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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잡지 커버의 딜레마를 비춰보며 [시각예술]
잡지 얼굴들의 현 상태, 그리고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에 대하여
잡지, 장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정기간행물 보그, 엘르, 코스모폴리탄 등등 잡지는 아직도 우리 일상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요즘은 인지도가 높은 패션잡지뿐만 아니라 독립적으로 출판하는 독립잡지들도 많이 보인다. 그 정확한 용도와 목적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다뤄보도록 하고, 이번에 중점적으로 다룰 주제는 잡지의 커버 이미지이다. 잡지 커버는 잡지를 만드는 편
by 강인경 에디터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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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친 하루, 위안을 건네주는 밥 아저씨의 말 ,밥 로스의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어렸을 적, 나에게 밥 아저씨는 화가보다는 마술사 같은 존재였다. 그림에 너무나도 재능이 없는 나는 머릿속에서 이미지가 잘 상상되지 않았고, 그거를 표현하는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였다. 그런데 TV속 밥 아저씨는 편안한 말투에 설명까지 조근조근 해주면서 손쉽게 명작을 그려나가는 모습을 보며 어렸던 나는 화가보다는 신비로운 마술사 같다고 느꼈다. 언제나
by 심소영 에디터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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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베토벤이 남긴 위대한 유산 < 장엄미사 >
대학시절 한 선배는 모든 악기를 통틀어 인성(人聲)이 가장 아름답다 하였다. 그중에서도 합창곡은 풍부하고도 아름다운 음색을 표현할 수 있기에 아주 매력적인 음악의 하나이다. 베토벤이 우리에게 남긴 위대한 유산중의 하나인 <장엄미사>는 심오함이나 음악적 난이도가 높아 유럽에서조차 쉽게 연주되기 어려운 악곡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를 통해 들을
by 정나원 에디터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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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참깨와 솜사탕, 그 이름만큼 달콤한 노래들 [음악]
노래를 듣고 있는데 단 맛이 느껴진다면 어떨까? 참깨와 솜사탕의 감각은 그 이름 그 자체이다.
필자는 인디 음악을 좋아하지만 따로 콘서트에 가서 즐길 정도로 인디 애호가는 아니다. 그러다 우연히 친구와 '참깨와 솜사탕'이라는 그룹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 때 당시만 해도 그 그룹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러 갔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노래들이 예뻐서 그 뒤로 자주 듣게 되었다.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이
by 송지혜 에디터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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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5] 재주소년 단독공연 [From Me To You] 리뷰
직접 만난 재주소년은 화려한 기교나 가창력보다는 진심을 담아 재미있고 진솔하게 노래하는 아티스트였습니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2시간의 공연 동안 재주소년은 완급조절과 토크로 콘서트를 채웠고 공연이 좀 더 길었으면-하고 바라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전문!
[우.사.인 5] 재주소년 단독공연 [From Me To You] 리뷰 제주도 바닷가에서 집 앞 계단까지톡톡히 쌓인 내공을 만나다 지난 3월 3일 토요일, 서울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재주소년의 단독공연 [From Me To You]가 열렸습니다. 큰 대로변의 휘황찬란한 건물 지하에 아담하게 자리잡은 마리아칼라스홀은 외부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곳인 것처럼 정갈하고
by 김나연 에디터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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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가짜 웃음에 사라져버린 감정노동자들의 진짜 웃음. '전화벨이 울린다' [연극]
연극 < 전화벨이 울린다 >는 감정노동자 중에서도 특히 전화기 너머 누구보다 가장 상냥하고, 밝은 목소리로 고객을 응대해야하는 콜센터 직원의 일상을 통해 그들이 겪고 있는 감정노동의 실태와 문제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또한 지나친 감정 소모로 인해 마음의 병을 안고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감정노동의 불편한 진실과 그 속에서 끝없이 방황하고 고민하는 콜센터 직원의 삶을 보여주고자 한다.
