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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의 너] 불가능의 가능
#082~#090
#082. 2019년 중간 점검 2019년 다이어리 맨 앞장에는 세 문구가 있다. 가장 먼저, 다이어리를 장만하자마자 성경 구절을 일부러 찾아 파란색 볼펜으로 적었다. 단순한 소원이었다. 얼마 후 어떤 사람의 말이 마음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켰는데, 쉬이 사라지지 않은 파동은 결국 보라색 펜으로 흔적을 남겼다. 해야 할 일이었다. 마지막으로 우연히 책에서 발
by 환영 에디터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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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
이번 전시에서 나는 마르셀 뒤샹을 보았다. 그리고 피카소를 보았고, 폴록을 보았고, 마그리트를 보았다.
석파정 서울 미술관은 여행 패키지처럼 표를 판매하기 때문에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의 표만 구매해도 서울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모든 전시를 추가 요금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석파정 인근은 예부터 경치가 좋기로 유명한데, 특히 미술관 신관의 2층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일품이다. 큼직한 돌덩이는 세월의 풍파에 둥글넓적해졌고 우거진 나무 사이
by 김나경 에디터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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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만들어지는 사이코패스 [사람]
가끔 생각한다. 나도, 내 말 한마디에 의해서 누군가를 사이코패스 혹은 정신적으로 병들게 만드는 데에 일조하진 않았을까?
최근 진-짜 흥미롭게 봤던 영화. 사실 유전적인 것도 있다곤 하지만…. 난 학창시절 선생님들께 이유 없는 나쁜 말을 자주 들었던 나는 사회가 사이코패스를 만들거나, 그런 기질을 가진 사람을 더 부추기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다. 지금도 하고 있고. 사회와 동시에 가정적 영향도 크겠지. 이 영화는 후자의 이야기를 너무 잘 보여준 영화이다. 하지만 그
by 홍서원 에디터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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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의 하루는 지금, 어디에 머무르고 있는가 -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정말 안 봐도 사는 데에 지장 없는 전시기는 하지만.
0. 찰나의 연속으로 빚어낸 하루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간다고, 우리들은 말한다. 당장 한 시간 전에 내가 무엇을 먹었는지, 무엇을 했는지도 뚜렷이 기억나지 않을 때가 많다. 온갖 일정으로 빼곡하게 채워진 캘린더를 보고 있으면서도, 그 일정들을 수행하는 나 자신만 생각이 날 뿐이지 일정을 어떻게 수행했는지는 온전히 기억하지 못한다. 단지 조각들로 남
by 이소현 에디터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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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일러스트] 다양한 감정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혈색들
illust by A.S.Y -다양한 감정- 사람들은 각자 모두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고 내면에도 다양한 감정이 있다. 내면의 기분이 그 사람의 얼굴 표정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그에 따라 얼굴의 혈색이 바뀌기도 한다. 색상마다 전달하는 느낌이 있고 색을 통해 기분을 표현하기도 하는데 분노, 슬픔, 공허함, 행복, 자신감, 불쾌함 등의 다양한 감정을 사람들의
by 안세영 에디터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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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73]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전
호기심과 상상으로 그린 빛의 세계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전 - TONKO HOUSE ANIMATION EXHIBITION - <문화초대 일자>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전 2018.05.23 목요일 2018.05.24 금요일 2018.05.25 토요일 2018.05.26 일요일 톤코하우스 특별전시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by 박형주 에디터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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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모델] 김지은
정말 내가 이렇구나 싶고. 마음에 들어요!
-광대가 너무 귀엽고 매력적이에요. 시선이 자꾸 가네요. 혹시 모델 이솜 닮았다는 얘기 듣지 않나요? 진짜 닮았어요. 얼굴형이랑 눈매, 눈썹이랑 전체 분위기까지 전부 다. 닮았다고 많이 들어요. 부끄러워요. 전 안닮은거 같은데.. 그림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안그래도 제 광대가 좀.... 다른 사람들이 찍은 제 사진을 보면 전부 광대밖에 안보여요. 광대 승
by 최지은 에디터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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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성의 삶을 긍정하다 - 연극 "환희, 물집, 화상"
이 매력적인 연극이 앞으로도 쭉, 꾸준히 무대에 오를 수 있기를 바란다!
연극을 다 보고 나왔을 때 같이 본 친구와 한시간 내내 연극 얘기만 했다. 대화를 이끌어내는 연극은 늘 좋다. 모든 장면 하나하나에 감정을 불러일으키거나 생각을 자극하는 내용이 참 많았던 것. 하지만 결코 지루하거나 지나치게 학술적인 내용은 아니다. 페미니즘을 삶을 통해 체화해가는 사람들이 겪는 것들을 다루는데, 결코 희망차기만 하거나 혹은 불행하기만 하
by 신은지 에디터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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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2019 : 핫하고 낭만적인 축제
1년을 기다려온 만큼 어서 빨리 달려가고 싶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레인보우 페스티벌과 함께하게 되었다. 자연 속에서 힐링과 꿀재미를 한가득 느낄 수 있는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라인업에는 얼마 전에 군 전역한 레전드 빈지노와, 2019년 가장 핫한 대세 밴드 잔나비 뿐만 아니라 백예린, 자이언티, 벤, 김보형, 마틴스미스, 샘김, 서사무엘, 아도이, 스텔라장, 정준일, 존박, YB, MFBT
by 김수민 에디터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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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일상을 예술로 -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예술을 지나치고 있을까?
<안봐도사는데지장없는전시: Unnecessary Exhibition in Life>는 하루 24시간 동안 무의미하게 스쳐지나가는 순간들이 '예술'로 어던 의미가 부여될 수 있는지, 그래서 그것이 내 삶에 무슨 영향을 미치는지를 시각적을 재현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 전시 소개 中 일상, 사전적 의미를 풀어쓰자면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을 일컫는다.
by 이영진 에디터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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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콘서트
클래식 초보의 리뷰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콘서트 일시 : 2019년 5월 1일장소 : 롯데콘서트홀 지난 5월 1일,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콘서트를 다녀왔다. 난 평소 클래식보단 가요를 즐겨듣고, 클래식 공연을 보러 다니는 편이 아니다. 그러나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선뜻 클래식 공연을 보겠다 다짐했던 건, 클래식 공연을 처음 듣는 사람에게 좋은 기회가
by 임하나 에디터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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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상적인 예술의 재정의 -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결론부터 말하겠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누구든 글을 읽기 전에 직접 전시에 가 감상하길 바란다. 너무 좋았다. 전에도 적었지만 작품을 표현하는 매체가 다양해지면서 전시 또한 표현의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전시의 방향성 즉 주제 자체가 매력적이거나, 작품의 내용에 따라 관람 순서를 조정해 몰입도를 높이거나, 영상과 체험형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전시의 구성
by 이민희 에디터 2019.05.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