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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경기도문화의 전당 무티베르디 콘서트 음악으로 통하는 신비한 콘서트
안녕하세요 꼬마천사입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아이들 어릴적부터 종종다니며 문화생활을 하던 곳이라 자주 가는 편인데요 지난 무티베르디 콘서트는 아들과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왔답니다. 요즘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은 랩, 힙팝 등 대중가요 피아노를 오래도록 공부하고 성당에서 반주도 하던 아이인데 시대의 흐름은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어찌
by 김효임 에디터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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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4월, 봄의 마지막을 함께할 일본 영화 [영화]
다가오는 봄의 마지막을 이 영화들과 함께 보내며, 벚꽃의 만개와 로맨틱하게 헤어져보자.
어느 새 벚꽃이 만개하고, 초록빛의 잎들이 돋아나고 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떨어져 나가는 꽃잎들은, 봄이 ‘순간’임을 의미하듯 바닥에 수북하게 쌓여 간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계절인 봄이, 빠르게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다. 5월이 되면 봄은 초여름이라는 이름의 장난꾸러기에게 그 자리를 양보해야 할 것이다. 5월은 5월대로 좋은 일이 많지만, 봄의 4월
by 이주현 에디터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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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상을 담는 벽, 시대를 전하는 거리 - 위대한 낙서 : 셰퍼드 페어리 展 'PEACE & JUSTICE' [전시]
시대를 그리는 예술가
“최고의 예술은, 예술을 통해 세상을 조금은 덜 두렵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세상과 더 밀접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 셰퍼드 페어리 시대를 얘기하는 예술가 셰퍼드 페어리. 그는 우리에게 무엇에 ‘복종’할지 묻는다. OBEY FOR WHAT? 무엇인가에 복종하기로 결정하는 순간, 사상은 생겨나고, 사상은 모여 시대가 된다. 셰
by 김마루 에디터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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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 어느날 >, 미소의 세상, 어린왕자의 세상 [시각예술]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남들은 볼 수 없는 것을 나는 볼 수 있다는 것. 흥미롭고 매력적인 일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 무게가 나를 짓누를 수도 있을 것이다. 유령도 아니고 완전한 사람도 아닌 미소를 보게 된 것이 강수에게는 되려 무게가 가벼워지는 일이었다. 세상이 강수에게 무겁다. 온 세상 과장들은 충혈된 눈이 기본 세팅인건지, 보험회사 이강수 과장과 미
by 장지원 에디터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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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비치는 순간] 내가 좋아하는 나를 담아준 너에게
선선한 날씨, 차분한 공기, 웃음이 매달린 입꼬리, 즐거움이 묻어나는 눈매 - 그 모든 걸 담아준 너에게, 고마워.
두 게시물 연달아 본인의 사진을 올리려니 때 아닌 나르시스트가 된 느낌이 들지만, 짧은 내 이야기를 해보고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글을 쓴다. - 언제부턴가 나는 다른 사람을 예쁘게 담아내는 내 역할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렌즈 앞을 낯설어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친구들이 '너도 찍어줄게' 하고 말하면 괜시리 낯간지러워하며 자리를 피하는데, 그러다보니 어느
by 김진영 에디터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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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쉽게 안녕을 말할 수 없을 것 같은 곳
익숙함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 나서는 것. 쳇바퀴 굴리듯 빠르게 돌아가는 매일을 보내고 있는 당신이라면 ‘떠나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매일 보지만 깊은 유대감 대신 생채기만 주는 관계 속에서, 원하지 않는 공부나 일을 해가며, 권태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누군가라면 더더욱. 다행인 것은 오늘날에는 낯선 곳으로 떠나는 과정
by 나예진 에디터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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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비치는 순간] 너보다 어린 나를 보던 어린 너
처음으로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잠을 청하며 엄마가 보고싶어 눈물을 글썽이던 어린 시절이 있었더랬다.
내가 무려 이주치 작품 기고를 미뤄왔다는 것을 깨닫고 찾아왔다. 늘 깨달음과 반성은 인간이 가장 급할 때 찾아오지. 예를 들면 시험 주간을 맞이한 지금처럼 말이다. 게다가 넘쳐난다고 생각한 사진 보따리에서 오늘따라 '건질 만한' 사진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고로 - 오늘도 추억에 의지해봅니다. 아래는 2015년 말에 찍어둔 사진이다. 나는 아직도 이날을 기억
by 김진영 에디터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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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첫 사랑의 씁쓸한 단면, '카페6' [시각예술]
대만 청춘들의 또 다른 사랑에 관한 이야기
대만 여행을 앞둔 나는 한창 대만 영화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영화를 통해서나마 대만의 정취를 미리 체험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대만 영화 중, 대표적인 영화들인 ‘말할 수 없는 비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 등의 영화들은 아름다운 스토리와 영상미에 빠져들게 했고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 속에 묻어둔 어린 나의 감성
by 심지수 에디터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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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상미술관은 미술관을 위협할까 [문화 공간]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여행지에서 하는 일 중 하나는 그 지역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방문하는 일일 것이다.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영국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대영 박물관, 미국의 구겐하임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MoMA,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 위 언급한 미술관과 박물관들은
by 김민경 에디터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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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위대한 낙서 : 셰퍼드 페어리 展 - 평화와 정의
2017.03.15 - 2017.04.30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위대한 낙서 Shepard Fairey 전 - PEACE & JUSTICE" 얼마 전에 셰퍼드 페어리 전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지적인 활동을 자극시키는 전시를 찾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지속적으로 뇌를 자극하고, 계속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전시였다. 현대 미술의 Conceptual Ar
by 한나라 에디터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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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 눈에 들어와 더 자세히 보게 만드는 힘 - 셰퍼드 페어리 展
한 눈에 들어와 더 자세히 보게 만드는 힘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展 고등학교 근처 공사장 펜스에 언제부턴가 하나씩 늘어나던 그래피티를 보면서 '어? 어제는 저게 없었는데 언제 생겼지?' 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아마 아무도 없는 밤에 와서 그리고 간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하루 밤 사이에 나름 흠잡을데 없는 그래피티를 그리는 것이 가능한가는 늘 풀
by 이정숙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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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OBEY FOR WHAT?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평화와 정의'
OBEY FOR WHAT?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평화와 정의> 지난해 말부터 3월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개최되었던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의 후속 전시,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 평화와 정의>에 다녀왔다. 이전의 <위대한 낙서>전을 볼 때는 전시의 제목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셰퍼드
by 이승현 에디터 2017.04.1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