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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에릭요한슨 사진전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요한슨 사진전 - Impossible is Possibl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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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맘대로 전성시대 : 이케아, 스타벅스, 써브웨이의 공통점 [문화 전반]
다 똑같아지는 건 싫으니까.
우리는 물건을 살 때,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 중 하나를 고른다. 이미 완성되어 있고, 결과물을 알 수 있는 제품이다. 그러나 요즘 동향이 조금 달라졌다. 이제 소비자는 완성된 제품만을 사는 것에서 더 나아가고 있다. 소비자가 여러 제품을 조합해 하나의 제품으로 만들어내기도 하고, 새롭게 레시피를 개발하기도 한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조합을 즐기는 사람
by 임하나 에디터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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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모델] 장예영
생각해보니 유독 더 빨리 그릴 수 있었던 이유는 - 이미 그려본 대상이기 때문에, 특징을 알고 있어서 쉬웠다. 한 번 관찰해서 그렸던 상대는 기억에 남는다. 눈이든 몸이든 분명히 기억에 베여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이 그려봐야, 몸으로 익혀야 많이 담고 가져갈 수 있다.
두 번째 화가와 모델이다. 사실 작년 여름에 만나서 진행했었는데 대화가 너무 즐거웠기에, 그림보다는 서로를 알아가는데 더 시간을 쓰고 집중했다. 대화 내용이 남아있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록을 남기고자, 두 번째 화모를 진행했다. 평소에도 자주 연락하고 보지만,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보는 건 두 번째다. 두 번째라서 그런지 엄청 자연스러웠다. 모델도,
by 최지은 에디터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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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냇 킹 콜(Nat King Cole) [음악]
강한 마력을 지닌 가수, 냇 킹 콜(Nat King Cole)
재즈에 대한 지식도 전일무이하고, 내 플레이리스트에 재즈 음악만 있는 것도 아니고, 재즈에 재자도 잘 모르는 내가 오늘, 어떤 한 사람과 그의 음악들을 소개하려 한다. 음악은 참 신기하다. 누군가의 마음을 슬프게도 하고, 벅찬 기쁨에 쌓이게도 하니 말이다. 더군다나 누구든 어디선가 자신의 취향저격 노래들이 흘러나오면,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몸을 흔들기도 하
by 이선희 에디터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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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코리아나미술관 갤러리토크 - 슬로 루킹 I
우리가 예술작품 앞에서 보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우리가 예술작품 앞에서 보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3초[1]에서 17초[2]까지 다양한 견해가 있으나 하나의 작품을 감상하는 평균 시간은 20초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사회 속에서 우리의 눈은 보다 즉각적인 자극과 신속한 방식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c-lab 3.0 주제 ‘증후군’과 연계하여 코리아나미술관과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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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역사회의 책문화 살리기
독서공동체와 책 읽는 도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지역사회의 책문화 살리기 - 지역사회와 책문화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 - 독서공동체와 책 읽는 도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책 소개> 오늘날 지역사회 공동체는 국가나 민족공동체 못지않은 무게로 다가온다. 그리고 그 중요성은 점점 커져가고 있다. 부길만 저자는 《지역사회의 책문화 살리기》에서 지역사회와 책문화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며, 지역사회 속에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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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눈으로 보는 ASMR 퍼포먼스, 춘향전쟁 [공연]
춘향에 소리를 입혀 경쟁력을 키우다
춘향 "전쟁" 춘향과 전쟁이라는 단어만큼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춘향은 아버지 심봉사에게 눈을 주기 위해 목숨도 바친 효녀다. 처음에 ‘춘향전쟁’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는 춘향전을 페미니즘을 반영해 요즘 시대상에 맞춰 진보적인 여성으로 탈바꿈한 공연이 아닐까 추측도 했었다. 춘향전쟁은 1961년도에 신상옥 감독의 ‘성춘향’과 홍성기
by 박지수 에디터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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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뜻하지만 어딘가 슬픈 상상의 세계,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 [전시]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매력적인 톤코하우스
Prologue.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 전시를 보고 나온 소감은 딱 제목과 같았다. 사실 나는 대중적으로 호평을 받았거나 유명한 감독(미야자키 하야오, 신카이 마코토 등)의 작품이라면 몇 가지 알고 있을 정도라,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와 아주 친숙한 편은 아니다. 가끔씩 채널을 돌리다 나오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따뜻한 이야기와 음악에 마음이 이끌리긴 하지만
by 차소연 에디터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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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 시대의 멋진 사회인 되기 [사람]
나는 훌륭한 사회인이 되어가고 있다
나는 일을 벌려 놓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빠지기 일쑤인 사람들을 참 싫어했다. 조별과제 모임에 매번 불참하는 사람들, 기껏 면접까지 봐서 뽑혀 놓고 동아리에 참석하지 않는 사람들 말이다. 왜 비싼 등록금을 내고 학교를 다니면서 일을 저 모양으로 하는 걸까? 왜 자기가 해야 할 몫을 해내지 않는 걸까? 머릿속으로야 그들도 각자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 하면서
by 한민희 에디터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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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늘도 나만 고양이가 없다 –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도서]
만약 당신의 고양이가 평소보다 더 당신을 쥐락펴락한다면 이 책을 읽은 것이 틀림없다.
1964년 출간된 이래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고양이 책의 고전 ‘묘’한 책이라는 말 외에 이 책을 잘 설명해주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정말로 ‘묘’한 책이다. 지금껏 학생, 주부, 직장인, 박사, 운동선수, 연예인, 교수, 의사, 학자, 소설가 등이 집필한 수많은 책을 읽었지만 고양이가 저자라니, 이런 책은 없었다. 실제 고양이가 저자라고 해도 믿을 만큼
by 주혜지 에디터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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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선식같은 사람 [여행]
타 지역에서 소중한 누군가를 생각하며 구매한 물건들은 값진 의미를 갖는다. 이때, 그 일종의 기념품들이 그 사람에게 주어지는 순간 더욱 각별해질 때 그러하다.
타 지역에서 소중한 누군가를 생각하며 구매한 물건들은 값진 의미를 갖는다. 이때, 그 일종의 기념품들이 그 사람에게 주어지는 순간 더욱 각별해질 때 그러하다. 열여덟에서 스물넷이라는 나이까지. 개인의 수많은 선택과 상황의 형편들을 피상적으로 판단하지도, 진정성 없는 ‘걱정’이라는 말들로 채점하지도 않는 인연이 있다. 최근 여행을 다녀온 후 그 친구를 오랜
by 류승진 에디터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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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성 그리고 음악, "두 개의 목소리" [도서]
뮤지션으로서의 삶과 여성이라는 젠더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페미니즘이 내 삶에 침투한 이후로 달라진 것 중 하나는 '플레이 리스트'다. 여성혐오적인 표현으로 노래하는 곡들,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 발언을 일삼거나 성범죄를 저지른 뮤지션의 곡들을 더는 들을 수 없게 되면서 페미니즘에 반하는 노래들이 내 플레이 리스트에서 사라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플레이 리스트에 있던 노래들이 사라지는 만큼 새로운 곡들이 채워지지
by 이소연 에디터 2019.06.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