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ew] 샤갈과 그의 가족이 기증한 국립 이스라엘 미술관 컬렉션展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제가 가지고 온 사진이 보이시나요? 사진 속 위의 인물이 누구일까요? 네, 바로 이번 전시의 작가 [사갈] 입니다. * 샤갈 작가에 대해 전에 다른 전시에서 알아 본 적이 있는데 색채의 마술사라는 칭호에 기대하여 갔던 전시는 회화보단 판화가 많이 있어 조금 아쉬운 마음이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운 좋게 샤갈이라는 작가에 관해 다시금 향유 할 수
by 박은희 에디터 2018.07.13
-
[P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 샤갈의 사랑과 삶을 따라가다 [전시]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샤갈의 사랑과 삶을 따라가다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던 샤갈 전시에 이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도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이 진행된다. 같은 작가의 전시가 비슷한 시기에 곧바로 개최되는 것을 쉽게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 샤갈 전시를 연속해서 진행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진다. 이전의 내게 샤갈이라는 화가는 어렸을
by 김현지 에디터 2018.07.13
-
(~08.09) 3D 오페라 사랑의 묘약 [오페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사랑에 빠진 청년 네모리노,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낭만적인 8월의 밤
3D 오페라 사랑의 묘약 - G.Donizetti의 로맨틱코메디 - 사랑에 빠진 청년 네모리노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낭만적인 8월의 밤 <시놉시스> 제1막 - 1880년대 이탈리아의 어느 시골 마을 농장주의 딸 아디나는 애교스러운 성격의 아가씨이다. 그녀는 순진하고 성실한 농부 네모리노와 하사관 벨코레에게 동시에 청혼을 받고 있다. 그녀는 두 구혼자에게 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13
-
[오피니언] 나는 이런 기분이에요 - 빈첸과 우원재에게 보내는 헌사 [음악]
빈첸과 우원재 그리고 6.8 혁명후 스펙터클이 되지 않기 위해 자살을 한 예술가 기 드보르.
“제 위치는 합정역 7번 출구 도보 4분 정도 거리 지하방 대각선 방향에는 메세나 폴리스 거기 사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신호를 기다리며 바라보면 괜시리 허무한 느낌이 들고 여러 감정이 오가요” “오늘은 엄마 원재 괜찮아 라는 전화통활 엿들었던 내 기분은 아시나요 근데 있잖아 그떄 그 유명의사가 내게 입원하라 할 때 누나는 왜 날 그리 말렸나요 근데
by 김혁준 에디터 2018.07.13
-
[Preview] 전시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두려움부터 앞세워 나의 삶에 그 작품이 들어오는 것을 막지 않길
(이미 하반기가 시작돼버렸지만) 올 상반기에 필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전시는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과 M컨템포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인 '영혼의 정원'이다. 두 전시 모두 '샤갈'이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애석하게도 아직 두 전시를 보지 못했지만 없는 시간을 내서 허겁지겁 관람하는 것보다 온전히 샤갈을 즐길
by 조수경 에디터 2018.07.13
-
[손끝에 머무른 생각] Let Life Happen To You
좋은 글귀들은 마음에 두고두고 남아 작은 위로를 던진다.
"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올해 들어 거의 하루가 멀다 하고 했던 말이다.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은 왜 이렇게 없는지!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정신을 차려보면 벌써 일주일, 한 달. 그렇게 올해도 벌써 반 년이 지났다. 반 년이 더 지났다. 세상에! 그 속에서 무엇인가 의미 있는 것을 만들어 내려고 흐르는 시간을 애써 잡아 채기 위해 노력했던 날들이
by 박예린 에디터 2018.07.13
-
[Preview] (~9/26)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샤갈의 위대한 유산 국립 이스라엘 미술관 진품 전시 영화 <노팅힐> 속 복선을 암시하는 마르크 샤갈의 그림 유명한 노래와 함께 등장하는 줄리아 로버츠의 아름다운 미소. 정통 멜로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리는, 무려 18년 전에 개봉한 영국 로멘스영화 <노팅 힐(1999)>. 영화 <노팅힐>에서는 한 점의 그림이 주인공 윌리엄 대커(휴 그
by 장혜린 에디터 2018.07.13
-
[Preview] 색채의 마술사, 샤갈의 Love and Life [전시]
솔직히 말하자면, 회화 쪽에는 큰 관심이 없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관심은 있지만 그림 보는 눈이 없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그림을 볼 땐, 그림 자체보단 그 그림을 그린 화가의 삶에 더 집중하는 편이다. 많은 화가들이 아주 굴곡진 삶을 살았지만 나는 그들 중에서도 특히 고난과 시련의 삶을 예술로 승화한 화가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예를 들면
by 이영진 에디터 2018.07.13
-
[Opinion] 정체성은 어디에서 오는걸까? [기타]
탈식민주의적 관점에서 정체성 바라보기
최근 정체성과 관련된 이야기가 오간 적이 있었다. 지인 분이 이야기 하시길, 내년 유학을 목표로 언어를 공부 중인데 언어를 배우면서 사춘기 이후로 생각해 본 적 없는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무리 그 언어를 공부해서 다른 나라에 간다 해도 이제껏 살아왔던 문화적인 간극의 차는 넘어서지 못할 걸 아니까 벌써부터 힘이 빠지는 기
by 박선화 에디터 2018.07.13
-
[OPINION] 여행 : 지치면 쉬어도 돼 [여행]
쉰다는 것 다시 달릴 여유
INTRO : ANXIETY 아무도 몰라줄 거야 지난 6월말 훌쩍 제주로 떠나버린 기억이 있다. '예전의 여행이 어떤 장소던 쉴 수 있다면 괜찮을거야' 라는 마음가짐은 온데 간데 없었고 그저 도망치고 싶었다. 핸드폰 알림 OFF, 음악, 보는 것에 의지한 채 가장 기본적인 감각으로 떠났던 것 같다. 같이 동행한 6명의 친구 동생 형 들은 물론 있었지만 홀로
by 이민규 에디터 2018.07.13
-
[Little Talks] 내가 들고 있는 컵은?
정답은? 바로바로...
ㄱ. 플라스틱 컵 예전에 학교에서 태평양에 떠돌고 있는 '플라스틱 섬'에 대해 발표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때 준비를 하면서 플라스틱 사용의 위험성을 깨달았다. (Charles Moore의 TED에서 강연한 '플라스틱 바다'와 며칠 전 방영한 KBS스페셜 '플라스틱 지구'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서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거나 카페에서 음료 주문할때면 머그
by 지윤 에디터 2018.07.13
-
[Preview] 진정한 예술은 사랑 안에서 존재한다,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샤갈은 내게 낯선 화가이다. 그의 유명한 작품을 접해본 적은 있을지언정 샤갈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생각으로 작품들을 만들었는지는 알지 못했다. 또 한 가지 덧붙이자면, 나는 늘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작가들은 왜 모두가 고독하고 괴로운 삶을 살았을까, 항상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마치 고흐처럼, 별이 된 후에 그들의 작품
by 최유진 에디터 2018.07.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