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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몬틸라도의 술통: Edger Allan Poe의 편지 [문학]
Edger Allan Poe가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장
우리 마음 속의 Montresor The Cask of Amontillado의 주인공인 Montresor는 사악하고 해로운, 아주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는 책에서 죽음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심지어 즐기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아마 이 단편소설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Montresor를 두려워할 것 같습니다. Montresor는 단순히 누군가에게 복
by 박성원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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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가상 2017》에 나타난 예술사적 흐름
《올해의 작가상》은 발전 가능성과 예술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되는 작품 활동을 전개한 우리나라 현대 미술 작가들을 추려 그들의 역량을 지지하고 후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상 제도이다.《올해의 작가상 2017》 전시는 올해 후보로 선정된 써니킴, 백현진, 박경근, 송상희 등 총 네 명의 작가들의 작품과 그에 담긴 현대미술의
by 조현정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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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 오연호 : 여유가 필요한 한국사회]
행복 지수 1위 덴마크, 그 비결이 무엇일까
이 책은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읽은 책이다. 18살, 지금으로부터 4년 전에 읽었던 책이지만 아직까지도 책의 첫 부분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책의 저자 오연호씨는 행복지수 1위인 덴마크를 찾아갔고, 공항에서 내려 택시를 타며 이동하면서 택시 기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 중에 택시 기사가 자신의 아들이 ‘열쇠 수리공’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저자에게 말
by 서정민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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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회귀 속 무거운 감정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제목부터 심오한 이 책을 집어든 이유는 단 하나였다. 제목의 의미를 알고 싶어서다. 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존재가 존재하는데, 그 존재의 가벼움을 왜 참을 수 없는지.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영원한 회귀성, 그 가벼움은 허무만을 남기는가 이 책의 저자, 밀란 쿤데라는 첫 장부터 ‘영원한 회귀성’을 말한다. 영
by 김량희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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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은 앨범 [음악]
중학생때부터 정기결제로 음악을 MP3 파일로 꾸준히 다운 받던 나는 현재 약 1800여 곡의 음악을 늘 스마트폰에 저장하여 갖고 있다. 나는 그때그때 빠지는 곡을 한 곡 반복하여 듣는 유형의 사람인데, 발매한지 9년이 지나도록 다시 찾게 되는 음악이 있다. 바로 지선의 1집 앨범인 '인어... 집으로 돌아오다'의 수록곡들이다. 이 앨범은 밴드 '러브홀릭'
by 최은화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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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툰] 에치의 사소한기록
by 이지연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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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풍경, 그 안에서 외치다.
두 번째 풍경展, 현실 비판적 풍경을 드러내다.
두 번째 풍경 : The Veiled Landscape 2018.1.23-3.25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프로젝트 갤러리 1,2 잘 정비된 한강을 따라 줄지어 서있는 아파트들, 우뚝 솟아 있는 고층빌딩들, 다양한 종류의 간판과 건물들이 빼곡하게 밀집해 있는 거리들, 우리가 바라보는 그럴듯한 서울의 풍경이다. 경제성장과 산업화‧도시화의 색이 덮인 서울, 우리는
by 이혜선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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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POP:하이팝_'대중'하고 '예술'
POP ART. POPULAR ART. 대중예술. 대중예술에 대한 첫인상. 대중이라는 워딩은 본래 친숙함을 표방하지만, 예술을 수식할 때는 달라지는 것 같다. 어렵고도 어렵도다! 예부터 '대중예술'은 내게 그렇게 흘러들어왔다. 예술보다 친숙할 게 분명한데, 따지고 보면
by 오세준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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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과 우리
카카오톡을 비롯한 메신저들은 물리적 거리가 떨어져있는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줬다. 그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속도감은 기존 수단들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긍정적 효과 못지않은 부작용까지 가져와버렸다.
카카오톡과 우리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인구는 약 5171만이다. 카카오톡 국내 가입자 수는 무려 4200만 명이다. 카카오톡, 이하 ‘카톡’은 오늘날 국민 대다수의 일상에 빼놓을 수 없는 소통 도구며 국내 메신저의 상징 그 자체다. 카카오톡을 비롯한 메신저들은 물리적 거리가 떨어져있는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준다
by 송경섭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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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얼라이브_천재의 공간 : 레테와 레오나르도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전생의 존재를 믿게 한다. 그는 레테의 강물을 마시지 않은 걸까? 레테를 인식한 최초의 인간이라 그를 수식하고 싶다. 그만큼 레오나르도의 업적이 뛰어나다. 전생을 기억하더라도 업적은 범재의 수준에는 이루기 불가하다. 당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니…. 좀 잘하면 천재라 이름
by 오세준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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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애매한 날씨에도 패셔너블하게, 가디건 코디 [시각예술]
겨울과 봄 사이, 애매한 날씨에 코디하기 좋은 가디건 레이어드 룩
Intro 요즘, 눈에 띄게 날이 풀린 것이 느껴집니다. 사실, 이런 날씨에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난감하죠. 한 겨울 입던 옷을 입으면 너무 과한듯 하고, 봄철 옷을 꺼내 입기엔 아직 추운 날씨에요. 매일 입는 옷만 입으니 옷차림에 변화를 주고 싶어도 애매한 날씨 덕에 맘처럼 쉽지 않습니다. 출근하는 분들이나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은 옷장을 바라보며 '입
by 유지윤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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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아 우리 사진 찍자
주현아 우리 사진 찍자.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마음에아직 나는 어리구나 싶었던 날너의 그 한마디가 나를 여기까지 오게 한 거야. 수진아부족한 우리를 탓하며 지난밤 나눴던 우리의 대화와우리의 웃음과 노래 그리고 그림까지고통스러운 우리의 젊은 날을 서로가 함께였기에나는 그걸 모두 담고 싶어 너에게도 지난 우리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걱정마저모두 빠짐없
by 박주현 에디터 2018.02.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