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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랑스의 앙티브, 피카소 미술관에서의 만난 생소한 인물 [여행]
'니콜라스 스탈'의 마지막 작품, 그의 우울 그리고 삶
남부 프랑스 지역 한적한 마을 '앙티브' 시골스러운 이곳 앙티브에는 '피카소 미술관'이 자리한다. 그리고, 피카소 미술관 건물 앞에는 처음 보는 물빛 색감의 바다가 출렁인다. 프랑스의 앙티브 마을, '피카소 미술관' 내부 창문에서 내려다본 지붕 그리고 '니콜라스 스탈' - '콘서트' 작품 앙티브에 자리한 피카소 미술관에서 가장 눈에 밟혔던 작품은 피카소의
by 류승진 에디터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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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하거도
그들의 섬. 추악한 치부 위에 건설된 우리들의 유토피아, 하거도
하거도 -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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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밖으로 나가는 과정,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도서]
사랑과 이별을 넘어선 성장에 대한 공감 에세이
연애니, 사랑이니 하는 것들이 삶을 윤택하게 만들지는 못할망정 해롭게 하는 기분이 들 때마다 사라지고 싶었지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나는 또 너무나 존재하고 싶어질 거라는 걸 알고 있었으므로.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소설처럼 생긴 표지 속에는 에세이가 담겨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공감 에세이'라는 키워드가 함께 딸려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by 임하나 에디터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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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나의 아칸소 LIFE [여행]
유학생활의 경험은 내 인생의 축복이다.
"지하철 타는 곳이 어디야?" 이것은 바로 내가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눈앞에 두고도 어디서 탑승하는지 몰라 쩔쩔매던 때 했던 질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삼천포로 빠진다’라는 구어체로 익히 알고 있었던, 한때 인기몰이를 했던 TV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로 유명해진 그곳이 바로 내 고향 삼천포다. 작은 도시에서 자랐던 나는 조금만 걷기만 하면 내가 원하는 목
by 이소희 에디터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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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 위아더나잇 'GRAY' 공연 리뷰
위아더나잇 단독콘서트 'GRAY' 공연 리뷰입니다. 오래도록 기억될 회색빛의 시간에 함께할 수 있어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청음] 위아더나잇 단독 콘서트 'GRAY' 지난 2월 23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위아더나잇의 단독콘서트 ‘GRAY’ 공연을 다녀왔다. 개인적으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는 독특하고 감각적인 공간이 올 때마다 늘 새로워 평소 좋아하는 공연장이기도 하다. 공연장으로 통하는 기나긴 계단을 따라 지하로 계속 내려가다보면, 오늘의 주인공들이 올라설 스탠
by 차소정 에디터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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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적벽 [뮤지컬, 정동극장]
판소리와 춤의 화려한 대전
적벽 - 2019 정동극장 기획공연 - 판소리와 춤의 화려한 대전 <시놉시스> 위, 한, 오 삼국이 분립하고 황금권좌를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이 난무한 한나라 말엽. 유비, 관우, 장비는 도원결의로 형제의 의를 맺고 권좌를 차지한 조조에 대항할 계략을 찾기 위해 제갈공명을 찾아가 삼고초려 한다. 한편 오나라 주유는 조조를 멸하게 할 화공(火攻)을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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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과 열정으로 가득한 피아니스트, 임현정
온 몸으로 음악을 표현하는 피아니스트, 임현정
오케스트라 연주, 합창단 공연은 본 적이 있었지만, 리사이틀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면서 한편으로는 과연 연주자 혼자서도 홀을 다 채울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연주가 시작되고, 나의 생각은 그저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공연이 시작되고, 임현정 피아니스트가 등장하고, 연주가 시작되었다. ‘나도 베토벤과
by 김태희 에디터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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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껍데기는 가고, 사랑의 알맹이만 남다. [영화]
500일의 썸머가 설탕이고 라라랜드가 사카린이라면 여기, 사탕수수가 있다.
500일의 썸머가 설탕이고 라라랜드가 사카린이라면 여기, 사탕수수가 있다. 정제되지 않은 극한의 담백함은 오로지 사랑이라는 알맹이만을 남겨 놓았다. 이 세상 그 어떤 것과 마찬가지로, 껍데기를 벗어던져 버린 알맹이는 불쾌하도록 아름답다. 영화는 나치즘의 상흔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폴란드 시골 한 귀퉁이에서 시작한다. 1952년, 마주르카라는 악단의 스타
by 김나경 에디터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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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디어의 진술 [문화전반]
21세기 정보사회 속 미디어는 '뉴미디어'.
예술, 기술 그리고 문화. 이 3가지의 범위를 알아보기 위해 그림으로 표현해 본다고 가정하자. 그 범위를 가늠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우선 그려서 겹치는 부분을 확인해 보자. 그렇다면 분명 그곳엔 ‘미디어’가 속해 있을 것이다. 미디어? 미디어, 사전적 정의로는 정보를 전송해주는 매체를 뜻한다. 그러나 ‘맞는 정의긴 한데 조금 다르지 않나..?’라고 갸웃거릴
by 김가영 에디터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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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공연예술]
악마인가, 천재인가, 혹은 그냥 한 인간인가.
‘파가니니’. 아마 클래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름이고, 그다지 관심이 없다면 ‘뭐? 파니가가? 파가니?’ 이러면서 반문할 법한 이름이다. 필자는 후자에 속했고, 처음에는 정말 이름이 파니가가인지 파가니니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무슨 소리냐면, 그 정도로 그 사람에, 클래식에 관심이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아무리 음악과
by 김효경 에디터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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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기, 가벼움이 있다 [기타]
나와 당신의 삶이 즐거움으로 가득 차길
과연 나의 생각은 온전히 나만의 것일까 애써 생각의 근원을 찾아 올라가다 보면 어디서 읽은 것, 본 것, 들은 것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사회 구성원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공유하고 있는 믿음의 형상인 문화는 우리의 생각 형성에 무의식적인 영향을 끼친다. 때문에 나의 정체성을 확립하려 노력하기 위해선 ‘나의 생각’과 ‘사회로부터 근거를 가져온 생각’을 구분할
by 황혜림 에디터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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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가면 뒤 현대인의 삶, <굴레방다리의소극> [공연]
거짓이 반복되는 그곳, 굴레방다리
가면 뒤 현대인의 삶 보편의 사람들은 모두 저만의 가면을 가진다. 그 내막에는 모두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자신만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기에 더욱 보완하고 치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꾸밈과 회피를 통해 자신이 자신감을 얻고 인생이 조금 더 윤택해진다면 그것은 나쁘다고 할 수 없다. 다만 그것에서 오는 괴리감에서 절망을 받거
by 정일송 에디터 2019.03.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