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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렉스 카츠, Models&Dancers:아름다운 그대에게
▲ © Alex Katz, VAGA, New York, SACKKorea, 2018 사진을 시작한 이후, 광고나 사진들을 보면 무의식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는 부분이 생겼다. 바로 구도다. 개인적으로 사진은 총 두 번 찍는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현장에서 한 번, 그리고 이후 원하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한 보정 작업으로 두 번. 보정을 통해서는 색감이나 심지
by 이영진 에디터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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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5] 조소정 1집 [아홉 가지 별] - 은은하게 반짝이는 별빛을 모아
조소정 정규 앨범 [아홉 가지 별] 리뷰. 아홉 가지 반짝이는 순간들을 남긴 첫 앨범은 앞으로 아티스트가 보여줄 반짝이는 순간들을 기대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우.사.인 5] 은은하게 반짝이는 별빛을 모아 - 조소정 1집 [아홉 가지 별] 차분히 이야기를 들려주는 따뜻한 목소리 첫 음반의 설렘과 풋풋함이 담긴 아홉 가지 별들의 이야기 [조소정] 민트페이퍼의 신인발굴 앨범 [bright] 시리즈의 세 번째 앨범에 수록된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으로 처음 만난 조소정은 은은한 가사와 울림이 깊은 목소리로 마음을
by 김나연 에디터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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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8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 JARASUM FOLK FESTIVAL - 일자 : 2018.05.19(토) ~ 05.20(일) 시간 : 오후 2시 ~ 9시 장소 : 자라섬 티켓가격 양일권 99,000원 일일권 66,000원 주최/주관 (주)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전체관람가 공연시간 420분 (인터미션 : 100분) *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은 5월 19일에서 20
by 양나래 에디터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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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전시]
그녀는 알렉스 카츠의 캔버스에 250여 번이나 등장했다. 그만큼 그에게 지대한 영감을 주는 사람이었다. 배경을 알고 나서 작품 'Ada'를 봤을 때 홀연히 나타샤가 연상됐다. 백석의 뮤즈, 그가 평생 그리워했으며 시 세계에 흔적을 남겨 곱씹었던 김진향이 시에서 나타난다면 작품과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내 고질적인 프레임 씌우기로서는, ada가 김진향의 환생이라는 느낌을 지워버릴 수가 없었다.
알렉스 카츠, 초상 회화의 거장 누군가를 그리는 건, 정말 힘들고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면서 작가 본인 영혼 한 조각, 피사체 영혼 한 조각을 떼네서 캔버스 안에 담는 것야. 가끔 눈을 뗄 수 없는 인물사진이나 초상을 감상하게 될 때면 진짜 피사체가 캔버스로 옮겨간 듯한 느낌이 든다. 내겐 그게 알렉스 카츠였다. 기실, 전시회 정보를 살피면서
by 오세준 에디터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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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현대초상회화의 거장 알렉스 카츠(Alex Katz)를 만나기 위해, 'Alex Katz, Models & Dancers : 아름다운 그대에게' [전시]
사진이 등장하기 전, 인류는 인물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사진 기술이 등장한지 100여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사진 기술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초상화는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사진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지만 초상화의 느낌은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초상화는 화가와 대상간의 감정, 관계, 서로에 대한 애정
by 정선민 에디터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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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렉스 카츠,아름다운 그대에게
현대초상회화의 거장 '알렉스카츠' 아시아 최초 대규모 전시 "나는 머리 쪽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싶었고, 모델은 자신만의 아름다운 동작을 만들어 주었다. 그녀의 턱 부분을 보자. 턱을 돌리면서 드러나는 잔 근육이 이렇게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 움직임은 다른 방식으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알렉스 카츠 세계 10대거장인 알렉스카츠의 전시를 롯데뮤지엄에
by 조은별 에디터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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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82년생 김지영≫ 나 역시도 김지영이었음을 알게 되기까지 [도서]
여성은 입을 닫거나, 다른 사람이 되거나, 새로운 세계를 구축해야만 한다.
