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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머스키 마일드(Musky Mild) -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머스키 마일드 - Musky Mild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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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무도 모른다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영화]
아이들의 보이지 않은 상처는 하염없이 짙어질 뿐이다.
*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금쪽같은 내 새끼>를 보면서 어느 날 어머니가 물어보셨다.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라고 한 기억은 없는 것 같은데, 내 기억은 어떠냐면서. 어머니는 공부를 하라고 하진 않으셨지만, 공부를 하지 않을 거면 학교를 그만두고 일을 하라고 하셨다. 어머니는 정말로 그러고도 남을 분 같아서, 학교를 그만두지 않기 위해서라도 공부를 해야겠
by 장지원 에디터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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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먼지 쌓인 필름 카메라를 꺼내 보았다 [사람]
우리 가족의 추억과 나의 유년 시절의 기록을 관장하고 있던 니콘 카메라
아주 어린 시절에 아빠는 커다랗고 까만 니콘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주시곤 했다. 주말에 외출을 하는 날이면 카메라와 탈부착 후레쉬, 그리고 삼각대는 우리 가족의 나들이 필수 지참 품목이었다. 하지만 필름 카메라의 입지는 곧 위태로워졌다. 우리에게는 가볍고 간편한 디지털카메라의 시대가 도래했으며, 이제는 스마트폰으로도 차고 넘칠 만큼의 사진을 남길 수 있게
by 장현채 에디터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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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 좋아하세요? - 우리가 별과 별 사이를 여행할 때 [도서]
추석 연휴, 가족 앞에서 말술을 마시고 펑펑 운 이유
꽃향기를 길게 호흡하며 선생이 물었다. “생을 밀고 가는 힘은 무엇인가.” 스무 살, 혹은 그 언저리인 학생들은 잠시 고개를 숙여 생각했다. ... (중략) ... 그날 오후 내내 선생은 술을 마셨다. 스무 살, 빛나는 청춘들이 이구동성으로 답변한 답을 혹 아시겠는지. 지혜도 사랑도 명예도 정의도 시도 아닌, 학생들의 대답은... 돈...이었다. - 곽재
by 박대현 에디터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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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요리, 자신을 돌보는 일의 시작 [음식]
요리를 시작한다는 것은 나를 돌보는 일의 시작이라는 것, 알고 계신가요?
새로운 일, 요리를 시작하다 작년부터 요리를 시작했다. 요리를 ‘시작’했다고 말하니 꽤 거창해 보이지만, 라면이나 달걀프라이 정도를 제외한 요리를 시작했다는 뜻이다. 주방이 없는 타지의 기숙사에서 대학 4년을 보내고, 자취 경험이 따로 없던 나는 집에 오면 엄마가 해주는 밥만 맛있게 먹었지, 따로 요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여
by 허지은 에디터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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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가의 일
'예술'이라는 단어 아래, 그들은 하나같이 반짝이고 있다.
일이라는 단어를 정의함에 있어 반드시 경제적인 가치가 뒤를 따라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볼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영역이지만, 과연 그것이 '일'의 전부를 설명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까? 우리 사회 속, 이 세상에는 가치를 매길 수 있는 수많은 것들이 존재한다. 여기서 가치라는 것은 단순히 금전적인 의미만을 말하는
by 김규리 에디터 2021.09.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