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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거부할 수 없는 검붉은 유혹 – 뮤지컬 ‘드라큘라’ [공연예술]
드라마틱함에 매혹되다
얼마 전 정말 오래간만에 뮤지컬을 관극하고 왔다. 그리고 약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여운에 젖어서 살아가고 있다. 매일 그 넘버를 흥얼거리고, 자려고 누우면 그 가슴 아픈 이야기가 떠오른다. 이렇게 나를 앓게 만든 극은 바로 ‘드라큘라’다. 큰 기대 없이 본 작품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대극장 뮤지컬이 베풀 수 있는 모든 희열을 맛보았다. 사랑은 절대 죽
by 이봄 에디터 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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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썸원 썸웨어 - 내 진짜 사랑은 어디에?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 어쩌면 가장 어려운 것일지도 모르겠다.
소심한 연애 세포를 가진 남자 ‘레미’. 구 남친 극복이 과제인 여자 ‘멜라니’. 각자의 사연으로 쉽사리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지 못하는 두 사람은 한 발자국 옆집에 살고 있지만 서로를 모르는 사이! 하지만 어느 날부터 운명처럼 계속 스치는 두 사람에게 인생을 바꿀 특별한 기회가 찾아오는데… 태어나지도 않은 줄 알았던 내 연인, 혹시 5m 옆 당신인가요?
by 정윤경 에디터 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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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을 통한 삶의 실천 - 예술과 나날의 마음
문광훈의 문학에세이, <예술과 나날의 마음> 리뷰
나는 예술을 좋아한다. 그러나 잘 알지 못한다. <문광훈의 미학에세이, 예술과 나날의 마음>은 어렴풋이 예술을 사랑해온 사람들에게 감상의 길을 터주는 친절하고 따뜻한 책이었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알게된다. 또 얼마나 세상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예술에 대한 책을 썼는지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역사의 순간과 예술을 함께 들여다보며
by 추희정 에디터 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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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생은 내기에서부터 - "아가씨와 건달들(Guys And Dolls)" [영화]
뮤지컬 영화 <아가씨와 건달들> 리뷰
순전히 내기에서 시작된 만남은 사랑이라는 결과로 바뀌었다. 로맨스의 클리셰인 만큼 관객은 두 사람이 결국 사랑에 빠질 거라는 걸 알고 있지만, 중요한 건 과정이다. 관객은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에 감정이입을 하며, 내기 때문에 접근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반응, 그리고 대처가 관객이 납득할 만하며, 진부하지 않을 때야 비로소 관객에게 환영받을 수
by 오지영 에디터 2020.05.0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