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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세요. [영화]
미소를 바라보는 시선, 당신은 어떤가요?
'미소'를 바라보는 영화 밖의 시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공감도, 이해도 안 된다', '위안을 얻었고, 응원하게 된다' 그리고 영화 속의 시선도 그렇게 나뉜다. '한심하다', '유니크하다' 여기, 그 '미소'가 있다. *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대로네. 상상력을 발휘해보자. 위스키, 담배, 집, 약, 데이트에 들어가는 비용 중 하나
by 임정화 에디터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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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림픽이 불편한 이유
‘올림픽’이라는 시스템을 향한 근본적인 고민
지난 4일,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막을 올렸다. 시작도 하기 전부터, 그리고 시작된 이후로도 여러모로 말이 많은 대회라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컸지만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벌써 메달을 3개가 수확한 선수단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일각에서는 최저 시청률이라느니, 관심이 없다느니 벌써부터 흥행에 실패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또 막상 주위를 둘러보면 마냥 그런
by 이중민 에디터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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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라이온킹이 전하는 삶의 철학 [문화 전반]
사자이면서도 유약한 심바에게서 '나'가 보입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는 단순히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함과 웅장함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각 영화 속에서는 심도 싶은 철학적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그렇기에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디즈니가 남녀노소 불문,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뮤지컬로 제작되어 지금까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온킹’은 길을 잃은 이들에게
by 박도훈 에디터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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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울 거리 '차별'을 없애주시오 [사람]
장애인 이동권의 현황
“서울 거리 ‘턱’을 없애주시오“ 이번 장애인 시위의 내용 같지만, 38년 전인 1984년 김순석 열사의 이야기이다. 그는 건너갈 수 없는 횡단보도, 들어갈 수 없는 식당과 화장실.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지 않는 서울의 거리는 마지막 발버둥까지 꺾어 놓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음독자살을 했다. 그의 이야기 중 납득이 가지 않는사건이 있었다.
by 장미 에디터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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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모장을 이끄는 여성, 제니퍼 로페즈 [음악]
그녀의 가정은 남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목차 1. 헐리웃의 만능 엔터테이너 2. 2000~2010년대 스타의 현재는? 3. 나 니 엄마 아니라고! [Ain't Your Mama] 4. 그들의 보스가 된 여성, [Pa' Ti] 5. 가장家長 제니퍼 로페즈 (필요에 따라 그녀를 그의 닉네임 ‘제이로(JLO)’로 부르도록 한다.) 1. 헐리웃의 만능 엔터테이너 ‘만능 엔터테이너’란 말이 가장 완벽히
by 박태임 에디터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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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출판] "글리프가 모여 문장이 될 거라 믿어요" - 엠디랩프레스 박준기/이민재 에디터
작가 덕질 아카이빙 잡지, '글리프' 이야기
소소小昭한 출판 오늘도 어딘가에서 책을 만들고, 누군가는 그 책을 읽습니다. 찾아보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운 출판 이야기, 작고(小) 빛나는(昭) 출판사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M.D.LAB PRESS(엠디랩프레스) 아카이빙 작업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출판한다. 2019년부터 좋아하는 작가의 모든 것을 담는 '작가 덕질 아카이빙' 잡지 『글리프』를
by 김소원 에디터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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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03분의 유쾌함 - 영화 '세라비 - 다섯 번의 기적'
한바탕 웃고, 즐기고, 끝에는 행복감을 느끼고 싶다면 영화 <세라비 - 다섯 번의 기적>을 만나러 가보자!
영화는 첫 장면부터 당황스러웠다. 다섯 커플의 임신과 출산을 담은 영화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설마 임신의 과정부터 보여줄거라곤 예상조차 못 했다. 시작부터 참으로 프랑스 영화답다 싶었다. 영화는 끝 장면까지 유쾌했다. 새로운 다섯 명의 생명이 탄생하는 당일, 이렇게나 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날 것이라 그 누가 예상했을까.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전
by 김히지 에디터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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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 우리가 도착하는 곳 (미술/전시)
나는 오늘 다음 달이면 끝이 나는 전시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전시 제목은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 4.4>로, 현재 부산시립미술관에서 2021년 10월 15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진행중이다. 전시를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전에, 나는 독자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하고 싶다. "당신은 지금 어딜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물론 이 질문에는 답이 없다. 답
by 김소연 에디터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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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빛이 매혹이 될 때
그림 그리는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빛 이야기
빛이 매혹이 될 때 - 뉴턴과 모네는 왜 빛에 매혹되었을까?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박형주 에디터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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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감과 글 [문화 전반]
마감과 글은 인간의 마음 소화제
마감 기한은 글을 쓰고 싶지 않게 하는 척력이면서도 끝끝내 써내고야 말게 만드는 인력이다. 어디선가 데드라인이 다가오면 기적적으로 능률이 올라서 기한을 맞춰 쓸 수 있는 기량을 우리 몸이 갖게 된다고 들었던 것 같다. 그게 과학적 사실인지 유사과학인지는 모르겠지만, 필자는 그 말을 제법 신빙성 있다고 생각해왔다. 늘어짐의 미랄까. 뭐 하나 제대로 써야 할
by 김가을 에디터 2022.02.1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