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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느 고양이 작가의 뼈때리는 인간 통찰 :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어쨌거나, 아무리 무시무시하게 영리하다더라도 우린 그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다. 그들은 인간을 그렇게 만들 것이고 우린 순순히 그렇게 살 숙명일지니.
[Review] 어느 고양이 작가의 뼈때리는 인간 통찰 :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글. 김해서 어느 날 동생이 물었다. '고양이들은 왜 성묘가 되면 눈빛이 달라질까? 마치 세상을 다 아는 것 같이 변해.' 거기에 대고 별 생각 없이 '글쎄, 세상을 다 알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게 아닐까.'라고 대답했는데, 내가 뱉어놓고도 굉장히 멋
by 김해서 에디터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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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집사 입장에서, 공감 가면서도 공감되지 않는 책 –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인간은 사랑하다가도 사랑을 버리고 떠날 때가 많다.
우리 고양이는 절대 그러지 않지만.
나는 8년 차 집사다.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 사이에선 자신을 ‘집사’라 칭한다. 그리고 고양이는 스스로 ‘그루밍’이란 것을 하기에 목욕을 강아지들처럼 자주 씻기지 않아도 냄새가 나지 않고 깨끗하다. 또한 가끔 ‘헤어볼’이란 것을 하는데, 이것은 그루밍하면서 먹은 자신의 털을 토해내는 행동이다. 그리고 강
by 홍서원 에디터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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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불행과 불행 사이에 끼어 있는 행복들을 마주하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 결국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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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허영심이 부른 파국, 모파상의 목걸이 [도서]
진정한 미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게 아닐까.
대부분의 단편소설을 정복했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아마도 이 작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바로 단편소설 계의 거장, ‘모파상’이다. 그는 노르망디의 미로메닐 출생으로, 원래는 파리에서 법률 공부를 시작했으나 보불전쟁이 일어나자 군에 자원입대했다. 전쟁이 끝난 후 해군성 및 문부성에서 근무하며 플로베르에게서 문학 지도를 받았고, 플로베르의 소
by 이소희 에디터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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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빛을 담은 애니메이션 -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 展 [전시]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 展 리뷰
어릴 적부터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자랐기 때문에, 영화는 잘 보지 않지만, 애니메이션은 조금이라도 챙겨보게 된다. 영화에 비하면 상상력의 제약이 없는, 비교적 자유롭고 따뜻한 감성이 구현된다는 특징 때문에 편안해지고, 그 때문에 애니메이션을 챙겨보게 되는 것 같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까지는 익숙한데,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있다는 것이 조금 놀랐
by 오지영 에디터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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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뜻한 감성이 가득했던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 展 [전시]
그들의 다음 작품은 어떤 캐릭터와 어떤 메세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된다.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展 "호기심과 상상으로 그린 빛의 세계" 금요일 오후,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즈음 압구정에 위치한 톤코하우스 전시회를 방문했다. 평일이여서 그런지 전시회장은 한적했고, 곳곳에 귀여운 그림들이 가득했다. 톤코하우스에 대해 자세히는 알지 못한채 방문한 전시였지만 귀여운 캐릭터들을 무척 좋아하기에 전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마음이 부풀었다. 톤코
by 정선민 에디터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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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 [전시]
모처럼의 여유롭고, 단란한, 담백한 전시였다.
청담동에 갤러리가 있었다. 톤코하우스? 처음 듣는 이름이었다. 알고 보니 이제 갓 생긴 스튜디오구나. 건물 외벽부터 팔랑거리는 돼지와 쏟아지는 나비가 있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상에나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야. 생각만큼 규모는 적당했다. 캐릭터의 설정? 컨셉과 배경 등 스토리보드 같은 것들이 있었다. 너무 귀엽다. 이렇게 귀여운 일러스트들을 보고 있자니
by 최지은 에디터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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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결국은, 우리 이야기 [도서]
<한 스푼의 시간>을 읽고
<단 한 스푼의 시간>의 주인공은 은결이다. 그에 대해 잠깐 설명해보면, 그는 17세 남성의 모습을 한 가정용 인공 지능 로봇이며 점차 감정을 갖게 되는 입체적 인물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 대한 감상은 은결과 그의 변화에 중점을 두는 것이 마땅한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이 글을 은결보다 은결의 주변인에 초점을 맞춰보고자 한다. 이 작품이 인공
by 정지영 에디터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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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대학로 소극장을 공유합니다.
소극장 공유는 소극장의 유휴일수를 줄이고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서울시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입니다.
서울시가 지정한 공유단체 사)한국춤예술센터는 서울시의 공유정책에 기여하며 예술가에게는 다양한 공연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소극장을 공유합니다. 2019년 7월~11월 기간 공연을 기획중인 많은 예술단체의 참여를 바랍니다. 소극장 공유란? : 소극장 공유는 소극장의 유휴일수를 줄이고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서울시의 지원으로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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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참지마요 프로젝트 - 도서 기부 대상 기관 모집 안내
느린학습자들이 질병의 심각성과 질병 방치의 위험성을 이야기를 통해 인지할 수 있도록 쉬운 글 도서를 제작하여 기부합니다.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발달장애나 경계선 지능을 가진 느린학습자들이 질병의 심각성을 모르거나 질병 증상을 표현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질병 방치 등의 위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 프로젝트입니다. <참지마요 프로젝트>에서 쉬운 글 도서 기부 대상 기관을 모집합니다. 느린학습자들이 질병의 심각성과 질병 방치의 위험성을 이야기를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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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극으로부터의 고뇌.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비극으로부터 가지는 존재의 의미, 고뇌.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리뷰 특성상 많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루드윅 반 베토벤.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조차 알 수밖에 없는 인물. 음악사에 뼈대가 되는 인물. 그것이 바로 루드윅 반 베토벤이다. 그는 운명 교향곡, 월광 소나타, 비창, 환희의 송가 등 익숙한 음악으로 우리들의 곁에 존재하고 있다. 그는 음악가에게 치명적인 병, 청력 손실
by 곽미란 에디터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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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안보면 분명 후회할 전시,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전
무언의 예술이 이처럼 아릅답고 강력한 메시지를 가질 수 있을까?
톤코하우스의 애니메이션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톤코하우스에 다녀온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 또 다른 일요일이 찾아왔다. 비록 오늘의 나는 산더미 같은 일에 추격당하며 여유 없는 일요일을 맞아야 했지만, 일주일 전의 기억을 더듬고 사진으로 그때의 시간을 다시 추억할 수 있는 지금 이 시간만큼은 참 좋다. 더구나 오늘도 톤코하우스의 따뜻함을 마음 한켠에 안고 행복한 미소와 함께 전시장을
by 이소희 에디터 2019.06.0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