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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조성호의 콘체르토 플러스
한 무대에서 만나는 4개의 바로크 클라리넷 협주곡
조성호의 콘체르토 플러스 - 도쿄필 수석 조성호가 표현하는 바로크 협주곡의 정수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
by 박형주 에디터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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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더 이상 목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를 지독하게 괴롭히는 목 아픔
지난 연말에 한 번 크게 앓은 후, 목 상태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평소 사용할 일이 많은 목이 아픈 건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대화하거나 식사할 때는 물론, 자는 데도 문제가 생겼다. 자꾸만 따끔거리는 목 때문에 신경 쓰여서 제대로 잠을 청하지 못했다. 새벽이 되어야만 잠이 드는 건 물론, 잠을 설친 탓에 찝찝한 채로 깨다 보니 온 신경이
by 최수영 에디터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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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믿을 건 글 밖에 없다. [문화 전반]
사무치는 삶의 외로움을 오직 글만이 구원해준다.
최근, 사무치게 외로웠다. 주변에 진정성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주변에 진정성 넘치는 친구가 있든 없든, 20대 중반이 되면, 다들 바빠진다. 예전만큼 자주 보지 못한다. 예전만큼 공통 관심사나 삶에서의 공통분모도 없어지기 때문에 힘든걸 말해도 진정한 이해를 해주진 못한다는 마음을 많이 받는다. 그리고 어떨땐, 나조차도 내가 왜 이렇게 복
by 이지영 에디터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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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흩어진 정체성을 마주하기 - 연극 '디아스포라 기행'
모어와 모국어가 다르다는 감각은 한 나라에서 족보가 전재된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감각이었다.
“이 연극은 언제나 이방인이며 소수자로 살아가는 망명자들의 자화상을 마주하며, 어제의 폭력을 되새기고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은 어디인지, 어디로 향해 가야 하는지 되묻는다.” 연극 <디아스포라 기행>은 디아스포라(diaspora, 흩어진 사람들)의 정체성 혼란을 ‘기행’으로 풀어낸다. 연극의 출발점이 된 재일조선인 작가 서경식은 1951년 일본 교토에서 태
by 임채은 에디터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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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정원의 언어와 예술 속으로 - 예술의 정원 [도서]
정원에 관한, 이토록 다양한 이야기
예술의 정원, 그리고 정원의 예술 작년 여름 유럽 국가들을 여행하면서, 나는 유난히도 두 종류의 공간을 좋아했다. 그 둘은 미술관과 정원이다. 어느 도시에 가더라도 미술관에 들르고 싶었고, 정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아마 내가 예술과 자연을 모두 좋아하기 때문일 것이다. 예술과 자연, 둘 다를 좋아한다는 문장은 왜인지 조금 비슷한 말의 반복처럼 느껴
by 송진희 에디터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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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찜찜한 해방 -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공연]
과연 준호는 해방을 느꼈을까?
XXL 레오타드 준호는 크로스 드레서이다. 연극 내에서는 주변 학생들이 그런 준호를 호모, 혹은 게이라고 비난하는 반응을 보내지만, 준호는 동성애자가 아니다. 그는 민지라는 여자친구가 있으며, 그저 레오타드 입는 행위를 즐기는 이성애자일 뿐이다. 오히려 마초의 이미지에 훨씬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준호는 왜 레오타드를 입게 되었을까? 그는 발레 하던 누나
by 이승현 에디터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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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부제목은 '스포 금지' [도서]
책의 제목은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이고, 부제목은 “스포 금지”입니다.
절대 스포일러 해서도, 당해서도 안 된다고 하는 책이 있다. 모든 인터넷 서점 플랫폼의 베스트셀러 순위 10위 이내를 유지하고 있는 도서, 세계의 극찬이 끊이지 않고 네이버 네티즌 평점 9.75점을 달성한 도서, 바로 룰루 밀러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이다. 대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여기저기서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을까. ‘스포’ 없는 선에
by 김태은 에디터 2022.03.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