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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몸으로 말해요 : 정크, 클라운
말 없이 느껴지는 에너지
<시놉시스> Junk[정크] 쓸모없는 물건 + Clown[클라운] 광대. 쓸모없는 물건을 가지고 노는 광대의 이야기. 선풍기 날개, 고장 난 청소기, 찌그러진 냄비와 깨진 바가지. "이런 고물들로 뭘 할 수 있어?", "우린 뭐든 할 수 있어!" 선풍기 날개는 헬리콥터가 되어 하늘을 날고, 고장 난 청소기와 호스는 태풍을 만들어 거센 바람을 일으키고, 찌
by 김지연 에디터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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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N번째 제주를 기다리며 [여행]
그렇다. 또 제주다. 나의 N번째 제주는 어떨까?
그렇다. 또 제주다. 나는 제주를 4번 갔다. 처음은 고등학생 때 수학여행으로, 두 번째는 22살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 보낸 너무 사랑하는 친구들과, 세 번째는 많은 기억과 생각을 남겨준 혼자, 마지막으로는 1년을 함께 살았던 대학 동기들과. 내가 느꼈던 제주를 추억하며 앞으로 다가올 N번의 제주를 기다리고 있다. 첫 번째 제주 이 여행은 유독 처음이 많
by 김화정 에디터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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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과거를 추억하는 우리 [사람]
자꾸만 추억하고 싶다
작년 5월, 장범준 콘서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그곳에서 벌어졌다. 그 작은 사건 하나가 큰 물결을 만들었고, 엄청난 결과를 보여주었다. 그 작은 시작은 바로 디지몬 어드벤처 주제곡이었던 '버터플라이'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이라는 강렬한 가사로 시작하는 이 노래는 현 2030 세대 가슴 깊이 숨겨져 있던 추억을 이끌
by 김상현 에디터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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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눈과 귀를 잠시 맡겨보자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도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클래식을 조금 사랑하게 됐다고.
클래식은 어렵다. 그래서 나 또한 클래식 서적을 읽어보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 쉽지 않을 것이란 것을 이미 예상했고, 실제로 이 책을 완독하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렸다. 평소라면 시작하지 않았을 나름의 ‘도전’을 하게 한 원인은 바로 이 영상이다. ‘놀면 뭐하니?’ 中 손열음 피아니스트의 터키행진곡 변주 고백하자면, 어렸을 때 가졌던 꿈의 리스트 중 하나가
by 박수정 에디터 2020.04.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