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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따분한 일상에 신선한 공기를 주입해보자 [공연]
무거운 일상에 가벼운 공기 유입하기
3월부터 온 도시를 휩쓸던 하얀 벚꽃들의 향연들도 이제 끝났고, 어지간한 꽃들을 주제로 한 축제들은 나의 구미를 당기기엔 시시하다. 그저 똑같이 만발한 꽃들은 그저 흙에서 자라서 움직이지도 못한 채, 내가 그것들을 보러 움직여야 하는 실태이다. 나를 위해 몸짓, 손짓 해 줄 그 누군가는 어디에도 없냐는 말인가? 5월은 가정의 달, 아니 축제의 달이다. 이
by 강인경 에디터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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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공포 -제39회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 체홉과 함께 바라본 불가한 세상 " 몇해 전 놓쳐 버린 탓에 손꼽아 기다리던 연극 <공포>를 첫 무대로 만나고 왔습니다. 원작의 마지막 부분에서 메타포로 등장하는 모자를 기억하는 필자로서 '그런데 모자가 여기서 무슨 상관이 있는가?'의 원문처럼 먹먹하게 다가오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털신을 가지러 왔다가 아내의 부정을 목도하지만 별말없이 이내 돌아서며 한
by 김은경 에디터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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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4월 4주 - 5월 1주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지만 막상 어떤 음악을 들어야할지 막막하셨던 분들을 위해 우.사.인이 2주마다 신보를 정리하여 추천해드립니다. 유독 지난 2주는 남성 솔로 뮤지션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소수빈, 황푸하, 가호, Humbert & 구원찬입니다. 즐겁게 들어주세요.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4 : 4월 4주 - 5월 1주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격주로 월-화 중 연재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지만 막상 어떤 음악을 들어야
by 김나연 에디터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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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맥주를 통한 소확행! A부터 Z까지, '오늘은 수제맥주' [도서]
맥주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선선한 여름 밤, 솔솔 바람 부는 공원에 앉아서 간단한 안주들과 함께 맥주를 먹는 것만큼 간단한 행복이 있을까 싶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맥주는 별것 아니어 보여도 가장 확실한 만족을 제공해준다. 그냥 마셔도 좋지만 내가 마시는 맥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종류가 있고 좀 더 내 취향에 근접한 맥주는 어떤 것인지 알
by 정선민 에디터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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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 가즈아, 자라섬으로! " '5월 19일,20일, 단 이틀간 가평 자라섬에서 포크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해마다 10월에 열리는 국제재즈페스티벌로 유명한 자라섬은 비가 내리면 북한강의 물이 불어 섬이 약간 잠기었다 나타난다하여 붙여진 자라모양의 섬인데요, 오는 세번째 주말동안 따스한 봄 바람과 어쿠스틱 사운드로 축제의 장이 될 예정입니다. 2018 자라섬
by 김은경 에디터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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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수제맥주 백과사전, 오늘은 수제맥주
이번주 주말, 브루어리로 떠나자
드디어 왔다. <오늘은 수제맥주> 내가 가는 모든 여행의 맥주 가이드가 될 책이다. 술은 어색한 분위기를 깨뜨리기도 하고 흥을 돋워주기도 한다. 친구들과, 또는 혼자 즐기기에 딱 좋은 술이다. 수제 맥주의 'ㅅ'도 모르지만 오늘부터 알아보려고 한다. 어디 음식점을 가도 알고 먹는 것이 모르고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지 않던가. 이 책을 읽고 맥주 여행을 떠
by 신예진 에디터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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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 편의 시와 같은 이야기, 인형극 '손 없는 색시' -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연극]
<손 없는 색시>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작/경민선 연출/조현산 2018.04.26 ~ 05.07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 연습사진 (1) 떨어져 나간 색시의 손을 좇는 여정이 상처와 불행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경험이 되길. 전쟁에서 남편을 잃은 슬픔 때문에 손으로 항상 자신의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는 색시. 어느 날, 색시의 손은
by 김지선 에디터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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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고층 빌딩 사이로 사람들이 붐비는 거리, 커피 한잔을 손에 들고 바쁘게 일상을 사는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에서만 바라보던 뉴욕을 실제로 마주친 건 지난 2월이다. 출간을 앞두고 없는 짬을 내서 간 탓일까? 내 기억 속 뉴욕은 TV 스크린에서 마주친 군중들처럼 복잡다변함만 뇌리에 스친 도시다. 하지만, 그 틈 사이로 기억 남
by 오윤희 에디터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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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신철규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도서]
슬픔을 맞이하는 자세에 대하여
슬픔을 맞이하는 자세에 대하여 신철규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문학동네/2017) 나는 힘들거나 슬픈 일이 있어도 다른 사람에게 내 슬픔을 선뜻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다. 잠이 들지 못할 만큼 나를 괴롭히던 슬픔이 누군가에게는 쉽게 펼쳤다가 쉽게 덮을 수 있는 만화책정도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펼쳐 보이며 ‘슬
by 김규리 에디터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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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축제를 위한 음악, 음악을 위한 축제 : 2018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페스티벌에 갔다 오고 나서는 내 플레이리스트에 큰 지각변동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기꺼이 그러고 싶을만큼 좋은 시간 보내고 오고 싶다.
2018 자라섬 포크 페스티발JARASUM FOLK FESTIVAL 2018.05.19 ~ 05.20 내가 자주 찾아 듣는 음악 장르는 해외 포크나 록이다. 그쪽으로 일가견이 있어서는 절대 아니고 그냥 한국음악에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 무엇보다 음악에 몸과 정신을 흐르는 대로 맡길 수가 없다. 혹자는 이런 취향을 보고 음악에 있어서만큼은
by 김해서 에디터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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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늘은 수제맥주 리뷰
오늘은 수제맥주 우리나라에 멋진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이렇게 많다니. 맥주 심지어 잔까지 이렇게 다양하다니. ‘오늘도 수제맥주’를 읽으며 맥주를 마치 처음 접하는 듯 한 기분이 들었다. 읽고 나서는, ‘오늘도 수제맥주’를 들고 전국을 여행해도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는 뭘까? 봄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맥주를
by 나정선 에디터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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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기록하다] 부모님의 순간을 기록하다
생각만 해도 뭉클해지는 부모님
언제부턴가 생각만해도 뭉클해지는 어머니, 아버지 쑥스럽고 부끄러워도 오늘만큼은 용기 내서 마음을 표현하는 게 어떨까요?
by 이유진 에디터 2018.05.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