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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글씨] 틀을 넓히다
틀을 인정하고 확장을 하다보면 분명히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
[틀을 넓히다] 국악소녀로 잘 알려진 송소희양이 한 프로그램에서 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알기론 송소희양은 5살때부터 국악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아이로 성장해온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날 방송에서의 이야기는 달랐습니다. 국악을 본인의 의지가 전혀 없이 부모님에 의해 시작했고, 부모님이 시켜서 한 국악이 많은 관심을 받게 되면서 어느순간부터 꿈이 정해져버
by 이화정 에디터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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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Lemonade]-singer:Beyonce(2017 제 59회 그래미어워드 노미네이트 앨범)[문화전반]
지난 12일(현지시간) LA 스테이폴스 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어워드(이하 그래미)의 주인공은 팝 여제들이었다.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주최하는 그래미는 2015년 10월 1일부터 2016년 9월 30일까지 발매된 음반을 기준으로 84개 부문을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두 팝 여제는 바로 레모네이드’로 9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by 김유정 에디터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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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백혜선 피아노 리사이틀
백혜선 피아노 리사이틀 - HaeSun Paik Piano Recital - 지난 10일 백혜선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열린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에는 꽤나 오랜 시간을 들여 도착할 수 있었다. 크지 않은 홀에서 곡 설명을 다시 읽고 복습하며 연주자를 기다리던 시간은 굉장히 설렜다. 작은 연주회장에서의 연주는 오랜만이라 더 긴장된다던, 그래서 관객과 마주하며
by 정나원 에디터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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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게임과 예술의 융합, 뉴게임플레이 [시각예술]
게임도 예술의 일부가 될 수 있을까?
사실 지금까지의 게임이라는 것은 제작하기에 어려운 난이도와 집단적인 힘이 필요했기에 상업적으로, 일부 연령대나 취향 등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분야였다. 이에 따라 연령층과 취향이 게임의 장르마다 분명해지고, 그에 따른 부작용이 큰 문제가 되면서 게임은 고정관념에서 살아남기 힘들어졌다. 하지만 이를 견디고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예술가들이
by 고도영 에디터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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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철학을 맛있게 섭취하다 -철학브런치 [문학]
철학을 어렵게 소화하지 말고, 브런치 처럼 가볍게 소화하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철학이란 학문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전공자도 아니기에 단순히 철학 입문서 혹은 개념을 정리해 놓은 책 들을 보면서 공부하던 시절도 있었죠. 하지만 쉽지 않은 분야라서 그런가, 단기간에 공부해서 그런지 금방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철학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철학자들의 기본 개념들을 알려고 했던 일도 벌써 3년 전 일입니다. 그런데 작년
by 남궁연 에디터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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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Totally Baroque
염은초 & 나오키 키타야 듀오 콘서트 Totally Baroque 프리뷰
1. 일시 및 장소 2017년 2월 25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2. 공연 주최 : ㈜봄아트프로젝트 3. 티켓가격 R 5만원 / S 3만원 (초·중·고 본인 전석 2만원) PROGRAM 텔레만 | Georg Philipp Telemann Fantasia No.3 in b minor (보이스 리코더 솔로) Recorder Sonata in
by 김경진 에디터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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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신아,네가 다했다.
검은사제들을 보고 인상깊은 장면을 그렸습니다
한국영화를 잘 보지않는 편인데, 티비를 켰더니 "검은사제들" 영화가 하고있었다. 그래서 그냥 봤다.무서운영화도 잘안봤는데 그냥 봤다 2015년 어느날 교통사고 뺑소니를 당하고 난후 악령이 씌인 "영 신" 그 아이를 구하기위해 "김신부"는 사투를 벌인다. 와중에 "최부제"는 김신부의 보조사제가되어 교단에서 김신부를 감시로하는 역할로 붙이게된다. 영신을 구할
by 권민주 에디터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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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비치는 순간] 고즈넉함의 미학
... 그런 곳에 가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여유 있고 행복한 기분이 들게 되니까 - 자연스럽게 피어오르는 그런 감정을 사랑했던 것 같다.
여행을 즐기시는 아버지는 가족들에게도 그 즐거움을 전하고 싶으셨던 것 같다. 덕분에 내가 기억할래야 할 수 없는 태아 시절부터 스물하나 먹은 지금까지, 나는 '가족여행'을 참 많이 다녔다. 한반도 땅 위에서 다녀와보지 않은 지역이 드물 정도로, 우린 정말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 그 중에서도 전국의 절이란 절은 정말 '샅샅이' 다녔지. 외할머니가 독실한
by 김진영 에디터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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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의 난투, 혈우
혈우, 액션무협활극
고려 무신정권 말기 힘의 정치를 그린 강렬한 무협활극 "혈우" 액션무협활극 혈우를 보기위해 친구와 대학로에 방문했다. 그동안 봐왔던 소극장과 같은 아담한 공간을 생각했지만 내 예상보다 큰 공간이라 액션씬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러나 공연 시작 전 등장한 배우들의 칼 소품은 흔히 말하는 모조품이 너무 느껴졌기 때문에 액션연극의 몰입도를 방해하는 요소가 될까
by 김지연 에디터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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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 축하
축하 , 때로는 어려운 일
누군가를 축하하는 것은 때로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질투, 부러움과 같은 복잡한 감정 속 진심어린 축하는 사실상 참 힘들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축하를 진심어린 마음으로 할 수 있을때 나는 더욱 강해진다.
by 김지연 에디터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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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코리안심포니 제 200회 정기연주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코리안심포니 제 200회 정기연주회 '구스타프 말러 그리고 임헌정' [02.28,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코리안심포니 제 200회 정기연주회 구스타프 말러 그리고 임헌정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G.MAHLER SYMPHONY NO.2 'RESUREECTION' :: 평론가의 말 :: -부활, 그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말러의 교향곡 2번 '부활'은 1888년부터 1894년까지 작곡했던 교향곡이다. 그의 교향곡 중 오랜 시일 동안 작곡된 이 작품에는 인생사의
by 이다선 에디터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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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정거장 16_봄바람
봄_ 봄 이라는 건 정말 따스한 바람이다겨울 속에 있지만 꼭 올거라는 약속을 했기에차가움에 흔들릴 때 그 약속을 그려주기에그 겨울을 이기고 이루어질 것이기에그래서 더 따듯하다. 여전히 차가운 겨울이지만 다가올 봄바람이 조금씩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은 요즘,그리고 다가올 봄을 이야기하는 노래를 들으며 스쳐간 생각을 그려본다
by 오예찬 에디터 2017.02.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