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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필로 FILO NO.6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필로 FILO NO.6 - 2019.01/02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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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전쟁 속 서커스, 그 안의 우정과 사랑
도서 <고아 이야기>
<고아 이야기> 팜 제노프 지음 / 정윤희 옮김 1-1. 노아 이야기 노아: 네덜란드 출신으로 독일군과 사랑에 빠져 하룻밤을 보내지만, 부대 철수와 함께 남자는 사라지고 배 속의 아이만 남는다. 1차 대전에서 입은 부상을 훈장처럼 생각하는 애국자 아버지로부터 버림받고 엄마의 품에도 안기지 못한 채 집에서 내쫓긴다. 갈 곳이 없던 노아는 레벤스보른
by 장미 에디터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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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흐, 베토벤을 만나다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 HJ LIM Piano Recital - 바흐, 베토벤을 만나다 <기획 노트> 피아노의 신약과 구약 성서라 불리는 베토벤과 바흐의 만남, 2년만의 리사이틀 무대를 위해 그녀가 선택한 베토벤, 그리고 바흐 2년 전, 침묵의 소리로 전하는 영혼의 울림이라는 부제로 리사이틀을 준비했던 그녀가 이번 리사이틀에서 베토벤과 바흐를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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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인생의 뿌리가 되어 온 나의 구원자 [문화 전반]
사람마다 자신의 인생의 근원이 되는 작품이 있다.
Overview “한동안 저녁 약속 못 잡아요…. 앞으로 한 달 동안 <드래곤 길들이기> 봐야 함!” 친한 언니가 SNS에 저 글을 시작으로 <드래곤 길들이기>로 피드를 채웠다. CGV의 재상영에 신나 언니는 1편당 5장 이상씩 예매했고 개봉했을 당시의 팸플릿을 구하러 다니기도 했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9년 동안 내 인
by 연승현 에디터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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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6시 퇴근
직장인의 꿈 , 6시 퇴근
#1. 공연을 보면서 반가운 친구와 뮤지컬 '6시 퇴근'을 보고 왔다. 정신없이 출근을 준비하는 직원들, 각자의 사정이 노래와 춤으로 보여지는데 그 하루 하루를 힘차게 보내는 느낌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다. 시원시원한 목소리 , 딱딱 맞는 군무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그 장면에 빠져 들었다. 그렇게 푹 빠져 공연을 관람했고 기승전결이 잘 드러나는 스토리, 그
by 김지연 에디터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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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과거로부터 온 미래의 메시지 : 문화비축기지 [문화 공간]
사람과 문화, 상상력과 협력의 공간 문화비축기지
: 석유비축탱크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탱크 3의 모습 1974년, 중동 전쟁을 겪은 아랍 산유국들의 석유 무기화 정책으로 석유 생산이 대폭 감축된다. 공급이 부족해진 석유의 가격은 전 세계적으로 폭등하고, 그 결과 전 세계를 경제적 위기와 혼란에 빠뜨렸던 석유 파동이 발생하게 된다. 서울시는 석유 파동 사태 이후 비상사태 대비와 국내 석유의 안정적
by 황혜림 에디터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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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왜 쓰는가 [도서]
조지 오웰의 에세이 <나는 왜 쓰는가>를 읽고 내가 글을 쓰는 이유를 생각해봤다.
<나는 왜 쓰는가>, 조지 오웰 최근 지인들과 함께 하고 있는 독서모임에서 이 책을 만났다. 『나는 왜 쓰는가』라는 제목의 조지 오웰의 에세이 모음집이다.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조지 오웰의 책은 『동물농장』과 『1984』다. 둘 다 너무 유명해 내용은 익히 잘 알고 있지만, 사실 직접 읽은 적은 없다. 따라서 나는 조지 오웰이라는 이름만 알지
by 김지은 에디터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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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사람]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본 고민, 우리가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고민들이 나오지만 결국에 이것은 자신의 고민이지만 결국 다른 누군가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 고민들입니다.
OTIS'S SEX EDUCATION Netflix에서 찾아볼 수 있는 영국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상담소”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오티스의 비밀상담소’는 성상담사로 활동하며 책도 출간해내는 어머니의 아래에서 자라고 있는 아들 오티스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가진 지식을 동원하면서 학교에서 잘 나가는 일진이자 마음속 한편으로 마음에 두고 있던 ‘메이브
by 이정민 에디터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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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변영주, <영화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를 읽고 [도서]
다시 뭐라도 해보자고 다짐했다
영화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 언젠가 jtbc <방구석 1열>에서 하나의 영화를 여러 번 반복해서 보는 것을 두고 ‘그저 영화와 사랑에 빠진 것뿐’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다. 나는 그 말이 참 좋았다. 좋아하는 것이라면 음식이든 책이든 영화든 질릴 때까지 곁에 두고 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말이 참 좋았다. 영화와 사랑에 빠질 수 있다면 당
by 심지은 에디터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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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거울 앞에서 웅크리는 당신에게 [도서]
페미니즘 속 단 하나의 진리는 '여성 연대'가 아닐까 생각한다.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젊은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은 외모라고 교육한다면 당연히 남성(그리고 여성)은 여성에게 심리적으로 상처를 입히고 싶을 때 어디를 공격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에린은 그 사실을 잘 묘사했다. “이해가 가죠? 왜냐하면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니까요. ‘너는 못생겼어.’ 이게 바로 여자를 난도질할 가장 손쉽고도
by 정지은 에디터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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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늦어본' 사람은 안다 :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잃어본 사람은 안다. 후회해본 사람은 안다. ‘늦어본’ 사람은 안다.
남겨진 물건을 건네받고는 펑펑 울었다. 작은 동전 지갑, 생전에 신던 덧버선, 몸이 쑤실 때마다 붙이던 파스.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물건들은 주인이 부재하자마자 가장 통렬한 아픔으로 남았다. 손때 묻은 물건들, 차마 쓰임새를 다 하지 못한 것들. 며칠 전만 해도 간 사람의 평범한 시간 속에서 자연스레 움직이던 것들. 새삼 느낀다. '가장 평범한 일상을
by 김나윤 에디터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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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에게 '종이'란? -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 [시각예술]
당신에게 종이는 어떤 의미인가요?
나의 취미 중 하나인 '페이퍼 커팅'과 많은 관련이 있는 전시회이자, 문학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와의 콜라보가 있었던 전시였다. 나에게 종이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위한 재료라기보다는 내가 애정하는 것들을 담아낼 수 있는 그릇같은 존재다. 종이로 만든 작품들이 많다 보니 작품감상에 대한 접근성이 보다 높아서인지 예상 외로 아이들과 함께 오신 분들도
by 강채율 에디터 2019.02.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