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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분위기를 사랑하게 되는 영화, 패터슨 봤어요? [영화]
텅 빈 서사가 가장 많은 이야기를 하는 영화, 패터슨
영화 <패터슨>을 봤다는 말에 친구가 어떤 영화냐고 물어왔다. “시 쓰는 버스기사의 일주일을 담은 영화라고 해야 하나?” 어떻다 할 큰 사건도 없이 그저 버스기사의 일주일을 담은 영화를 한 줄로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어서 나는 그저 저런 무책임한 한마디를 내뱉을 뿐이었다. 사실 이 영화는 어떤 화려한 문장들 보다 ‘시 쓰는 버스 운전사’라는 명사가 영
by 이정민 에디터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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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허다연|남미 가정식
남미 가정식 -가끔 특별한 풍미를 즐기고 싶을 때- ◆도서 정보◆ 저 자 : 허 다 연 규 격 : 신국판 변형(182×257) 쪽 수 : 152쪽 출간일 : 2018년 2월 10일 정 가 : 13,000원 ISBN : 979-11-85973-34-0(03590) 출판사 :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문 의 : 070-8699-8765 언제부터인가 남미 음식은
by 장미 에디터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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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공연]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을 관람하기 위해 예술의전당에 다녀왔다. 오케스트라의 정식 공연을 보는 것은 거의 처음이라 기대를 하고 공연장에 들어섰다. 플루트 페스티벌이다 보니 오케스트라단원들의 연주를 끌고 가는 플루트 선율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였다. 오케스트라 공연의 묘미는 모든 소리가 합쳐져 최종적으로는 하나의 곡을 감상하게 되지만 각각의 악기 소리를
by 최은별 에디터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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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라 메르 에 릴 제12회 정기연주회 [클래식,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100여명의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라 메르 에 릴 12회 정기연주회 -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100여명의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기획 노트> 동해와 독도를 음악, 미술, 시 등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 메르 에 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이 오는 3월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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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Diane☆] 색연필 드로잉
정말 오랫만에 그림을 올리는데요, 요즘은 주변 사람을 그려주고 있답니다
by 류다연 에디터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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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월요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영화]
지난 23일 개봉한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특정관 단독 개봉에도 불구하고 박스 오피스 2위에 자리매김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토미 위르콜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2073년, 인구 증폭으로 인해 '1가구 1자녀'라는 산아제한 정책이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미래 사회를 그린다. 저출생과 고령화를 문제로 떠안고 있는 현대 사회의 시점에서는
by 정욱진 에디터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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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5필리어' - 여성들의 비극을 낱낱이 보여주다.
"헤이 난 나 니, 나니 난 나 니"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소극장 산울림 연극 '5필리어' 리뷰_그녀윤양 2월 25일 일요일 오후 2시 45분, 홍대 산울림 소극장 앞에 도착했다. 그리고 5분 후 입장이 시작되었고 계단을 따라 내려가 극장 안으로 들어갔다. 차례대로 자리에 앉았고 정각 3시엔 모든 조명이 하나둘씩 꺼지더니 칠흑 같은 어둠이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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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소중한 사람과 먹고싶은 밥 한 끼, '남미 가정식' [도서]
세계 곳곳의 각 나라마다 대표적인 음식이 있고 고유한 ‘식(食)문화’가 존재한다. 인간이 생활하는 데 가장 필수적인 요소, ‘의식주’의 하나인 음식은 문화와 밀접하게 연계된다. 요새 SNS상에서 가장 많이 노출되는 게시물도 주로 먹는 것과 관련된 것, 맛집 소개글 위주다. ‘먹스타그램’, ‘인스타푸드’, ‘푸드스타그램’등의 용어들만 보아도 음식은 단순히
by 최은별 에디터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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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남미 가정식
남미 요리의 레세피 , 남미 가정식
"남미"하면 뜨거운 태양, 토마토를 으깬 살사 소스, 탱고가 생각난다.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겐 친숙한 음식들이 많아 남미 요리에 대해 알고 싶었다. 설연휴와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고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타이밍은 놓쳤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요리들이 있었고 내가 관심있던 요리 몇개를 소개하려고 한다. "우리 밥 한
by 김지연 에디터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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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술 변화의 흐름에 서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문화 전반]
[Opinion] 기술 변화의 흐름에 서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016년 2학기 겨울이었다. 처음에 교수님이 갑작스럽게 꺼내든 특강의 소재는 별 다른 점이 없어보였다. 가족상담을 가르치던 교수님이 마지막 시간에 꺼내든 특강은 로봇과 심리학이었다. 처음 교수님이 올린 ppt의 제목을 보았을 때, 나는 로봇에 적응하는 인간의 심리에 관련된 강의라
by 손진주 에디터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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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필리어는 아직, 거기, 전시되어 있다 : 연극 < 5필리어 > [연극]
오필리어는, 박제된 자들의 진짜 목소리는, 오늘도 들리지 않았다. 대상화된 오필리어는 셰익스피어의 눈으로 한 번, < 5필리어 >의 눈으로 두 번, 대상화된 채 거기 잠들어 있다.
오필리어가 무대에 오른다, 햄릿 없이. 연극 <5필리어>를 향한 관객들의 관심은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그 관심에 걸맞게, <5필리어>는 오필리어의 목소리를 소환하면서, 동시대 여성들의 목소리를 복원하고자 했다. 이는 남성 중심 언어 속에서 대상화되고 도구화되던 캐릭터 오필리어와 동시대 여성들의 실존 문제를 엮어내려는 작업이었다. 관객들은 오필리어의 목소리를
by 김나윤 에디터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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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03] 출판저널 503호
함께 모색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책 문화를 위하여, '시대를 천천히 읽고 다르게 생각하는 출판전문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출판저널 503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문화초대 일자> 출판저널 503호 2018.03.06-08 화-목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2월 28일 수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2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