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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여전사의 섬으로 떠난 엄마를 찾아가는 쌍둥이. 연극 <여전사의 섬>
[Preview] 여전사의 섬으로 떠난 엄마를 찾아가는 쌍둥이 연극 <여전사의 섬> "여전사의 섬으로 떠난 엄마를 찾아가는 쌍둥이"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연극 <여전사의 섬>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강력한 전사집단, '아마조네스'가 본 연극 속에서 어떻게 표현될 지 기대됩니다. 2019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 <여전사의
by 고혜원 에디터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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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독서일기 - 시크:하다 [도서]
Part 1. 편안함에 대한 새로운 관점
이기적이어서 행복한 프랑스 소확행 사람들은 종종 어떤 공통점을 가진 다수의 사람이나 사물의 특성을 한데 묶어 정의하곤 한다. 어떻게 보면 성급한 일반화이고 어떻게 보면 세심한 관찰의 결과인데, 나는 사실 어디까지가 일반화이고 어디까지가 통찰인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를 나의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그게 묘한 향수를
by 류소현 에디터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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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현대미술과 공존하는 이유
도서 1:1 다이어그램
* 한 작품을, 한 작가를, 나아가 동시대 한국 미술을 바라보는 데 적절한 거리는 어느 정도 인가. ‘1:1 다이어그램’은 하나로 고정된 거리가 아닌 그 대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지칭하는 말이다. - 보도자료 『1:1 다이어그램』 _ 현시원 [PRESS] 현대미술과 공존하는 이유 Prologue. "태도" 태도. 단어가 인상적이었다. 작품을 바라보는 태도.
by 오예찬 에디터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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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피라미드는 선망되어선 안 된다 [TV/드라마]
프로듀스 시리즈는 타파해야 할 사회악을 그대로 답습한다.
나는 전직 ‘국민 프로듀서’이다. 재작년 선풍적인 인기를 끈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누구보다 열광적으로 시청한 사람 중 하나라고 단언할 수 있다. 매일 투표를 하고 홍보를 하며 내가 응원하는 연습생이 최종 멤버로 발탁되기를 바랐고, 그는 마침내 데뷔를 했다. 그러나 누군가의 꿈을 이루기 위한 나의 노력이 동시에 다른 누군가의 꿈을 좌절시켰다는 사실을
by 조현정 에디터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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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스위밍 레슨
실제로는 하지 못한 말들, 편지를 통해 드러나는 진실
스위밍 레슨 - SWIMMING LESSONS - 실제로는 하지 못한 말들, 편지를 통해 드러나는 진실 <책 소개> "새벽 4시인데 잠이 오지 않아요." 매력적이다! 클레어 풀러의 《스위밍 레슨》은 아늑하지 않은 듯 아늑한 미스터리다. - 2017년 NPR 올해 최고의 책 계속 페이지를 넘길 수밖에 없는 미스터리가 깊은 감동을 주는 읽을거리.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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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를 발견하고 싶어 떠난 여행, 그 속에서도 나는 없었다. [여행]
나를 찾기 위해 혼자 떠난 해외여행, 최고의 여행지에서도 답을 찾을 수는 없었다. 자유도 행복도 결국은 내 안을 여행해야 찾을 수 있는 것들이었다.
1) 나를 발견하고 싶어 여행을 떠났다. 나는 종종 마음이 불안해서, 자유롭고 싶어서, 호기심으로, 자아를 찾기 위해서 아무계획 없이 혼자 훌쩍 여행을 떠나곤 했었다. 뭔가 환경의 맥락을 바꾸면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환상 때문이었다. 티브이나 영화에서처럼 우연히 로맨틱한 사랑에 빠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았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by 최수진 에디터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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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낯선 땅에서 산다는 것 [사람]
'프로 걱정러'의 네덜란드 생활기와 그 시간을 통해 얻은 크고 작은 것들.
