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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20%만 쓰는 연습
왜 2시간짜리 일에 8시간을 쓰는가?
왜 2시간짜리 일에 8시간을 쓰는가? 성실한 저성과자들을 위한 80/20 법칙 활용법 "챗GPT를 왜 만들었냐고요? 인간의 생산성을 증대시키기 위해서죠!" ABC뉴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OpenAI CEO인 샘 알트먼은 무슨 그런 당연한 질문을 하느냐는 듯 대답했다. 2배속 사회, 분초 사회, 시성비(시간 투입 대비 성능) 같은 단어가 2024년 트렌드에
by 박형주 에디터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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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의미 부여를 줄이고 여유롭게 살아가기로 했다.
이젠 의미 부여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의미 부여하며 마음을 졸이느니 차라리 여유롭게 삶을 맞이하겠다는 마음으로!
2024년의 시작이다. 앞으로 2024년을 쓸 날이 많아질 것 같다. (하지만, 가끔은 2023년이라고 적으며 지우개로 쓱쓱 지우고 다시 3을 4로 고쳐쓸 것이다.) 생각해보면, 몇 년 전만해도 2020년대가 온다는 것이 굉장히 멀게만 느껴졌다. 꼭 미래 세계인 것 같아 2019년에서 2020년도를 넘어갔을 때는 년도를 적는 일이 무척 어색했었던 기억이
by 정윤지 에디터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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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적어도 제자리는 아닐 테니 [영화]
영화 <매기스 플랜>
* 영화 <매기스 플랜> (Maggie's Plan, 2015)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베론 : 이 자들이 잠에서 깨면, 이 모든 소동이 한낱 꿈이요 무익한 환상으로 보일 거야. 3막 2장 / <한여름 밤의 꿈>, 윌리엄 셰익스피어 이 영화는 혼자 아이를 갖고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인 것 같기도, 운명론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기도 하다.
by 강가은 에디터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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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탄생하는 딸, 부활하는 어머니 - 연극 '찰칵'
골덴베르크 협주곡의 아리아같은 작품
연극 <찰칵>은 어머니와 딸의 관계를 뒤흔들어 놓는 작품이다. 우리는 보통 어머니가 자식에게 생명을 불어넣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때로는 자식이 어머니에게 그렇게 할 수 있다. 생각보다 그렇게 괴상한 표현이 아니다. 태내에서 어머니와 자식은 엄격하게 구별되는 존재가 아니었다. 출생을 통해 탯줄이 끊어진다 하더라도, 어머니는 갓난아기 시절 견딜 수 없는 불
by 이승주 에디터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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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고 물들어서] 반드시 찾아낼게
넘칠 듯이 밀려오는 감정들 속에
[illust by 에버닌] 내 몸을 네게 새겨 묶어 언제나 너에게 밀려올 수 있도록
by 이상아 에디터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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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성인이지만 어린이입니다 [도서/문학]
알을 깨지 못한 수많은 싱클레어에게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 헤르만 헤세, 『데미안』 이 유명한 구절은 뭇 사춘기 아이부터 인생의 변곡점에 놓인 어른까지 선택의 기로에 선 사람이라면 누구나 떠올리는 문장이다. 익숙해진 관습과 가치관을 깨고 삶의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고자 할 때 이보다 적절한 문장이 없다. 그 덕에
by 김나경 에디터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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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돌아갈 곳이 절실히 필요할 때 - 연극 "무라"
“무라”로 이어진 아버지와 아들
지금은 어느 때보다 모든 것의 이동이 잦은 시기다. 지구 반대편에서 온 자재가 여기서 상품으로 가공되어 저기로 팔려나가고, 사람도 일자리를 찾아,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해, 혹은 그저 관광을 위해 이곳저곳으로 떠나기도 한다. 극단 즉각반응의 연극 “떠돔 3부작”은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이동 중 ‘떠돎’에 주목하며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
by 정충연 에디터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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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나를 채우는 일상 철학
삶에 영감을 불어넣는 40가지 철학의 순간들
나를 채우는 일상 철학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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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짧지만 강렬한, 신시아 오직 '숄' [도서]
책의 맨 마지막 장을 넘기며 어떻게 그들의 아픔을 보듬을 수 있을지 고민해 보게 된다.
신시아 오직의 대표작 [숄]은 '나치'나 '수용소'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과거 홀로코스트의 참혹했던 역사를 강렬하게 담아내고 있다. 2천 단어 남짓한 짧은 분량이지만 소설을 다 읽었을 때 다가오는 무게감은 전혀 가볍지 않다. [숄]에는 로사, 로사의 딸 마그다, 로사의 조카 스텔라, 총 세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로사의 '숄'은 강추위 속에서 품 속
by 정선민 에디터 2024.01.0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