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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수업 [연극, 30스튜디오]
나는 설명하거나 주장하지 않는다. 단지 제시할 뿐이다. - 외젠 이오네스코
수업 - 30스튜디오 배우전.1 - 나는 설명하거나 주장하지 않는다. 단지 제시할 뿐이다. - 외젠 이오네스코 <30스튜디오 기획 [배우전]> 연희단거리패 30스튜디오는 2018년을 맞아 30스튜디오를 대표하는 배우전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그 첫번째로 20여년간 연희단거리패 신체 메소드를 이수하고 있는 연희단거리패 배우장 이승헌의 <수업>입니다. 두번째는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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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안녕, 거리로 나온 예술에게 인사를 건내는 순간
Prologue 전시를 가기 전 앞서 프리뷰에서 가득 언급한 수많은 질문과 호기심, 그리고 말로만 듣던 작품들을 보러 간다는 설렘, 많은 생각을 가득 품고서 향한 전시였던 Hi, POP 팝아트 전시회. 미술사를 전반적으로 훝어가며 배운 적이 있는데 시대를 지날 수록 광범위해지는 미술사에 팝아트는 다른 현대미술들 사이에 끼여 많이 들여다 보지 못했었다. 그
by 오예찬 에디터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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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tte] 열 번째 색깔, purple (下)
생각의 나태, 보라
by 김희연 에디터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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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아름다운 플룻의 선율
세계적인 플루티스트들의 선율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에 선정받아 2월 21일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러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늘 좋은 문화를 향유해주는 아트인사이트에 감사를 드립니다. 초등학교 4학년, 부모님의 반강요로 인해 방과후학교로 플룻을 배우게 되었다. 엄마는 나에게 피아노를 시키고 싶어했지만 도통 내가 악기 배우는 것을 싫어해서 휴대도 되고 피아노보
by 배지은 에디터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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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은 서양의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며, 각각의 시대에 담겨진 프랑스 미술의 예술적 사조를 읽어가는 전시였다. 또한 전시를 보면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져가는 예술 양식과 역사적 가치관을 이해하고, 시대적 분위기와 사회상이 반영된 작품들을 만나며 과거의 역사 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이었다.
화가의 손끝에서 터져 나오는 그림은 때론 지나간 시대의 중요한 순간들을, 때론 다가온 시대의 기억될 순간들을 담아내며 역사라는 길고 긴 대서사의 흐름을 자연스레 이어준다.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아낸 역사는 화가의 시선, 그림 속 인물의 시선 등 다각적인 시선에서 당시의 사회상을 바라보게 하며, 유수와 같이 흐르는 시간의 그 순간 순간들을 그려낸다. 그렇게
by 차소정 에디터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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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사람은 반려동물을 닮아 가는 것 같다
누가 주인 아니랄까봐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조용한 고양이를 닮아가고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은 활발한 강아지를 닮아가나보다
by 손은아 에디터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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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첫번째, 그 참을 수 없는 '오글거림' 견디기
첫번째, 그 참을 수 없는 '오글거림' 견디기. #1. 이야기의 시작 잠시 펜을 거둔 뒤, 새로운 연재물을 기획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은 '무엇을 소재로 삼아야 즐겁게 쓸까?'였다. 글재주가 없는 나로서는 글 한편을 쓸때마다 창작의 고통을 온몸으로 느꼈다. (물론 누구나 그렇겠지만 특히..) 글쓰기를 잠시 쉬었던 이유도 글쓰기가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by 이정숙 에디터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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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Art-Incite ⑮ 청 to the 소! [문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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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 1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해의 1월이 끝났다. 얼마나 지켜졌을지 모를 새해계획들을 뒤로한 채, 청소를 하려한다.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 번 할 때 빠짐없이 하는 성격이라 디데이를 정하고 틈틈이 체크리스트를 적어둔다. 어린 시절 강제적으로 동생과 ‘니가 하니 내가 하니’ 서로에게 미루며 싸우기 바빴던 시절엔, 결국 매번 져서 입이 대빨 튀
by 유지은 에디터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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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비가 사라진 시대에 자비를 찾다 [문학]
중국 현대소설 '자비'에 관한 리뷰
중국문화대혁명은 아마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1966년부터 이후 10년간 지속되었던 문화대혁명은 사람들을 굶어죽이게 하고, 반공으로 몰려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게 했다. 전통은 파괴되었으며 오직 사회주의와 프롤레타리아만이 중시되었다. 소설 ‘자비’는, 그러나, 많은 작가들과 영화감독들이 다루었던 이 시대를 넣지 않았다. 문화대혁명이 살짝 등장하기는 하지만
by 김민아 에디터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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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이야기] 내가 믿는 세상
당신이 믿는 세상, 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옷장 문을 열면서 혹시 다른 세상이 펼쳐지지 않을까 한 번이라도 기대를 해 봤다면 당신은 나니아를 아는 사람일 것이다. '나니아 연대기' 는 C.S.루이스가 쓴 일곱 권의 판타지 동화이다. 현실에 사는 아이들이 '나니아'라는 환상세계에서 겪는 모험을 그린 이 시리즈는 판타지 소설 얘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유명한 작품이다. 나니아는 물론 가공의
by 김소원 에디터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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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저는 사랑받고 싶어요 [영화]
사랑받고 싶어요, 다만 사랑받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필자의 최애 감독 중 하나인 나카시마 테츠야 영화 중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아마 이 영화를 7번 정도 보지 않았나 싶다. 나에게는 주인공이 아주 자기 가학적인 이 영화로부터 굉장한 충격을 받았고 그러한 주인공 마츠코에 대한 연민의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와 한번으로 끝내기엔
by 정소진 에디터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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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지'와 상하이,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2) [여행]
'대지'와 상하이,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1) 그동안 여러 도시들을 여행해보고 느낀 것은, 도시의 크기나 GDP 등등의 성장지표가 그 도시의 지하철 시설 수준과 꼭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나 홍콩의 지하철이 가장 깨끗하고, 편리하며, 널찍했다. 세계적 수준의 도시인 뉴욕이나 런던의 지하철은 그에 비하면 아주 형편없는 수준이
by 채현진 에디터 2018.01.3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