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inion] 하나의 장면으로 진실을 파해쳐라 – 황금 우상 사건 [게임]
혼란, 마법, 살인, 그중 가장 최악은 살인이라! 소름 끼치는 연속 살인사건과 저주받은 가문의 보물에 숨겨진 뒤틀린 미스터리를 해결하세요.
혼란, 마법, 살인, 그중 가장 최악은 살인이라! 포인트 앤 클릭 추리 어드벤처 게임에서 단서를 조사하고 추론 능력을 뽐내보세요. 소름 끼치는 연속 살인사건과 저주받은 가문의 보물에 숨겨진 뒤틀린 미스터리를 해결하세요. 1742년, 한 탐험가가 비열한 속임수로 마침내 초자연적인 힘이 깃든 황금 우상을 손에 넣습니다.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그 보물은 탐험
by 정소형 에디터 2024.10.10
-
[Opinion] 내 어린 친구들에게 [음악]
더 늦으면 정말 후회할지도 몰라. 우리 오늘은 꼭 만나.
이 노래를 처음 듣게 된 건 아마 3년 전 가을 무렵이었을 거다. 왜 듣게 되었더라? 내가 좋아하던 가수의 라디오 선곡인가. 아니면 유튜브에 쟁쟁했던 플레이리스트 영상을 틀어두다가? 아무튼 우연히 접하게 된 넬의 이 노래에 난 단번에 매료되고 말았다. 가사를 뜯어보면 이렇다. 뭐해 나 지금 근처에 와있는데 우리 잠깐 만날까 그때 마지막 본 게 언제였는지
by 안서희 에디터 2024.10.10
-
[Opinion] 희망은 이곳에서부터 시작한다 - 정보라, 흉터 [도서]
사라지지 않는 흉터. 그러나 그것으로 완전한 채, 한 걸음.
「흉터」는 사라지지 않는 흉터를 간직한 채 걷기 시작하는 청년의 이야기이다. 자아가 형성되기 전부터 동굴 속에서 ‘그것’에 대한 무자비한 폭력에 노출되며, 족쇄와 쇠사슬에 억압당한 소년은 족쇄와 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란 발상 자체를 하지 못한다. 끔찍한 어둠과 공허, 그리고 ‘그것’의 폭력을 버텨내며 유년기를 보낸다. 어둠과 폭력, 공허 외엔 몰랐
by 양예지 에디터 2024.10.10
-
[에세이] 생각지 못했던 길 위에서 바라본 풍경
가끔은 멀리 도는 길이 멋진 여행길이 되니까
몇 년 전,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처음 가봤던 강릉의 안반데기는 그야말로 별천지였다. 나는 '별이 쏟아진다'라는 말을 그때 처음 느꼈다. 고요하고도 짙은 군청색 하늘 위에 총총히 박혀 있던 수많은 별들은 서울의 밤하늘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장관이었다. 그때의 기억을 잊지 못해 다시 한번 떠났다. 우리는 서로의 황금 같은 주말을 기꺼이 투자하기로 마음먹으며
by 백소현 에디터 2024.10.10
-
[리뷰 URL 취합]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_서울 파이널
헐리우드 히트메이커 한스 짐머의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만나다.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_서울 파이널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by 박형주 에디터 2024.10.10
-
[Review] 당장 현재의 행복 VS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 행복 - 툴루즈 로트렉 : 몽마르트의 별
아주 보통의 하루를 꿈꿨던 천재 화가, 툴루즈 로트렉
천부적인 재능은 진짜 저주에 가까운 건지도 몰랐다. 무릇 많은 사람들이 천재를 동경하며, 재능을 얻고자 노력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당신에게 그런 재능이 없었으면 그렇게 집착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보통의 삶을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것이다. "아주 보통의 삶을." 툴루즈 로트렉. 19세기 말 프랑스 화가인 그는 ‘난쟁이 화가’라는 별명으로 더
by 민지연 에디터 2024.10.10
-
[Opinion] 작품과 매체의 변화 [도서/문학]
매체에 따른 예술 작품의 변화 양상
기술이 발달하면서 매체가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상당히 커지고 있다. 사람들이 매체를 많이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매체는 인간관계와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예술 작품에도 영향을 크게 미치는 중이다. 기존에 있던 문학 텍스트가 새로운 매체의 출현에 의해 다른 예술 작품으로 각색되는 경우가 그 예이다. 책은 일반적으로 문자, 사진, 그림 도표 등의 언어
by 김예은 에디터 2024.10.10
-
[Review] 낭만의 시대를 꾸밈없이 그려낸 화가 - 툴루즈 로트렉: 몽마르트의 별
파리의 물랑루즈부터 프랑스 아르누보의 작품까지.
