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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언택트와 디지털 -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세상
발을 멈추는 순간 우리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간 누군가의 뒤를 따라 사라질 운명이니 다른 선택지가 없다.
현재 인류 사회는 국가와 인종을 넘어 코로나 19에서 태어난 급격한 변화의 흐름에 삼켜진 체 어딘지도 모를 곳으로 휩쓸려 가고 있다. 국경과 지역 봉쇄가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거리에는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니며 집단생활을 지양하고 점점 개인 생활이 주류가 되는 사회를 맞이하면서 비대면을 중요시하게 됐고 그렇게 언택트 산업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by 김상준 에디터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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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공간은 어떤가요 - 더 터치(The Touch) [도서]
좋은 디자인이란 시각적으로만 매력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의 모든 감각과 이어진 것이어야 한다.
좋은 디자인이란 시각적으로만 매력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의 모든 감각과 이어진 것이어야 한다. 겉은 중요하다. 책을 고를 때도 마찬가지이다. 꼭 필요한 전공 서적 같은 경우 어쩔 수 없지만, 그 외 대부분은 표지가 예쁜 책을 고르게 된다. 예쁜 표지가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물건도 그렇고, 집 또한 마찬가지이다. 외관이 예쁜 것은 더 시선이 가
by 김승윤 에디터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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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킬링 이브', 숨 가쁜 전개 속 팽팽한 줄다리기 [TV/드라마]
<킬링 이브>가 가진 매력은 무엇일까?
사이코패스 살인마와 그를 쫓는 MI6 요원, 둘 사이에 피어나는 사랑. 심플한 플롯을 가진 이 드라마는 전 세계 수많은 팬을 열광시키며 흥행하고 있다. <킬링 이브>가 가진 매력은 무엇일까? Eve Polastri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가 연기한 이브는 MI6의 요원으로 사이코패스 킬러 빌라넬을 추적한다. 그를 미치도록 잡고 싶지만 동시에 사랑하게 되면서
by 박민주 에디터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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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No more mercy
더 이상의 자비는 없다.
No more mercy(더 이상) 더 이상의 자비는 없다.
by 김이진 에디터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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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꿈의 숲
조각난 풍경화
꿈의 숲 Dream Forest 깃발과 중절모 Flag and hat 전 걷거나 차 타고, 기차타고, 비행기 타고 바깥 풍경을 보는 것을 좋아해서 늘 돌아다니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매일 같은 풍경은 지겹기도 하지만, 작은 변화도 크게 느껴져 새로운 재미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당시에 제가 빠져있던 생각에 따라 같은 풍경은 마치 꿈속같이 새롭고 낯설게 다가
by 한승민 에디터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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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베토벤이 아니어도 괜찮아
음악의 뮤즈를 만나는 순간
" 음악의 뮤즈를 만나는 순간 " "슈베르트의 겨울여행이 지루하다 싶으면, 말러와 짧은 봄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겠다" 클래식 에세이 '베토벤이 아니어도 괜찮아'의 1장 희망의 머릿글에 쓰인 글인데요, 저자와의 음악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최정동 작가가 수십 년간 수천 장의 LP 음반을 모으면서 음악을 즐긴 시간에 대한 기록이라 하겠습니
by 김은경 에디터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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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방구석에서 만나는 서양미술사 교양 수업 – 1일 1미술 1교양 [도서]
이번 여름, 책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나는 미술 문외한이다. 아는 화가라고는 고흐뿐이고,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고 크게 감명을 받아 본 적도 없다. 내게 미술은 하나의 귀족들의 교양, 즉 사치적인 문화처럼 여겨졌다. 물론 이런 내 생각은 무지에서부터 기인한 것이었고, “1일 1미술 1교양”을 읽으며, 예전에 봤던 작품들을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그때 이 책을 먼저 읽어봤다
by 한유빈 에디터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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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말랑말랑 미술교실 - 1일 1미술 1교양 [도서]
하루에 하나의 질문에 대답하고, 작가가 들려주는 미술 이야기를 듣다보면 머릿속이 영감으로 가득해질거에요.
앞으로 미술관을 갈 때는 도슨트를 꼭 들어야지, 하고 생각하며 바깥으로 나왔다. 툴루즈 로트렉 전시를 관람한 날이었다. 귀로는 작가의 생애를 들으며, 눈으로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좇았다. ‘어느 덧 한 시간이 지났네요, 그럼 여러분 이제 각자의 시선으로 작품을 관람해보시길 바랍니다!’ 라는 말이 들릴 무렵, 난 충만한 마음을 안고 있었다. 인터넷으로 조금
by 최서윤 에디터 2020.08.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