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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럼에도 우리는 알아야 한다 : 『아무도 모른다』 [시각예술]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아무도 모른다 (2004)』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 아무도 모른다. (2004) (고레에다 히로카즈, 아무도 모른다, 誰も知らない, Nobody Knows, 2004) 아무도 몰라서, 정확히 말하자면 아무도 알고싶어 하지 않아서 생긴 일들은 언제나 비극적이다. 무관심이 무서운 이유는 모두들 비극이 일어날 거라 짐작하면서도 외면하기 때문이다. 확실히 세상은 이웃에게 관심을 갖거나
by 김나영 에디터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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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동이’- 엑소시스트의 자전적 이야기
엑소시스트 임덕영이 직접 쓰고 연출한 신의 길을 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연극 ‘동이’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유지은입니다. 여러분은 신의 존재를 믿고 계신가요?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샤머니즘, 즉 무당이라는 존재가 아주 오래 전부터 신과 인간의 중간자 역할로써 현재에도 이에 의지하는 문화가 이어져 오고있습니다. 저는 크리스찬이기에 사실 이런 샤머니즘에 대해
by 유지은 에디터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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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파멸의 날, 우리는 여전사가 아니라 '구원'을 보았다 -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시각예술]
좀비 영화 업적에 있어서 가장 길게 기록될 영화
나는 어떤 한 장르에 빠지면 그 장르의 영화만 며칠동안 보는 습관이 있었는데 좀비 영화의 레전드라고 불리우는 28일후를 보게 되면서 한동안 좀비영화에 꽂혀있었을 때가 있었다. 그 이후 28주후, 새벽의 질주, 나는 전설이다 등 온갖 좀비영화를 섭렵해 나갔다. 그 중 가장 장편 시리즈인 레지던트 이블의 기나긴 좀비월드가 드디어 막이 내렸다. 나는 이 영화를
by 강태희 에디터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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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무당이 들려주는 무당의 삶 - 연극 ‘동이’
<시놉시스>누구보다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동이.고약한 신의 부름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신을 모시는 할머니를 둔 동이.대물림 되는 무당의 팔자를 거부한 동이의 엄마 미란은 신병으로 제정신이 아니다.그 탓에 동이의 가족은 점점 웃음을 잃어가고..동이의 아버지 철구가 목숨을 잃는다.그리고, 단 한번 사랑했던 여인 선영의 죽음까지 지켜볼 수밖에 없
by 김마루 에디터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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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동이'_존재에 물음을 던지다
토속신앙 속에서 살피는 신과 인간, 그리고 존재에 대해
<시놉시스> 누구보다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동이. 고약한 신의 부름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 신을 모시는 할머니를 둔 동이. 대물림 되는 무당의 팔자를 거부한 동이의 엄마 미란은 신병으로 제정신이 아니다. 그 탓에 동이의 가족은 점점 웃음을 잃어가고.. 동이의 아버지 철구가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단 한번 사랑했던 여인 선영의 죽음까지 지켜볼
by 이예은 에디터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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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신의 길을 가는 한 남자, 연극 < 동이 >
생의 문제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한 명도 없으니까
"신의 길을 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연극 <동이> by. 임덕영 출 연 황원규 ㅣ 오민휘 ㅣ 구용완 ㅣ 김자미 김윤미 ㅣ 권준영 ㅣ 매 화 ㅣ 김 필 ㅣ 김지현 세월호 사건과 관련하여 박대통령의 7시간 행방에 대한 무수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한동안 '샤머니즘'이라는 용어가 풍자와 비난의 수단으로 쓰였던 적이 있었다. 당시에 한국 신화와 종교에 관련된 강
by 김해서 에디터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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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동이’
‘엑소시스트 임덕영이 직접 쓰고 연출한 신의 길을 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연극 [동이]
"신들도 푸른 날이 좋은 가본디, 우덜도 신명나게 한 번 놀아 보자꾸나!" 우리의 토속신앙은 이 땅의 흙이다. 아무리 즈려 밟고 더럽다 털어도 흙 없이는 살 수 없다. 눈물과 회한, 풍자와 웃음이 가득한 굿판. 우리의 토속신앙을 근간으로 한 ‘굿’은 우리네 인생이 녹아 든 한판의 놀이이자 잔치였고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이다. 연극[동이]를 통해 진짜 굿판에
by 김경진 에디터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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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수어지교2-전지영 '전지영의 가얏소리' [서울돈화문국악당]
물과 물고기의 사귐, 서울돈화문국악당과 예술가의 상생의 장. < 수어지교 2-전지영, '전지영의 가얏소리' > [(02.21), 서울돈화문국악당)]
수어지교2-전지영 '전지영의 가얏소리' : 수어지교 2: 서울돈화문국악당 공동기획 프로그램 <수어지교> 시즌 2. 물과 물고기의 사귐과 같이 서울돈화문국악당과 예술가가 상생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수어지교가 2016년에 '연희 타악'을 주제로 시작되어 올해는 '산조'를 집중 조명할 그 두번째 문을 엽니다. 전통음악 중 민속음악으로 대표되며,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by 이다선 에디터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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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상적인 사랑과 부부란 무엇일까? 소설 안나카레리나 [문화전반]
최근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 나영석 피디가 계획한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신혼일기다. 가상 커플이 아닌 진짜 부부를 대상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부부란 어떤 관계이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조금이나마 들여다 볼 수 있기다. 개인적으로 결혼에 대해 환상 같은 것은 없다. 결혼은 하면 좋겠지만 안 해도 상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
by 장세미 에디터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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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사랑으로 사람을 치유하다- [시각예술]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을 통해 바라본 치유.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Silver Linings Playbook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제목은 ‘Silver Linings’과 ‘Playbook’의 합성어이다. ‘Silver Linings’은 ‘구름의 가장자리’라는 뜻으로 ‘한줄기 빛나는 희망’이라는 의미를, ‘Playbook’은 미식축구의 한 용어로 ‘공격과 수비에 대한 작전을 기록한 책’이라는
by 나정선 에디터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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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무대 위에 '피의 비'를 선사하는 강렬한 무협활극 ' 혈우 '
[Preview] 무대 위에 '피의 비'를 선사하는 강렬한 무협활극 ' 혈우 ' < 공연 개요 > 공연명 : 혈우 (血雨) 공연일시 : 2017.2.11 (토) ~ 2.26(일) 평일 오후 8시 ㅣ 토요일 오후 3시, 오후 7시 ㅣ 일요일 오후 4시(월 쉼) * 2월 11일 (토) 오후 7시 공연만 있음 공연장소 :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티켓가격 : R석
by 박소연 에디터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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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인증받은 두 배우와 최고의 2인극 창작진이 만든 무협활극' - 혈우(血雨)
대극장 무대에서 여지껏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액션을 볼 수 있는 '무협활극' '혈우血雨' 그녀윤양의 대학로 연극 추천_ 창작콘텐츠 연극 '혈우' 혈우는 힘의 정치가 가장 만연했던 '고려 무신정권 말기'를 다룬 연극이다. 제작진들은 고려 무신정권이라는 것을 표현하기에 앞서 <혈우>에서 표현하고자하는 '힘의 정권'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나타낼 것인가를 고민.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02.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