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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장군의 발톱>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진 메시지 [공연]
<오장군의 발톱>은 일본의 ‘libido’라는 극단에 의해 진행되었다. 이 극단은 작품마다 출연진과 스태프가 바뀌는 프로젝트 단체이다.
올해로 25회째인 베세토 페스티벌이 광주에서 개최되었다. 베세토 페스티벌은 한중일 3국이 만나 아시아 공연예술이 가진 가치를 선보이고 공유하는데 굉장한 의의가 있다. 이번엔 아시아 문화예술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자리하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게 되었다. 이곳의 설립취지는 베세토 페스티벌이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한다. 그리하여 이 장소와 페스티벌 각
by 고지희 에디터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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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람과 디자인, CA BOOKS [도서]
CA BOOKS #240
CA BOOKS가 저번엔 파도에서 서핑을 타게 하더니 이번엔 중구 을지로동으로 데리고 왔다. 그래,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따라갔다. 아무래도 저번 서핑 탄 기억이 재밌었나 보다. 이번 표지에서는 왼쪽에 큼지막한 ‘을지로운 창작 생활’ 글씨가 가로로 누워있고, 오른쪽에는 모눈종이 위에 정자세로 ‘책 디자인의 구조’가 각자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어쩐지
by 김현지 에디터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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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타이밍] 가로등
반짝이는 것들을 다 담으려는 건
내 욕심이었나 보다.
[illust by 보람] 사진을 찍으려는데 가로등이 자꾸 깜빡거린다. 불이 들어오길 기다리는 동안 가로등 뒤로 희미하게 달이 보였다. 달을 보고 있다가 가로등이 켜지는 순간을 또 놓쳐버렸다. 반짝이는 것들을 다 담으려는 건 내 욕심이었나 보다.
by 손보람 에디터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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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 나의 인생은 여행의 어디쯤 위치하고 있을까 _ 도서 리스본행 야간열차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보고 책이 정말 궁금해졌다. 영화도 좋았지만 영화가 책의 내용을 다 담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보고 책이 정말 궁금해졌다. 영화도 좋았지만 영화가 책의 내용을 다 담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레고리우스는 고전문헌학 교수이다. 이혼을 했고,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다리위에 위태롭게 서있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 “포르투게스” 그레고리우스는 여성이 내뱉은 단 한마디의 포루투갈어를 곱씹는다.
by 나정선 에디터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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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94] 필로 FILO 2018.9/10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필로 FILO - 2018.9/10 - <문화초대 일자> 필로 FILO 2018.9/10 2018.10.25-27 목-토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10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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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0 [도서]
유심히 보자, 생활과 구조 <책 디자인의 구조 - 을지로운 창작 생활>
잡지는 내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아주 많아 흥미로웠다. 따라서 글에서 다루고 싶은 부분들도 아주 많았으나 추리고 추렸다. 이번 호의 중심 주제인 책 디자인의 구조, 그리고 을지로운 창작 생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글로 남긴다. 을지로운 창작 생활 옛날부터 디자이너들은 인쇄 감리를 보고, 샘플을 고르느라 을지로에 엄청나게 들락거렸다. 그곳은 맡은
by 심지은 에디터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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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최인 기타 리사이틀
음악가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
최인 기타 리사이틀 - Transformation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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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2018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 내한공연
때로는 흥겹게, 때로는 로맨틱하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다채로운 감성
2018 치히로 야마자키 +루트14밴드 내한공연 - 밤하늘의 트럼펫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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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도서]
순례길을 함께 걸었다. 같이 출발해서 끝에 도착했다. 산티아고 순례길 40일간 걷는 에세이.
순례길을 함께 걸었다. 같이 출발해서 끝에 도착했다. 산티아고 순례길 40일간 걷는 에세이. 사실 난 에세이에 관심이 없다. 남의 이야기를 내가 봐서 뭐해? 정말 완전한 무관심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에세이에 대한 편견이 조금 줄어들었다. 왜 사람들이 에세이를 좋아하는지, 에세이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이해하게 됐다. 나와 같은 사람, 다른 사람
by 최지은 에디터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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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각자 또 서로 하는 고민, <소꿉놀이> ‘2018서로단막극장’ [공연]
서로단막극장에서 '서로'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조석으로 날씨가 서늘하고, '가을'이라고 부를만한 시기가 찾아왔다. 한국에서나 통하는 우스갯소리로 '수능이 다가오나봐요.' 라고 할 만큼 쌀쌀해지면, 나는 괜히 마음 한구석이 허해지면서 생각이 많아진다. 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관문이라고 여겼던 수능을 두 번이나 본 탓일까. 가을이 되면 삶에 대해서, 나 자신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돌이켜 본다.
by 이소연 에디터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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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괴로웠던 삶의 위안, 음악
아주 어린 나이 떄부터 죽음에 대한 공포로 인해 내가 붙들 수 밖에 없던 것 두 가지, 그것은 바로 신앙과 음악이었다. 20살 때부터 시작한 쌀국수집 알바를 시작으로, 군 제대 후 백화점 구두 판매, 북부 검찰청 사무보조 알바, 일반 사무직 회사원을 하다가 모든 것을 두고 떠난 호주 워킹홀리에서 또 다시 웨어 하우스, 사무실 클리닝, 가드닝(정원), 페인
by 장세호 에디터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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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 것의 소중함
6개월 전쯤 저에게는 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 새로운 식구는 꽃기린이라는 화초로, 우연히도 종려주일에 예배를 마치고 어머니와 시장을 보던 중에 눈에 띄어서 샀던 이 꽃의 꽃말은 "고난의 꽃,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로 일명 예수님의 꽃으로 불린다고 했어서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이 꽃의 빨갛고 조그마한 꽃잎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by 장세호 에디터 2018.10.1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