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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해한 웃음을 주는 유튜버 '이지다' [사람]
좌충우돌 유튜버 이지다의 배꼽 빠지는 영상 소개
재밌어. 빵 터졌어. 요즘은 잘 쓰지 않는 단어들이다. 인터넷으로 재밌는 걸 봐도 무표정으로 ‘ㅋㅋㅋㅋ’를 치기 여러 번. 어렸을 때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웃었을 때처럼 정말 재밌는 걸 난 찾고 있었다. 본인은 다른 사람한테 관심을 잘 주지 않는 사람이어서 요즘 인기 있는 유튜버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누군가에겐 닮고 싶은 일상들이 왜인지 그다지 와닿지
by 박소희 에디터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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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망가자 - 물러나자 [도서]
도망가자; 같이 가자, 함께
이 세상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낼 수 있는 사람도, 언제나 완벽하게 있을 수 있는 사람도 없다는 것쯤이야 누구라도 알고 있다. 알고 있다고 그걸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도 너무 잘 아는 탓인지 그걸 알면서도 반대로 행동한다. 언제나 완벽해야 한다. 나를 향해 다가오는 모든 기대에 맞서야 한다.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그게 곧 어른이자 성
by 김상준 에디터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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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변화를 수용하는 사람들 - 아티스트 [영화]
조지의 성공과 몰락은 바로 무성영화의 성공과 몰락이다
아티스트 미디어가 빠르게 발전한 시대에 무성 영화를 만나긴 쉽지 않다. 이유를 꼽아보자면, 시대가 바뀜에 따라 사람들은 안 들리는 것보단 들리는 것에 더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즉 매체 수용의 결과이다. 사람은 변화를 원한다. 좀 더 새롭고 재밌는 것.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성 미디어 시대를 지나 유성 미디어 시대에 도달해 미디어의
by 나시은 에디터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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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일상, 미지로(美志路) [사람]
변하지 않는 나의 일상, 미지로(美志路)
나의 존재, 그리고 시작 나라는 존재는 태초로부터 흘러온 시간의 연속선상 어느 한 점으로부터 아주 오래전 생겨났다. 나의 크고 작은 일상 조각은 끊임없는 생성과 소멸을 반복해왔다. 상실과 소멸 마음 깊은 곳에서 시작된 태초의 슬픔과 고통. 나의 애틋함이 묻어난 것은 이미 나를 떠났으며, 그 상실로 인해 젖은 두 손은 세상과 이제 다시 연결된다. 나는 매
by 권은미 에디터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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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망가자, 손을 꼭 잡고 [도서]
우리에겐 다시 돌아오자고 약속하는 이가 필요하다
선우정아라는 이름 『도망가자』라는 책은 선우정아가 들려준 동명의 곡을 바탕으로 한다. 간략한 소개를 읽었을 때, 나를 사로잡은 건 ‘선우정아’ 그 이름이었다. 나에겐 아주 특별한 이름으로 기억되기 때문이다. 선우정아를 처음 만난 건 유튜브 영상 속에서였다. TV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선우정아. 지금만큼 낯익은 얼굴은 아니었기에, 잔잔한
by 이수현 에디터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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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즈이자 반려견을 담다 - 윌리엄 웨그만展
현대 사진의 거장과 바이마라너의 만남
윌리엄 웨그만은 미국 출신의 개념 미술의 선구자로서 사진, 회화, 설치, 조각, 비디오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축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예술가이다. 현대사진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만큼 그의 작품은 뉴욕현대미술관, 휘트니 미술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그런 거장의 전시가 올해 7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by 윤수현 에디터 2021.08.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