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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 오는 날의 사색 [사람]
# 비 오는 날의 사색 지금 창밖으로는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한없이 축축 처지고 괜스레 울적해지기도 하는 반면, 쏴아아- 소리를 내는 빗소리를 음악 삼아 비가 오는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자면 괜스레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하면서 아주 오묘한 감정들이 뒤섞입니다. 여러분들은 비가 오는 날 어떤 모습을 한 ‘나’를 마주하곤 하시나
by 이혜선 에디터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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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읽어버린 책, 독서의 발견
독서에 대하여 작가의 생각에 동의하는 분들, 그리고 그런 생각들이 종종 반복 연주될 필요가 있는 순간에 처하는 분들은 꺼내서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그럴것이고.
독서의 발견 작고 아담한 독서의 발견이라는 책을 발견하다. 독서를 둘러싼 작가의 경험담, 작가의 이야기들을 무지 가볍고 핸디한 작은 책하나에 가득 담아놓았다. 독서라는 짧고 간결한 한개의 단어안에 책과 나의 관계에서 일어난 일을 모두 담기는 어렵다. 책을 읽으며 일어난 생각의 변화나 내 신체의 감동을 "독서"때문에 라고 짧게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면
by 보라류 에디터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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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8/18) 마르크 샤갈 특별전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 마르크 샤갈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러시아 출신의 프랑스 화가, 마르크 샤갈.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샤갈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이 열렸다. 올해는 '마르크 샤갈'의 해라도 되는지, 찾아보니 한가람미술관에서도 이와 유사한 전시가 열릴 예정이라고 하더라. 마르크 샤
by 장혜린 에디터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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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전시]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2018.4.28 - 2018.8.18 M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색채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샤갈의 그림을 보면 괜히 가본적도 없는 (러시아의) 낯선 고향땅을 상상하게 된다. 같이 감정이입을 하게 된다. 어린시절 본 동화책 그림이 내 고향과도 같듯 괜히 아련하다. 음악사든 미술사든 우리나라 교육열은 여전히 어린 아이
by 최지은 에디터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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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혼란스러웠던 샤갈의 인생, 그 속에서 피어난 영혼의 정원
현대인들은 누구나 혼란 안에서 살고 있다. 혼란한 사회, 어지러운 개인의 마음, 이 속에서 '마음의 정원'을 찾을 수 있는 샤갈의 전시는 관객들에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평안과 낭만을 안겨줄 수 있지 않을까.
[Preview]혼란스러웠던 샤갈의 인생,그 속에서 피어난 영혼의 정원 동화적인 샤갈의 작품에 담긴 이야기 미술관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 샤갈의 작품이 눈에 띄는 것은 샤갈이 표현하는 독특한 색감과 낭만적 화풍 때문이다. 어떤 사조로도 명확히 분류할 수 없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많은 미술 작품이 그렇듯, 샤갈의 작품 또한 그가 이 작품을 그리게 된 이유와 뒤
by 김나연 에디터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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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 _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마르크 샤갈의 인생과 내면이 깃든 정원으로 떠나는 산책길. 영혼이 숨 쉬는 전시, 샤갈이 초대하는 영혼의 정원展 “Art Seems to me to be a state of Soul more than anything else.” 그 무엇보다 내 영혼의 세계를 잘 보여주는 건 예술이다. 마르크 샤갈, 러시아 출신의 프랑스 화가이자 판화가 입니다. 미술에 대
by 박은희 에디터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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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삶을 바꾸는 실천, 독서의 발견 [도서]
중요한 것은 어떤 책을 읽느냐가 아니라 책을 읽고 생각하고 색다르게 적용하는 것, 주체적으로 내 삶의 혁명을 일으키는 것이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깊은 감동을 받은 책 한 권 쯤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감동을 넘어 책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자신의 삶에 연결시키고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독서의 발견>의 저자 유영만 교수는 독서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주체적 실천가이다. 공고를 졸업하고 발전소에서 기능공으로 근무하던 그는 한 권의 책을 만나 전혀 다른 삶을
by 황수지 에디터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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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고에 색채를 입히다, 마르크 샤갈 [전시]
바쁜 우리 영혼의 안식처, <마르크 샤갈 : 영혼의 정원 展>
유럽 여행을 갔을 때,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쇤부른(Schönbrunn) 궁전을 방문했었다. 노란색 궁전 건물과 화려하게 치장된 내부도 아름다웠지만, 무엇보다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알록달록한 꽃들로 채워진 거대한 정원이었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버금가는 정원을 만들려고 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의 의도는 꽤나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보였다. 그
by 류형록 에디터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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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보는 글씨] 스누피
내 인생도 그럴 것 같아. 모든게 잘 될 것만 같아.
얼마 전부터 스누피 애니메이션의 캡처화면이 sns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담담하게 마음을 얘기하고 위로하는 대사가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듯하다. 그중에서 내가 위로가 되었던 장면을 몇 개 뽑아보았다. 내 인생도 그럴 것 같아. 모든게 잘 될 것만 같아. 나에겐 철학이 있어. 어려운 일이 있다면, 언젠가는 좋은 일도 있다는 거야. 역시 형편없는게 아니었어
by 김동철 에디터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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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렉스 카츠, 추상과 구상 사이
개인적으로 전시장도 전시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전시와 어울리지 않았던 전시장의 분위기는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고, 보는 내내 집중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번 ‘알렉스 카츠’의 전시장은 카츠의 대형 작품에 걸맞는 큰 규모의 장소와, 각 작품마다 어울리는 분위기를 매우 신경 쓴 점이 느껴졌다. 전시장 입구는 마치 뉴욕의 한 거리를 떠올리게 한다
by 나정선 에디터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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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르크 샤갈 특별전: 영혼의 정원
나와 마르크 샤갈의 첫 만남은 최근의 스위스 여행에서였다. 취리히의 한 성당(프라우뮌스터 성당)에서 샤갈의 손길로 완성된 스테인드 글라스를 보게 된 것이다. 유럽을 여행하다 보면, 다양한 성당과 교회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프라우뮌스터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는 두오모 대성당과 같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에 비하면 상
by 윤소윤 에디터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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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를 노래하다 : 가사가 아름다운 음악들 [음악]
시는 책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의 연애편지 속에 있을 수도 있고, 내가 흥얼거리는 노래 속에 있을 수도 있다. 2016년, 밥 딜런이라는 가수가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문학인이 아닌 가수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것은 노벨 문학상이 생긴 이래 최초였다. 밥 딜런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문학과 노랫말 사이에 구분선을 긋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
by 김규리 에디터 2018.05.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