키 작은 비운의 예술가, 귀족으로 태어났지만 보헤미안으로 살아간 화가. 툴루즈 로트렉을 지칭하는 키워드는 많지만, 그의 생애 중 안타까운 면만을 부각한 느낌이다. 그런 의미에서 일면적이었던 그의 면모를 다층적으로 조망한 전시가 열렸다. <툴루즈 로트렉: 몽마르트의 별>이다. 전시는 삼성역 근처의 대형 전시 공간, 마이아트 뮤지엄에서 2025년 3월 3일까
by 김예린 에디터 2024.10.10
-
[Review] 나를 위해 마음을 다잡는다는 것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오프라 윈프리의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일상을 단단하게 다잡기 위해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한다는 것. 평범함을 추구하는 것이 사실은 가장 어렵고 도전적일 일이라는 누군가의 말처럼, 차분하고 온전한 마음가짐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나는 여전히 조그마한 일에도 휘청거리고, 자주 중심을 잃고, 내가 누구일지에 대해 골몰하는 시간을 가진다. 나를 알고 나를 소중히 다루는 일은
by 황지은 에디터 2024.10.10
-
[Review] 시대를 초월하는 예술의 가치와 철학적 사유 - 마크 로스코, 내면으로부터
우리가 보고, 느끼며, 생각하는 가장 보편적 가치인 '인간성' 그것은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본연의 내면세계에 가까워지는 길을 제시한다.
<마크 로스코, 내면으로부터>에서 가장 주목한 점은 저자인 '크리스토퍼 로스코'의 시선에 담긴 '마크 로스코'이다. 글을 쓰게 된 배경과 이를 책으로 남기게 된 이유는 아주 작은 단서일지라도 책을 통해서 유추해 볼 수 있다. 당신의 아버지이자, 미술사에 이름을 남기고 많은 사랑을 받는 예술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것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또한 작가
by 안지영 에디터 2024.10.10
-
[Review] 미션 파서블? 임파서블!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나를 많이 아껴주세요
"LOOK INWARD. THE LOVING BEGINS WITH YOU." "내면을 들여다보세요. 사랑은 당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돌부리가 산으로 변하기 전에 책과 함께 도착한 엽서에는 좋은 문장들이 있었다. 그 중 내 시선을 가장 사로잡은 건 위의 문장이다. 내면을 들여다보라는 것. 내 안의 사랑을 발견하고, 그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것. 이 책을
by 한대성 에디터 2024.10.10
-
[Review] 몽마르트의 별, 툴루즈 로트렉 [전시]
별이 된 근현대 그래픽의 선구자
프랑스 아르누보 포스터 디자인의 거장, 툴루즈 로트렉 탄생 160주년을 기념해 마이아트뮤지엄이 <툴루즈 로트렉 : 몽마르트의 별> 전시회를 개최했다. 귀족 출신이라는 배경을 갖고 있지만, 몽마르트의 화려한 밤 문화를 그리며 상류층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의 삶을 그린 툴루즈 로트렉은 독특하고 화려한 디자인과 화풍을 통해 현대 포스터 디자인의 선구적 역할을
by 김은빈 에디터 2024.10.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