언제나 환한 웃음과 밝은 미소로 고객을 응대해야하는 서비스직 근로자들이 있다. 있는 힘껏 올린 입꼬리와 상냥한 말투로 반갑게 고객을 맞이하는 그들은 감정노동으로 하루에도 수십 번 이리 저리 치이면서도 한결같은 목소리로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웃음 지어야 한다. 짜여진 대본과 같이 직업에 따라 정해진 방식대로 그들은 무한 친절과 배려로 고객들을 응대한다.
by 차소정 에디터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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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 그리고 도시 [문화 전반]
예술 그리고 일상과 도시 - Diffent insight
우리가 어렸을 때 생각하는 예술의 모습은 이러한 사진과 같다고 생각한다. 정형화 되어 있고 직선, 혹은 곡선으로 둘러싸인 프레임 속의 작품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어릴 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엄마가 데려가던 미술관, 박물관에서 내가 느꼈던 것은 예술은 그곳에서만 존재한다는 것 같았다. 고리타분했고 일상과 예술은 다른 광경에서만 목격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by 이민규 에디터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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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 : 굳이 캔버스와 물감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최근 뭘해도 잘 안 되는 기분에 휩싸여있었다. 말도 안 되는 핑계일지도 모르겠다. 다이어리도 일주일치가 밀리고, 무언가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가도 금방 포기해버리고 말았다. 그러던 때에, 밥 로스의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를 펼쳐보게 되었다. "멋지지 않나요? 저는 여러분이 해낼 줄 알았어요."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따라 그리는 책을 자주 봤었는데, 이
by 박희연 에디터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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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은 편지] 아름다움
당신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작가 노트] 항상 거울로 백설 공주의 미모를 시기하던 왕비에게 당신의 아름다움을 알려줬다면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럼 독기를 품고 독 사과를 만들 일 없이 자신을 더 아끼며 살지 않았을까요? 하루에 거울을 몇 번이나 보시나요? 거울에 비치는 자신에게 미소를 지어주는 것도 하루 중 가장 빛나는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두 자신
by 임현주 에디터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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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힘 있는 문장을 쓰는 법 < 카피 공부 >
'힘 있고 감각적인 문장을 쓰고 싶다는 열망을 지닌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카피 공부: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카피 공부: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성공한 카피에는 힘이 있다. 힘이 있는 글은 사람을 집중시키고, 오래 기억된다. 그렇기에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제품의 광고 효과를 향상시키는 데 카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짧은 글이 가장 쓰기 어려운 글이기에 카피라이터들은 많은 한계에 부딪혀 왔다. 그런 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조언이 담긴 책 <카
by 송재은 에디터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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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감정노동자의 고충을 마주하다, 연극 '전화벨이 울린다' (~18/04/01)
이번 공연은 콜센터 상담원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하루에도 수백번, 수만번씩 전화를 받는 감정노동자의 이야기이다. 뉴스에서도 익히 접해 온 소재이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은 물론, 성희롱 발언을 일삼는 진상고객 때문에 상담원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번 공연은 콜센터 상담원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하루에도 수백번, 수만번씩 전화를 받는 감정노동자의 이야기이다. 뉴스에서도 익히 접해 온 소재이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은 물론, 성희롱 발언을 일삼는 진상고객 때문에 상담원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예전에 고등학교 동창 친구가 졸업한 후,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던 적이 있었다.
by 김정하 에디터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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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베토벤 장엄미사 / 예술의전당 / 콘서트홀
베토벤 '장엄미사' 3월 4일 일요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베토벤 장엄미사를 보러 갔다. 종종 예술의전당의 콘서트홀에 가서 공연을 보았지만 이렇게 관객들이 많이 온 것은 처음 보았다. 공연장은 3층까지 있었는데 이 3층까지 빼곡히 자리가 찰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공연을 보러 왔다. 베토벤 장엄미사는 베토벤 곡 중에서도 연주하기가 까다로운 공연이라,
by 조은별 에디터 2018.03.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