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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퓨전국악 뮤지컬 심청날다
판소리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밴드날다의 국악 뮤지컬
판소리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밴드날다의 국악 뮤지컬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송영록)과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가 5월 31일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문화예술 사회공헌 ‘The Gift’의 일환으로 퓨전국악 뮤지컬 ‘심청날다’를 선보인다. 2019년 시작된 ‘The Gift’는 역량 있는 예술 단체를 발굴해 3년간 공연 제작, 음반
by 박형주 에디터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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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글 쓰는 삶에 관하여 [사람]
글쓰기의 효능
어쩌다 보니 계속 글 쓰는 삶이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 한 잔 내리고, 한숨 한 발 발사하고, 쓰레빠 질질 끌고 에X 한 대 꼬나문다. 오늘은 왜 마감일인가, 나는 왜 바지런하지 못한가를 철학적으로 한탄한다. 해답은 뭐고 혜안은 뭘까, 뭘까. 고민하는 날이면 앗 뜨거 검지를 덴다. 그 꼬락서니를 한심하게 쳐다보는 메리야스+트렁크 팬티 아저씨에. 내가 실은
by 윤제경 에디터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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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solo album] track10.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투사
[illust by Yang EJ (양이제)] [NOW PLAYING: Fire - Arthur Brown] 여러분은 '보다'라는 행위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보다'는 (1)"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다", (2)"책이나 신문 따위를 읽다", (3)"대상의 내용이나 상태를 알기 위하여 살피다", (4)"눈으로 대상을
by 양은정 에디터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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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도서]
여자가 블로흐에게 '오늘 일하러 가지 않으세요?' 하고 묻자, 블로흐는 갑자기 그녀의 목을 졸랐다. 장난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세게.
분명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사려고 들렀던 서점에서,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을 사 들고 나왔다. 제목을 보자마자 무조건 읽어봐야겠다- 고 생각했던 것이다. 표지에 뭉크의 <절규>를 넣은 민음사에 감탄하며.. 첫 장을 펼쳤다. 한때 유명 골키퍼였던 블로흐. 건축 공사장에서 일하고 있는 그는, 어느 날 현장 감독의 눈빛을 보고 자신이 해고당했
by 한정아 에디터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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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이제야 마주 볼 수 있는 그리움 ‘바다의 얼굴들’ - 김목요 작가
의지하던 누군가를 잃고 작은 바람에도 휘청이는 연약한 상태에서도 계속 살아가는 것, 뒤늦은 작별인사를 건네기로 하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했을 거에요.
작가가 자신의 그림책에 어울리는 키워드를 선정하고, 해당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인터뷰입니다. #상실 #바다 #용기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주로 연필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김목요입니다. 최근 출간된 ‘바다의 얼굴들’을 쓰고 그렸어요. 연필로 그린 그림들이 정말 아름다워요. 그림 재료로 연필을 주로 사용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by 이영 에디터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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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들키고 싶은 비밀 [전시]
양화진홀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에서였다. 들키고 싶은 비밀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굳이 답을 해야 할까. 비밀이라면 철저히 비밀로 지키고 들키고 싶다면 애초에 드러내는 것을 선호하는지라 나에겐 해당되지 않는 질문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 질문이 계속 생각났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몇 차례 생각해 보니 나에게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소중해서 숨기고
by 김윤 에디터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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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윤리를 저버린 과학과 의학: 숨겨진 역사 속 어둠을 밝혀내다 – 과학 잔혹사 [도서]
도서 [과학 잔혹사 - 약탈, 살인, 고문으로 얼룩진 과학과 의학의 역사]: 빛나는 업적 아래 숨겨진 내막을 밝혀, 과학과 의학의 역사를 되새기다.
"과학자들은 언제 어떻게 인간성을 망각하는가" 베스트셀러 과학 작가 샘 킨Sam Kean의 도서 [과학 잔혹사 - 약탈, 살인, 고문으로 얼룩진 과학과 의학의 역사]는 지식을 향한 집착과 광기 어린 야망으로 인해 타락한, 과학과 의학의 어두운 이면을 재조명한다. 해당 도서는 대중들에게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던 중대한 과학 범죄 사건들을 총 12개의 장에
by 박서진 에디터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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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소녀를 따라잡아라! [패션]
지금 패션 시장은 소녀 시대
고프 코어, 바비 코어, 그랜파 코어, 올드머니, 긱시크 등 현 패션 신은 수많은 합성어들이 난무하고 있다. 그리고 그중 가장 떠오르는 스타일은 발레 코어일 테다. 알고 있다. 당신이 수많은 스타일과 생소한 용어에 이미 지쳤다는 사실을.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이에게는 선택지가 너무 다양하기에 혼란이, 자신의 스타일이 있는 이에게는 생소한 신조어들이
by 유민재 에디터 2024.05.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