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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작은 곰 [도서]
일찍 철 들어야 했지만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있는, 그런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어른동화, <작은 곰>
"그저 살고자 한 것뿐인데, 왜 이리도 힘든가요." 책을 집었다. 표지부터 눈길을 끈다. 펜으로 선을 하나하나 그은 듯한 표지는 그림이 가져다주는 음각 효과 때문인지 곰의 깊게 패인 눈매를 더욱 슬퍼보이게 만든다. '어른들을 위한 잔혹 우화'. 띠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이 책, 왠지 첫 장을 열기가 두려워졌다. 읽고 나면 엄청난 감정의 쓰나미가 몰려올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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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들이 생각하는 행복을 조금 더 들여다보고 싶어졌다.
누군가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신조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다. 자신은 소소하고 작은 행복이 아니라 큰 행복을 누리며 살고 싶다고 했다. 더는 작은 행복만을 좇으며 지금의 나에게 안주하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다. 똑같은 것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듯, 행복을 바라보는 기준 또한 다르다. 누군가가 정한 행복의 기준을 따를
by 김영임 에디터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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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평화를 말하는 사람, 존 레논
그에 대한 아름답고 화려한 어느 이야기보다도 평화에 관한 이야기에 관심이 쏠렸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존 레논의 전시회를 보는 내내 흐릿흐릿하게 머릿 속에 생각나는 것들이 있었다.
이매진 존 레논 展 평화를 말하는 사람, 존 레논 존 레논이라는 사람을 기억하는 전시 예술의전당에 들어가기 무섭게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성탄절이 다가오는 주말이어서 그런지 다들 오랜만에 가족과 문화생활을 하러 온 걸까. 미술관으로 올라가는 길에도 이렇게 사람들이 많을 때 온 적은 처음이었다. 2018년 12월,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전시회는 두 전시
by 정나영 에디터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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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저널리즘과 예술의 경계, AP사진전. [전시]
사진 속으로 스며버린 감정, 온도, 소리에 주목하다
에이피사진전AP Photo Exhibition-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윌리엄 C.비얼, [신념과 신뢰] Scripps Howard News Service 가장 좋아하는 퓰리처상 사진 부문 수상작이다. 전공시간에 퓰리처상에 대해서 접한 후, 퓰리처상 수상작들을 모두 찾아본 적이 있다. 어떤 이유로 사람들이 모였는지, 1958년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어
by 조연주 에디터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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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의미와 감상 사이의 예술 [전시]
에이피 사진전 프리뷰
이번 AP 사진전에서, 사진에 담긴 역사를 ‘너’라는 특정한 존재로 지시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3가지 섹션도 <너의 하루로 흘러가>, <내게 남긴 온도>, <네가 들려준 소리들> 등의 표현을 썼다. 사건 혹은 의미를 가장 가까운 대상으로 환원시킴으로써 보는 방식을 달리하라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 특히 보도사진전이라 그 반
by 환영 에디터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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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도서]
나는 쉽게 읽히면서도 그 안에 메시지가 분명한 책이 정말 잘 쓴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이 그랬다.
초콜릿 : 달콤한 첫맛과 쌉싸름한 끝맛 초콜릿을 좋아한다.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하고 진한 풍미도 좋고, 달콤함 뒤에 찾아오는 쌉싸름한 끝마무리도 좋다.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을 처음 접했을 때, 제목을 잘 번역했다고 생각했다. 멕시코 원제인 'como agua para chocolate'는 초콜릿의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상태를 의미한다는데, 이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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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은 어린아이같은 쾌활함을 찾게 해주는 것이다 [전시]
존 레논 이매진 展의 부제는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다.
존 레논 이매진 展의 부제는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다. 이는 음악활동 이외에도 존 레논이 가진 다양한 정체성을 표현하는 적절한 제목이다. 이번 전시의 또다른 큰 특징 중 하나는 전시를 통해 한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발판삼아 사회 문화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중문화의 역사가 비틀즈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이 생길 만큼 위대한 밴드의 리
by 최은별 에디터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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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스펙트럼 넓은 경영자가 되는 길, <스펙트럼>
직장인이 되기 전엔, 돈 벌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봐야지라는 로망을 계획했다면. 지금은 회사 일을 시작하고 나서부턴 평일엔 부족한 잠부터 채우고 그 다음에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실현시켜 나갈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일을 시작한 이후로, 바쁜 하루를 살아나가고 있는 중이다. 일을 해보면서 느낀 부분은 경영을 하는 입장이 된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차근차근 깨닫고 있다. 이 회사를 하나 운영함으로써 드는 소요시간이며, 홍보, 자본 등 결코 그 어느 것도 냉정한 현실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예술'과 '경영'이 만나면 부족한 '자본'에 많이 시달릴 수 밖에 없는구
by 김정하 에디터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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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매진 존 레논 展
전설 비틀즈 그리고 존 레논
비틀즈의 전설, 존 레논의 전시를 다녀왔다. 전설적인 뮤지션의 전시는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결론적으로 굉장히 풍부한 전시였다. 그의 삶을 나타내는 그림, 사진, 이야기 그리고 빼놓은 수 없는 음악까지 들을 수 있어서 굉장히 풍부하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그가 살던 시대에서는 뉴스, 잡지, 라디오, 신문 등 다양
by 김지연 에디터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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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21] 키스해링
예술은 삶, 삶은 곧 예술이다. Art is Life. Life is Art.
키스해링 - 모두를 위한 예술을 꿈꾸다 - <문화초대 일자> 키스해링 2019.01.17 목요일 2019.01.18 금요일 2019.01.19 토요일 2019.01.20 일요일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by 박형주 에디터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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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맘대로 2018 연극/뮤지컬 어워즈 [공연예술]
2018 연극 뮤지컬 정산
바야흐로 12월의 막바지다. 2018년이 시작된 지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막이 내려오고 있다. TV에서는 연예대상, 연기대상, 가요대전이 한창이고 일 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며 내년을 맞이하는 신년회가 한창 이곳저곳을 달구는 12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조촐하게나마, 그리고 아주 주관적인 기준으로 일 년 관극을 정산해보고자 한다. 후보는 내가
by 정지은 에디터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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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존 레논, 그의 메시지가 남아있는 이유. 전시 <이매진 존 레논 展>
그가 전하는 평등, 평화의 메시지
[Review] 존 레논, 그의 메시지가 남아있는 이유 <이매진 존 레논 展> 그가 전하는 평등, 평화의 메시지 존 레논,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그의 예술이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우리 주위에 필요합니다. 존 레논의 이야기, 그를 이해하는 시간 앞선 프리뷰에서 밝혔던 것처럼, 개인적으로 존 레논이
by 고혜원 에디터 2018.12.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