한국의 혐오사회 속 지극히 평범한 여성의 일대기를 그린 하이퍼리얼리즘 픽션, <82년생 김지영>은 작년부터 시작된 열풍을 지금까지 이어오며 사회 전체에 현실을 담담하게 고발하는 데 성공한다. ‘김지영’은 한국의 여성을 나타내는 대명사가 되었고, 이 책은 사회에 번지기 시작한 ‘미투 운동’과 함께 여성의 개별적인 경험들을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정립시키며 여성
by 조현정 에디터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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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면 알수록 재밌는 맥주의 세계
알면 알수록 더 맛있는, 재밌는 맥주 여행을 갔다 마신 페일 에일 맥주로 맥주의 세계에 입문한지 1년이 조금 넘었다. 내가 알던 맥주는 맛있는 맥주가 아니라는 큰 깨달음을 얻고 더 맛있는 맥주를 찾아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기도 했었다. 그래서 나름 '맥잘알', '맥덕'이라는 자부심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수제 맥주>를 읽으며 역시 배움에는 끝이 없고 맥주
by 이영진 에디터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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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현대초상회화의 거장 ‘알렉스 카츠’ - 아름다운 그대에게
현대초상회화의 거장 ‘알렉스카츠(Alex Katz)’ Alex Katz, Models & Dancers : 아름다운 그대에게 © Alex Katz, VAGA, New York, SACKKorea, 2018 검은색의 배경 위 그려져 있는 한 여성의 옆모습. 눈을 감고 살짝 고개를 들고 있는 그 모습은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편안하게 감은 눈과 살짝 떠 있는
by 곽미란 에디터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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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몇 초의 순간이 평생의 기억이 된다 [스포츠]
프로야구 팬 서비스에 대하여, 그저 잠시 반짝이는 움직임이 아니길
필자는 프로야구 7년째 팬이다. 평소에 시간이 된다면 직관을 다니는 편이다. 선수들의 퇴근길에는 여러 사람들이 늘 몰린다. 사인 해주세요! 하이파이브 해주세요! 그럴 때마다 선수들은 스쳐 지나가거나 혹은 고개를 숙이고 지나간다. 이제 그런 행동이 너무나 익숙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나서서 요구하고 싶은 마음도 사라졌고 그래서 아직까지 응원하는 구단의 선수 사
by 김아현 에디터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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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렉스 카츠, New York State of Mind [전시]
뉴욕답다는 것에 대해
내 기억 속 뉴욕은 알 수 없는 도시다. 하늘을 다 가릴 정도로 빽빽한 마천루들과 깔끔한 정장 차림의 월 스트리트 화이트칼라들이 있는가 하면, 지린내가 나는 지하철역 출구 한쪽에서 약에 취해 눈이 풀린 걸인들도 있었다. 자로 잰 것처럼 정사각형 구획으로 나뉜 도시가 있는가 하면 벽돌집들 사이사이 풀과 나무가 자라던 브루클린의 풍경도 있었다. 뉴욕이란 도시
by 류형록 에디터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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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따뜻한 봄날, 피크닉에 어울리는 힙합 5곡 [음악]
좋은 시간에 좋은 음악이 빠질 수 없다.
날씨가 한껏 따뜻해졌다. 산은 녹색이고, 길가엔 들꽃들이 피기 시작했다. 낮엔 반팔을 입어도 될 정도로 기온이 올라갔고, 미세먼지도 주춤하기 시작했다. 망설일 것이 없다. 가벼운 외투를 걸치고 돗자리를 챙겨 여의나루역 3번 출구로 향한다. 캔 맥주와 간단한 주전부리가 있다면 금상첨화다. 가장 아끼는 사람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 그보다 행복한 순간이
by 류형록 에디터 2018.05.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