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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 홀로 떠나는 미술관 여행 : 미드나잇 뮤지엄 – 파리 [도서]
파리 여행자들을 위한 특별한 도서
조만간 유럽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유럽은 처음 가보기 때문에 상당한 기대감과 떨림을 품고 있었는데, 마침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비록 파리는 짧게 체류할 예정이지만, 박물관과 미술관 구경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미리 읽어두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리뷰를 신청하게 되었다. 하루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 매일 새벽마다 이 책을 한
by 김민성 에디터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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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의 단잠을 비는 밤 [사람]
굿나잇 에브리원
누군가 내게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이 누구라 생각하는지 묻는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잠 못 자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누군가를 고민에 빠지게 해서,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누군가에게 많은 일을 줘서 등으로 사람의 숙면을 방해하는 것만큼 나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악몽수집가>라는 책을 읽었다. 귀여우면서 다소 요술적인 분위
by 박수진 에디터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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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전시를 기획합니다 [미술/전시]
졸업기획전시를 준비하며
미술대학 4학년, 졸업전시는 당장 다음 주로 다가왔다. 하지만 학생들의 작품은 없을 예정이다. 작가가 아닌 기획자로서 전시를 기획, 제작, 홍보, 출판, 교육한다. 그리하여 ‘졸업기획전시’라고 칭한다. 우리는 공급자 혹은 소비자이기보단 매개자에 속한다. 작가와 작품 그리고 일반 관람객 사이를 이을 연결고리를 만든다. 작년에는 졸업기획전시와 거의 동일하게
by 지소형 에디터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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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카뮈와 자존감 [문화 전반]
반항하는 이방인으로서
“삶에 대한 절망 없이는 삶에 대한 사랑도 없다.” – 알베르 카뮈 ‘자존감’이라는 단어의 인기는 한때 열풍처럼 있었다. 물론 자신을 존중하며 아껴주는 마음은 중요한 주제이지만, 자존감이 낮은 상태를 지나치게 모든 문제의 원인으로 돌리는 것도 약간의 무리가 있다. 특히 ‘나’의 존재적 의미를 사회 및 타인의 인정과 즉결하여 바라보는 시야에 기인한다면 자존
by 심은혜 에디터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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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창작집단 짓, 수취인 부재 - 제1회 정:지 연출가전 페스티벌
무언가를 잃었지만, 잃은 것조차도 잃어버림을 깨달아가는 과정
이번에 본 연극은 연출가전 페스티벌의 첫 극인 <수취인 부재>이다. 그래서인지 더욱 연출 부분에 집중해서 작품을 관람했다. 위치는 문래동이었다. 갤러리 많은 을지로같이 생겼다. 극이 열린 주말 극장은 정말 연극이 열릴 것 같지 않은 동네에 위치하고있다. 처음엔 적잖이 당황했다. 지하 냄새가 나는 곳으로 내려가자 수취인이 없는 편지 봉투로 꾸며진 대기 공간
by 한승민 에디터 2023.05.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