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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딸기우유와 밀키스에 빠진 즐거움의 순간들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 Springtime Delight
모든 순간의 총집합체를 포착하고 기록한다. 햇빛과 컬러가 그 장소와 사람들에게 주는 기쁨을.
“다시 오지 않은 무언가를 포착한다는 것, 그런 점이 저를 항상 매료시킵니다.” 순식간에 과거가 될 현재를 포착하는 사진작가, 테레사 프레이타스. 그의 장점은 ‘회상’이다. 그가 빚어낸 무수한 ‘현재’의 순간들에서 현재였던 과거를 회상할 수 있다. 딸기우유와 밀키스의 색감 속에서 헤엄치게 하며, 다시 오지 않은 무언가를 만나게 하는 테레사 프레이타스와 그
by 임채은 에디터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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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상한’ 나는 없다. ‘원래 그런’ 나와 당신만 있을 뿐! [사람]
MBTI 순기능
Photo by Tengyart on Unsplash MBTI가 유행할 때 난 그것을 믿지 않았다. 원래 모든 테스트는 상대적인 심리를 이용한 거야, 어떤 게 나와도 다 내 얘기처럼 느껴질 걸? 하며. 2년 뒤 겨우 유행에 편승하고 보니 내 MBTI는 MBTI를 불신하는 MBTI였다고 한다. 그 뒤로 난 MBTI를 맹신하기로 했다. MBTI는... 과학이
by 박태임 에디터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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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는 너에게 [도서]
조용한 힘에게 보내는 찬사
난 내향적인 사람이다. 어릴 적부터 혼자 노는 것을 좋아했다. 엄마가 외출을 하자고 해도 집에 있겠다고 하며 혼자 블록을 쌓거나, 과학잡지를 보고 있었다. 놀이터에서 여러 친구들과 노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한두 명의 친구들과 집에서 보내는 시간도 그만큼 좋았다. 시간이 지나 여러 사람과 어울려야 하는 상황이 많아졌다. 자신을 잘 표현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
by 이소희 에디터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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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동양화와 친해지기 첫걸음, 책 '동양화 도슨트'
오랜만에, 참 감사한 마음이 드는 책을 읽은 것 같다.
처음 책을 받아들곤 살짝 코웃음이 나왔다. '청소년을 위한 동양 미술 수업'이라는 표제가 눈길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었다니! 너무 교과서적인 책이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들었다. 미술을 사랑하는 나이지만, 미술 교과서는 그리 사랑하지 않았던 기억이 스멀스멀 떠올랐기 때문이다. 예전부터 동양화는 뭔가 별로였다. 고리타분한 유교 이념이
by 김규리 에디터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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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하고 헤어지면서 배운 것 [드라마/예능]
이렇게 별거 아닌 나를 한때라도 빛나게 해준 당신, 고맙습니다.
처음 볼 땐 그냥 내가 본 많은 것 중 하나가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 다른 작품들이 쌓여도 나의 마음속에서 오래 살아남아 내 생각, 행동으로 드러나는 작품이 있다. 당시에 인상 깊었으면 일기에 적거나, 티켓이 많이 있거나, 문자로 누군가에게 추천하면서 흔적이 남았을 텐데 마음에 들어오는 걸 인지하지도 못한 사이 깊숙이 정착한 이야기는 조용히
by 정서영 에디터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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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따사로운 봄의 정취를 담다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展 Springtime Delight [미술/전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파스텔빛 감성
그림과 사진. 내가 좋아하지만 그렇게 잘 하지는 못하는 것들이다. 그림은 이미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걸 느꼈고, 사진은 찍는 것과 찍히는 것 둘 다 아직 많이 어렵다. 이렇듯 전시를 가기 전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맴돈다. 막상 들어서면 전시 자체에 몰입할 나 자신을 알지만 말이다.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은 이미 아트인사이트 리뷰 칸에 많이 올라와 있는
by 김민지 에디터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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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꽃내음이 나는 따뜻하고 단단한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공간이 각종 파스텔톤으로 가득 찼다.
더현대서울에서 이제껏 전시를 한 번도 열지 않은 작가의 최초의 전시를 과감하게 기획했다. 리스본에서 태어난 작가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사진전이었다. 1991년생인 그녀는 여행을 다니면서 찰나의 순간을, 풍경을 사진이라는 매체에 담아 기록해왔다. 넷플릭스, 디올 등 타 브랜드들과도 활발하게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작가이다. 전시 소식을 접했을 때부터, 파스텔톤
by 김승주 에디터 2022.02.2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