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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기록하다] 가을의 시작을 기록하다
가을의 시작
따스한 햇살과 함께 맞이하는 가을의 시작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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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을, 시 읽는 소리, 사람들 이야기 [문학]
시, 영화, 소설, 노래 등. 왜 사람들 사는 곳에 이렇게 많은 문화들이 생긴 건지 고민해 본 적이 있다. 내 생각에는 외로워서, 인 것 같다. 왜냐하면 누군가에게 '노래 좀 불러 줘',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 줘' 라고 말할 때마다 그것은 적어도 두 사람을 필요로 하고 그렇게 그들은 현실을 비껴나가기 때문이다. 가을은 외로운 계절이다. 숨막히게 처절한
by 성채윤 에디터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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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진정한 '일요일'을 찾는 법 < 인생의 일요일들 > [문학]
달콤한 것도 같고잘 마른 빨래에서 나는 냄새 같기도 하고낯익은 침대에서 나는 냄새 같기도 하고.이건 뭐지?아, 이건 일요일의 냄새잖아! 일요일. 이 단어를 듣자마자 나른함, 행복감, 편안함의 기분이 몰려들었다. ‘인생의 일요일’ 듣기만 해도 굉장히 행복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제목만을 듣고 강력한 끌림을 느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남녀노
by 고지희 에디터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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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상범죄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어떠한가 '네더' 연극
연극이라고 해서 딱딱한 배경들을 보여주기 보다는 실제를 연상시키게끔 생생한 영상 장면들을 삽입한 점이 단연 돋보이던 연극이었다. 사이버 주제에 맞게 사이버 배경을 이색적으로 시도한 점에 대해 극찬할 부분이었다.
8월 26일날, 대학로에서 '네더' 연극을 관람하고 왔다. 우선 시놉시스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연극이었다. 주로 잘 다뤄지지 않는 사이버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대해 초점이 맞추어진 소재이다보니, 어떤 내용일까하는 궁금증이 증폭되었다. 우선 극장에 입장하자마자, 무대연출이 너무 신기했다. 사이버 공간임을 부각하고 있는 스크린과 가상과 현실을 철저히 구분 시킨
by 김정하 에디터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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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월드뮤직,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기획 노트>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 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 긴 여행을 떠났는데 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 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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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브루어리 여행 6] 더 부스 판교 브루어리 THE BOOTH PANGYO BREWERY
도심 속 마이크로 브루어리 경기도 성남시 더 부스 판교 브루어리 THE BOOTH PANGYO BREWERY 유럽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부러웠던 점이 바로 거리에서마다 마주쳤던 브루펍 Brewpub*이었습니다. 집 가까이 회사 가까이 브루어리가 있어 신선한 맥주를 바로 받아 마시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어디 있을까요? 다행히도 저는 이 생활을 마음껏 즐기고
by 오윤희 에디터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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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쓰는 편지] 슬럼프
물감 속 투명하게 칠해질 그림들이 무섭더라고요...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그냥 하기 싫더라고요.. 좀처럼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 물감 속 투명하게 칠해질 그림들이 무섭더라고요... 어디서부터 어떤 식으로 고쳐야 할지... 왜 예전처럼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건지 그런 내 모습을 보는 게 너무 싫어서 좀처
by 이채연 에디터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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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nerant] 사는동안에 -06
나는 자기관리 철저한 하드게이머다!
혼자서 PC방도 잘 갑니다! 여자라고 게임을 못 하는 것도 아니구요. 위의 사람들 말고도 좋은 사람 정말 많이 만났습니다. 오죽하면 카톡 친구창의 대다수가 게임친구들일까.
by 배지은 에디터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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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같은 삶을 살면서 다르게 쓰다 - 도서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문학]
찬란한 작가들의 평범한 삶을 추모하며.
그들 역시 한 사람의 문학인이기에 앞서 한 사람의 인간이었기에 우리와 별반 다름없는 ‘인생’을 견디고, 살아내야 했다. 하지만 그들은 작가였고, 시인이었으므로 늘 깨어 있어야 했다. 그리고 삶보다도 더 중요한 문학에 자신을 내던져야 했다. 그 때문에 그들은 평범한 이들보다 ‘조금 더’ 외롭고 쓸쓸하고 뜨겁고 고독했다. 손쉽게 내가 ‘조금 더’라고 표현했지만
by 김마루 에디터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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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저널'이 우리에게 전하는 싱그러운 빛
우리는 책을 통해 작가의 이야기는 자주 접하지만, 그 책을 만들기까지 함께한 수많은 사람들의 여정은 알지 못한다. 사실 이번 <출판저널> 창간30주년호를 만나보고 싶었던 이유가 거기에 있었다. 새롭게 일을 시작하면서 (그것도 협업이 매우 중요한 분야의 일을 하게 되면서) 일이란 것이 누구 혼자만 뛰어나다고 잘 될 수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다. 책이라
by 황수지 에디터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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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연극 '자살자' [창작플랫폼 경험과 상상]
[문화소식] '자살자? 자, 살자!' 연극 '자살자' (~09.03/창작플랫폼 경험과 상상)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연극 '자살자' 2017년 8월 24일 부터 9월 3일 까지 창작플랫폼 경험과 상상에서 :: 공연 소개 :: #1. "OECD 자살률 1위의 대한민국" 대한민국이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2016년 통계를 보면 인구 10만 명당 28.
by 이다선 에디터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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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무가 그리워, 연극 '네더' 속 나무의 의미 [연극]
실존할 수 없는 욕망을 위해 네더로 들어갔지만 그 곳에서도 살아있는 실제 나무 하나를 그리워 하는 모습, 용서 받을 수 없는 욕망은 가상에서도 범죄일까에 대한 물음을 되새기게 한다.
지난 토요일, 연극 네더를 관람하기 위해 대학로를 찾았다. 네더는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3관에서 상영 중이며 가상현실과 실제 삶의 관계에 대해 예리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하기 전 아래에 네더의 시놉시스와 상세 설명을 첨부한다. 조금은 어려운 주제의 연극이기 때문에 필자의 리뷰를 보기 전 아래의 자료를 먼저 읽으면 이해가 조금 더 쉬
by 이지연 에디터 2017.08.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