"나, 잘 해낼 수 있을까?" 프로 걱정러, 네덜란드로 떠나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에 겁도 많고, 그만큼 걱정도 많은 사람. 그게 나였다. 친구들에게 걱정 좀 그만하라고, 걱정이 너무 많아서 힘들겠다는 소리까지 듣는 ‘프로 걱정러.’ 그런 내가 혼자 유럽으로 떠난다니, 심지어 반 년 가까이 살아가야 한다니. 원하는 학교에 붙기만 하면 "걱정 끝, 유럽에
by 김수진 에디터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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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히피 로드] 페루 - 같은 마추픽추라도 다 같은 마추픽추가 아닌 걸
같은 마추픽추라도 다 같은 마추픽추가 아니었다.
페루 - 같은 마추픽추라도 다 같은 마추픽추가 아닌 걸 글 - 여행작가 노동효 “난 브라질에서 온 해적이야” 가브리엘라는 자신을 ‘피라테(Pirate)’라고 소개했다. 그렇지만 곧이곧대로 믿기진 않았다. 커다란 문신이 있긴 했지만 뒷골목 형님들의 용이나 호랑이 그림과는 판이하게 다른 화풍이었다. 뒷목을 중심으로 기하학 도형이 양어깨를 따라 대칭을 이루며 단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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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캡틴 마블: 말썽쟁이 중위님들을 위한 영화 [영화]
여성의 가능성을 제한받지 않는다면,
*주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봉 전부터 국내외를 막론하고 캡틴 마블을 향한 팬보이들의 별점 테러와 악담이 쏟아졌다. 브리 라슨의 외모부터 맥락 없는 작품 비방까지. 이는 남성들의 여성 혐오가 어느 한 국가에만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일깨워준다. 이들의 극성맞은 행동을 보다 못한 로튼토마토 측은 평가 페이지를 막아놓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by 장지은 에디터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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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속 진실찾기, 굴레방다리의 소극이 기대되는 이유
블랙코미디 공연 <굴다방다리의 소극>.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20년 내공의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뛰어난 연출력과 연기력으로 표현될 현대인의 삶의 진실찾기 과정이 기대된다.
1) 간단한 줄거리 소개 굴레방다리는 북아현동의 이전 이름이라고 한다. 굴레방다리의 서민 아파트의 현대인의 진실 찾기가 이 연극의 주제이다. 서울 굴레방다리의 어느 허름한 서민아파트 지하. 연변에 살던 아버지가 연변에서 저지른 폭력을 숨기고 아현동 굴레방으로 도망 와 두 아들과 은둔 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다. 이들 가족은 연변에서의 사건을
by 최수진 에디터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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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여전사의 섬: 잊어버린 마음속 여전사 찾기 [공연]
연극 <여전사의 섬>은 우리가 잊어버렸던 마음속 여전사를 다시 떠올리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시놉시스 취업난, 아르바이트 해고로 고통 받는 지니와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의 폭력에 희생당하는 하나가 자신들을 버리고 떠난 줄만 알았던 엄마가 강인한 여전사이며 여전사의 섬으로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고 엄마를 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서울시극단의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은 신진 예술인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인 ‘창작플랫폼-희곡작가(이하 창작플랫폼
by 진금미 에디터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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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스페인,맑음] #7. 같은 술, 다른 분위기
내가 싫어했던 건 술이 아니라 분위기였다.
10月의 중반, 말라가, 포근 나는 사실 술을 안 좋아했다. 처음 술을 가르쳐준 건 학교에서 만난 언니들이었다. 언니들은 '내 몸은 내가 먼저 챙겨야 한다. 나의 주량의 80% 이상은 마시지 말아라.'라고 알려줬었다. 언니들은 술을 강요하기는커녕 오히려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이 아니냐고 걱정해주었다. 적당한 술과 취기는 맨 정신에는 나눌 수 없는 이야기들을
by 이영진 에디터 2019.03.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