한 시골마을은 어느새 내가 나고자란 내 고향만큼이나 익숙해졌다. 이제는 다 커버려 오지않는 친척들과의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홀로 마을 초입의
by 신예희 에디터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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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북촌방향. 흑백,우연,극단,모순 이 모든 것들의 반복의 연속선상에서. [시각예술]
"이유가 없죠, 이유없이 일어난 일들이 모여서 우리가 삶을 이루는 건데 그중에 우리가 일부로 몇개만 취해서 선택해서 그걸 이유라고 이렇게 생각의 라인을 만들잖아요."
이렇게 이유없이 일어난 일들이 모여서 우리의 삶을 이루는 건데 -영화 북촌방향 中. 모든 이야기는 북촌에서 시작해서 북촌에서 끝이난다. 한때 영화감독이던 성준(유준상)은 서울에 올라와 북촌에 사는 선배 영호(김상중)를 만나려 한다. 그러나 첫날은 영호와 만나지 못하고 다른 이들과 우연한 만남을 갖는다. 다음 날 혹은 다른 어떤 날, 영호를 만난 성준은 영호
by 정보영 에디터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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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문화 전반]
어덕행덕이라는 말이 있다. ‘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는 신조어다. 처음 이 말을 접했을 때는, ‘별걸 다 줄이네’하는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하지만 곱씹을수록 이 말은 그저 웃어 넘길 젊은이들의 가벼운 신조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덕후에 대하여 : 어원과 변천사 덕후라는 단어는 ‘오타쿠(おたく)’라는 일본어를 우리나라의 한자 독음
by 정다빈 에디터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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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백혜선 피아노 리사이틀
기교를 뛰어넘는 심오함과 섬세한 서정의 만남_백혜선을 만나다
< 시놉시스 > 백혜선의 최고의 테크닉보다 먼저 언급하고 싶은 것은 그는 섬세하고 사색하는 연주자라는 것이다. - LA Times - 백혜선은 투박한 음악을 승화시켜 청중의 귀를 즐겁게 한다. 즉 이성과 감성, 두뇌와 가슴을 둘 다 실제로 만족시켜주는 드문 테크닉을 가진 연주자이다. - Musical America - 호쾌한 타건과 기교를 뛰어넘어 심오함
by 이예은 에디터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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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힘으로 움직이는 시대, 무협활극 혈우
무신정권 때의 힘은 오늘날 눈에 보이진 않지만 더욱 날카롭고 교묘한 형태로 모습을 바꾼 채 여전히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꽤 오랜만에 연극 문화 초대다. 연극에 치중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어 최근엔 도서나 클래식 같은 다른 문화초대를 우선시하다 이번엔 고민할 필요도 없이 초대에 응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ART insight를 통해 연극, 전시, 클래식, 도서 등 수많은 문화예술과 문화예술인들을 마주했다. 하지만 누군가 문화예술에 꾹꾹 눌러 담은 감정, 모순에 대한
by 반채은 에디터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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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혈우 (血雨)
연극 혈우 preview
혈우 (血雨) - 액션무협활극 - 혈우란 말 그대로 살상으로 인한 심한 유혈이다. 즉 , 사람을 죽이거나 상처를 입혀서 흘린 심한 피를 뜻한다. 제목의 뜻으로 봐도 이 연극은 단순한 액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시놉시스> 고려 1257년, 무신정권 말기. 고려의 대격변의 위기였던 몽고의 숱한 침탈을 막아낸 것은 왕권이 아닌 무인들이었다. 그 결과, 고려
by 김지연 에디터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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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 문어지지마
우울함은 곧 더 나은 기쁨을 가져다줄꺼야
가라앉고 있는 기분을 가득히 담은 연휴이다. 내 마음속 싱숭생숭은 한가득 일정을 잘못 체크해서 실수도 생겼고 내 마음은 여전히 혼란스럽지만 그래도 문어지지마. 무너지지마. 어차피 이 또한 나는 극복하고 있을테니깐.
by 김지연 에디터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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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 노래, 그 형, 그 친구들 < 싱 스트리트 > [시각예술]
보자보자 하던 영화였다. 설명을 보니 내용은 뻔하게 흘러가겠구나 했다.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밴드를 만들고 어머나, 그 밴드에서 숨겨진 재능을 찾았을 것이다. 덕분에 바라던 대로 그 여자와는 사이가 좋아졌을 것이고 주인공도 성장하는 훈훈한 전개! 비꼬는게 아니다. 예상과 실제는 분명 다르니까. 다른 점들이 있었다. 보지 않으면 몰랐을 것들이었다. 먼저 첫
by 장지원 에디터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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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래를 이야기하다' 닉 나이트 사진전 [시각예술]
닉 나이트 사진전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닉 나이트 사진전-거침없이, 아름답게> 지난 1월 26일 대림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초' 닉 나이트 사진전에 다녀왔다. 닉 나이트에 대해 소개하자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포토그래퍼로, 사진과 디지털 그래픽 기술을 결합한 독자적 스타일을 가진 1세대 작가다. 스스로를 이미지-메이커(Image maker)이라 칭하며, 알렉산더 맥퀸, 존 갈
by 류지은 에디터 2017.01.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