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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 족구왕 >, 누구에게나 낭만은 있다 [시각예술]
감히 추천한다. 20대라면 봐야 할 영화
지금 당신의 청춘은 아름다운가. 뜨거운 여름을 준비하는 봄날처럼 따스히 그러나 환하게 흘러가고 있는가. 영화 <족구왕>은 오로지 현실을 위해 바쁘게 살아가는 청춘에게 따끔한 조언을 남기는 영화다. 족구를 사랑하는 복학생의 족구대회 출전기 라고 할 수 있겠다. 매우 가볍고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지만 영화가 주는 메세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다소 만화스럽고 유
by 강우정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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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너는 누구냐고 묻는 말에 [문학]
철학의 시작, 궁금증
오늘은 커다란 초록색 우체통에 작은 편지 한 통이 달랑 들어 있었다. 소피에게 온 편지였다. 작은 편지봉투에는 ‘클뢰베르베이엔3, 소피 아문센’이라고만 적혀있을 뿐 보낸 사람의 이름도 없었다. 우표도 붙어있지 않았다. 소피는 문을 닫고 편지봉투를 뜯어보았다. 그 안엔 봉투보다 크지 않은, 아주 작은 쪽지가 들어 있었고 이렇게 적혀 있었다. 너는 누구니?
by 고도영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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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DI] another pieces_3
another pieces_3 pen/ watercolor/ a5 흐드러지는 남산의 벚꽃길을 너와 함께 걸었다. illust by JONGDI 인스타 @jongdi_
by 정다경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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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도서 < 정치혁명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오랜만에 굉장히 설레는 책을 보게 되었다. 도서 <정치혁명>을 접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언제 들어도 설레는 단어, 정치. 읽으면 오랜만에 머리에 다시 기름칠을 하는 기분이 들 것 같다. 책 소개 이 책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이 공허한 구호가 아니라 현실정치에서 실현될 수 있다
by 석미화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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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실천하는 시민을 위한 정치철학 도서
플라톤에서 한나 아렌트까지 공자에서 모종삼까지 정치철학, 동아시아와 서구의 전개 양상과 변별점 제시. 정치꾼들의 술수에 속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정치철학을 가져야 하는 사회속에서 어떤 한 양상을 전해주는 정치 혁명.
촛불 혁명 이후, 무엇을 할 것인가? 대의민주주의 한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플라톤에서 한나 아렌트까지 공자에서 모종삼까지 정치철학, 동아시아와 서구의 전개 양상과 변별점 제시정치꾼들의 술수에 속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정치철학을 가져야 한다 Intro 이 책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이 공허한 구호가 아니라 현실정치에서 실현될 수 있다는
by 김경진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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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잔잔한 로맨스 [시각예술]
달콤한 "블루베리 파이"가 떠오르는 로맨스 영화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중국 로맨스영화의 거장 '왕가위' 감독의 첫 할리우드판 영화이자, '주드로'와 '노라존스'가 주인공이기에 더 화제가 되었던 로맨스 영화이다. 실연과 극복 그리고 기다림과 사랑을 보다 잔잔한 로맨스로 조용하게 읊어 말하듯 그려낸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는 왕가위의 특유의
by 서경연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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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정치혁명-실천하는 시민을 위한 정치철학 이야기
정치가 낯선 이들에게
정치혁명 -실천하는 시민을 위한 정치철학 이야기- 신봉수 지음 | 펴낸곳 나무발전소 발행일 2017년 4월 10일 | 정치사회 | 488페이지 정가 20,000원 * 저자 소개: 신봉수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베이징 대학교 정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학술원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by 최서진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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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브루어리 여행 5] 슈타인도르프 SteinDorf
지하철 2호선 브루펍BrewPub 여행 강남역을 벗어나 벚꽃 향기가 가득한 석촌호수가 위치한 잠실역으로 이동해 볼까요? 석촌호수를 산책 삼아 걸으며 맥주를 만나러 가는 여행. 그 여행길에서 만난 독일 정통 수제맥주공간 슈타인도르프를 소개합니다. 잠실역 독일맥주순수령을 따르는 정통 수제맥주 문화 공간 슈타인도르프 SteinDorf 독일어 같긴 한데 무슨 뜻인
by 오윤희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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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계 배낭 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를 만나기 이전에
나에게는 참 여러 꿈이 있는데, (희망 직업이 아닌 꿈 말이다) 그 중 하나는 세계 어딘가에 마음에 드는 곳이 생긴다면 그곳에서 잠시 살아보는 것이다. 여행의 짧은 머무름이 아닌 그곳에 동화되는 삶을 살아보는 것이다. 사실 주변 사람들이 이 꿈을 듣는다면 '집순이인 네가 참으로 그럴 수 있겠다' 하겠지만 그 마음에 드는 장소를 또 다른 나의 집인셈 치는
by 정연수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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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벨기에 물고기, 상처를 마주보는 방식에 대해서
끌로드는 소년이자 소녀, 물고기이자 아저씨이다. 괴팍한 동시에 사랑스러울 수 있고, 괴로워해서 더욱 아름답다. 연극 ‘벨기에 물고기’는 상처 입은 한 인간이 어떻게 치유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룬다. 48세의 성인이 된 끌로드는 다른 모습으로 발현된 소녀인 모습의 끌로드를 마주치고, 스스로와 나눠야만 했던 대화를 나눈다. 트라우마의 치유를 방해하는 커다란
by 김소연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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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인물] 예인의 마지막
예인으로서의 삶을 죽음으로 지킨 '백무'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배우로서의 삶을 지킨 그녀.
조선 중기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기녀 '황진이' 그녀의 삶을 그린 드라마 <황진이>는 2006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극 중 황진이의 스승이자 그녀와 애증의 관계였던 '백무' 냉정한 판단력과 강한 카리스마로 송도 관아를 이끌던 '백무'는 자신의 재주에 강한 자부심을 갖은 조선 최고의 무기(舞
by 민세원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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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진, 빛으로 그리는 마법 [시각예술]
사진, 빛으로 그리는 마법 현대 사진의 아버지라 불리는 '으젠느 앗제'는 일상 속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파리의 거리, 서민들의 생활 모습 등 앗제의 사진들은 기존의 귀족들의 초상 등 제한적이었던 사진의 대상을 넓혔으며, 빛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일상의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그의 사진은 빛이 아스라한 새벽 시간대에 찍힌 것들이 대다수인데, 이러한
by 한나라 에디터 2017.04.1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