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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심쿵
너가 그렇게 웃으며 달려오면 난 행복해
by 원정민 에디터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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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두려워하지 말고 너의 선한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거라.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이 책은 오프라 윈프리의 경험과 마음이 담긴 자전적 에세이다. 25주년 동안 오프라 윈프리 쇼를 방송했던 방송인으로서, 수 차례 어려운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선한 마음으로 기부했던 자선사업가로서, 혹은 누군가의 영웅으로서 그녀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독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있고, 우리 모두의 삶은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전달한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은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의 자전적 에세이다. 10주년 개정판으로 세상에 다시 나왔고, 그녀가 자신의 과거를 통해 얻었던 깨달음을 1장부터 9장까지 총 9개의 키워드로 분류하여 담아냈다. 기쁨, 회생력, 교감, 감사, 가능성, 경외, 명확함, 힘, 마음 씀. 9개의 키워드는 책의 출간을 위해 정제된 것처럼 보
by 양유정 에디터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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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공백에게 - 마크 로스코, 내면으로부터
아버지의 그림을 한평생 바라봐 온 아들의 기록
2024년 9월의 서울은 볼 것, 만날 것의 천지인지라 아주 분주했다. 나는 그 속에서 이 갤러리, 저 박물관, 그 미술관을 온종일 종횡해야만 했다. 왜인지 조금 피곤한 것 같았다. 깔끔하게 배열된 월 텍스트들, 그리고 좋은 작가들의 좋은 작품들. 다 나름의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었지만 보다 보니 골치가 아팠다. “이걸 다 공부하라는 걸까?” 오랜만에
by 유서인 에디터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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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생기 없는 눈동자의 뷔페 [미술/전시]
내가 사는 방법은 그림이었다. 그림은 나에게 숨쉬는 도구이지 내 삶의 지팡이.
한국에 MBTI가 유행하기 이전에 친구들과 심리 테스트를 하며 즐거워한 기억이 있다. 몇 해 동안 잊고 있었는데 최근에 한 수업을 들으며 집-나무-사람 검사(HTP)를 알게 되었다. 종이와 필기구만 있으면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간단한 검사 방식이다. 종이에 세 소재를 모두 그리는 것이다.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소재들을 그리며 우리의 무의식이 그림을 통해
by 정서영 에디터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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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캘리] 세상으로 나온 건 잘한 일이었다
오늘의 시는 도종환 시인의 시집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에 수록된 시 바깥입니다.
illust by 나캘리 오늘의 시는 도종환 시인의 시집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에 수록된 시 바깥입니다. 좀 더 내용에 집중하고 싶은 글이라 까만 배경에 적당히 밝은 노란색 글씨로 적어보았습니다. 100년도 채 되지 않을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을 짧은 문장 안에 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어날 때는 내가 여러 가지를 고려해 결정한 것이 아니라
by 김성연 에디터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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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aftersun, 탄 살갗에 연고를 발랐다 [영화]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손꼽으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서도 aftersun을 가장 먼저 꼽을 것이다. <애프터썬>은 2023년 2월에 개봉한 영화로, 튀르키예에서 여름방학을 보낸 11살 소피의 이야기지만 봄이 오려면 아직 멀은 겨울 끝에 개봉한 것이다. 나는 이미 한 차례 개인 블로그에 애프터썬의 감상문을 적은 바 있다. 이 오피니언은 당시 작성했던 나의 감상
by 권민기 에디터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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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페라, 어쩌면 당신의 취향일지도 [공연]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에 대한 편견을 깨다.
‘오페라’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 대부분 < 카르멘 >, < 마술피리 > 등 학창 시절 음악 시간에 배운 몇 가지 작품들, 소프라노 조수미, 광고 음악으로 유명해진 < 라 트라비아타 >의 ‘축배의 노래’ 정도가 생각날 것이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 마술피리 >의 ‘밤의 여왕 아리아’를 흉내 내며 웃었던 기억이 떠오르는 이들도 있을 테다. 오
by 최민서 에디터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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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금속 주얼리로 미래를 표현합니다, 이지오의 세계
먼 미래에 저의 작업물들이 누군가에게 유물과도 같이 발견되었으면 좋겠다는 꿈과 목표가 있어요.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금속공예가 이지오를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금속 공예를 하는 작가 이지오라고 합니다. - 공예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먼저 여쭤보고 싶어요. 저는 미술대학교로 진학하여 금속공예과
by 김푸름 에디터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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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주의 색깔을 담은 - 마크 로스코, 내면으로부터 [도서]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사랑하고 그의 작품 앞에서 감정을 느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가 남긴 예술적 유산과 감정적 교감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크리스토퍼 로스코의 <마크 로스코, 내면으로부터>는 마크 로스코의 예술 세계와 감정적 깊이를 탐구한 책으로, 읽는 내내 그의 작품이 지닌 강렬한 감정의 힘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 중 하나는 “마크 로스코의 작품은 그 자체로 하나의 우주다”라는 말이었다. 그의 작품은 단순히 색면을 나열한 추상화가 아닌, 인간 내면의 복잡한
by 노세민 에디터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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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런던 방문학생의 베를린 문화탐방-2 [여행]
독일의 역사적 장소 이해하기
1편에서는 베를린의 문화의 가장 기본인 예술을 탐방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유명한 필하모닉과 예상치 못했던 국립회화관을 다녀올 수 있어 흥미로웠다. 총 5일간 다양한 역사적 예술적, 문화적 공간에 다녀왔는데, 다음에는 역사적 공간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앞에서 소개했던 예술적 공간 두 곳에 이어 3일 차부터는 역사적인 공간에 다녀왔다. 바로 독일이 분단되
by 안윤진 에디터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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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런던 방문학생의 베를린 문화탐방-1 [여행]
베를린의 문화 정체성을 이해하기
런던 방문학생의 첫걸음이었던 영어코스가 끝나고 약 한 달간의 방학이 주어졌다. 방학 중에는 정말 다양한 국가를 여행할 수 있었고, 나는 그중 프랑스 파리, 체코 프라하, 독일의 베를린을 여행했다. 그 중 베를린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약 5일 정도를 머물렀다. 사실 한국에 있을 때, 독일 여행을 떠올린다면 베를린보다는 프랑크프루트가 더 친숙하
by 안윤진 에디터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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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목은 안티베 여행기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공공미술을 곁들인 [여행]
공공미술의 진가를 느낀 안티베 여행기
여름이 한창이던 8월의 마지막 주, 가깝게 지내던 유학생 친구들과 남프랑스 로드트립을 다녀왔다. 제안부터 기획, 진행 총괄까지 여행의 주축은 전부 내 담당. 계획 짜기 쯤은 식은 죽 먹기인 나에게 이러한 역할 분담은 곧, "니 마음대로 해라!". 즉, 전권을 위임 받은 축복이나 마찬가지다. 그리하여 만든 일정은 베르동 협곡(Gorges du Verdon)
by 김예화 에디터 2024.10.0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